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회사의 운명이 걸려있다,,
년말까지 갚아야할단기부채만 5000억이상이다,,
주세법 개정이 임박한데..
종가에서 종량으로 바뀐다 해도
미래 전망은 불투명하다,,
죽은 진로 장진호가 그랬듯이
이회사도 후계구도로 상당한 곤욕을 치러고 있다,,
과연 미래는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