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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티지는 제2의 쏘렌토"-
찍히면하한
2004/08/25 11:53 (211.2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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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신차 ''뉴스포티지''가 주력 모델인 쏘렌토에 버금가는 효과를 낼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목표가를 1만4600원으로 종전보다 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서성문 동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스포티지의 올해 5개월간 판매 예상치를 내수는 월 4200대, 수출은 월 6000대로 추정한다"며 "하지만 내년 및 2006년도의 판매예상치는 기존 11만4000대, 12만2550대에서 각각 14만4000대, 15만3600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EPS)도 각각 9.7%, 9.5% 올라갔다.
서 애널리스트는 "스포티지를 시작으로 카니발과 카렌스 후속 모델도 내년과 2006년초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던 국내 시장점유율 하락 및 낮은 가동률 문제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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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 건실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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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저점에서 많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