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박근혜씨에 관한 글은 그래도 한표를 찍을 수밖에 없는 야당의 모든 후보에 관한 글을 쓰지 못하다 보니 대표적 으로 예를 들어 쓴 글 일 뿐 이고 다른 후보 들이 상대적으로 우월 하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 -------------------------------------
박근혜- 구차스런 방북 목적 ⑤
1994년 핵무기 제조를 포기 하는 조건 으로 미국 으로 부터 매년 중유 50 만톤을 공급을 받았지 만 이것은 속임 수 고 결과적으로 인류의 재앙인 핵무기를 비밀리 제조 개발 하였던 천하에 믿지 못할 사기꾼 김정일과 무슨 신뢰 관계를 다지고자 하는 목적 이었는지 알수 없지만 북한을 방문 하였던 박근혜씨는 그 방북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 하고 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을 대신해서 말하기 위해 간 것이고, 남북한 공존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간 것이다”
그렇다면 박근혜씨는 ”육영수 여사가 살해 될 당시 온 국민은 모두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 김일성에 대해서 말 할수 없는 적개심을 품었고 그런 사실을 잊어 버리지 않는 나이 많은 사람 들은 자객을 보내어 대한 민국의 국모를 살해 한 김일성의 만행애 대해 그 적개심을 아직도 삭이지 못하고 있다.” 라거나 또 이에 대해 “김정일은 납득 욀수 있도록 충분히 사과 하여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과연 대신 말 해 주기나 하였을까?
박근혜씨는 “”6.25 사변때 인민군이 남한 국민을 해방 시켜 준다면서 전쟁을 일으켜 남침을 하고 수백만 우리 국민을 죽였는데 그 때의 상처가 5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물지 않아 아직도 많은 국민 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라는 국민의 아픔을 김정일에게 전달 하고 이에 대해 김정일은 “사과 하여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과연 대신 말 해 주기나 하였을까?
박근혜씨는 김정일과 만나 “이산 가족 정례 면회소 설치와 6.25 전쟁 당시 행방 불명된 국군의 생사 확인,금강산 댐 남북 공동조사, 북한 축구 국가 대표단 초청 등을 제의 했다” 라고 그의 방북기 에서 말하고 있다.
참으로 잘 한 일이다. “이산 가족 정례 면회소 설치” 같은 일이 왜 중요 하지가 않겠는가? 마찬 가지로 6.25 때와 육영수 여사 살해 당시의 국민적 고통과 그 통절한 격정은 왜 중요 하지가 않았겠는가? 당연히 국민의 뜻을 김정일 에게 대신 말 해 주었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박근혜씨가 국민이 바라는 것을 대신 말하여 준 것이라고 이해 되는 “이산 가족 정례 면회소 설치와 6.25 전쟁 당시 행방 불명된 국군의 생사 확인, 금강산 댐 남북 공동조사, 북한 축구 국가 대표단 초청 등” 중에 지금 까지 우리의 뜻 데로 成事 된 것은 무었인가?
2006-12-29 알거지 최융경
한마디
박근혜-만경대 방문 ① 날짜 : 2006.12.27 08:36
필자는 과거 대선 등 정치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주변의 사람 들에게 “정치인 들이 우리를 속이고 있다” 라고 주지 하고 속지 말 것을 당부 하였다. 다음 대선에 나설 유력 후보 모두에 대해서도 필자는 이미 기대를 포기 하였다. 아래 박근혜씨에 관한 글은 그래도 한표를 찍을 수밖에 없는 야당의 모든 후보에 관한 글을 쓰지 못하다 보니 대표적 으로 예를 들어 쓴 글 일 뿐 이고 다른 후보 들이 상대적으로 우월 하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
박근혜-만경대 방문 ①
지금 우리는 내년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 하고자 한다.
새로운 대통령에 누가 선출 되느냐에 실로 우리나라의 국운이 걸려 있고 박근혜씨가 그 대통령으로 선출 될수 있는 중요한 인사로 부각 되고 있다.
차기 대통령에 선출 되는 사람은 우리 국민의 생활과 생계를 안전적 으로 보장 하는데 최선을 다할 인물 이어야 하고 또 우리 국민의 가치관을 건전 하게 지향, 선도 할수 있는 사람이 어야 하는데 말 하기는 쉽지만 박근혜 씨가 과연 그런 취지 에서 합당 한 인물 인지는 생각 해 보아야 할 일이다.
박근혜씨는 2002. 5월 께 북한을 방문 하고 김정일과 면담을 하여 남북간 여러 가지 문제에 합의를 하고 판문점을 통하여 귀환 하였다고 한다.
박근혜씨가 북한을 방문 하였고 남북간 신뢰와 화해를 좀더 확고히 하였다는 사실을 그 자체로 만 볼 때는 별 이상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박근혜씨가 국민과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할 국가적 지도자 라는 측면 에서 박근혜씨의 북한 방문 사실을 평가 해 보면 꼭 긍정적 인 것 만은 아니다.
박근혜씨의 북한 방문은 자기 어머니를 암살한 김일성의 국가를 방문 하고 그 김일성의 아들로부터 특별 전용기를 제공 받는 등 갖가지 환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6.25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 우리 겨례를 죽인, 천년이 지나도 잊지 못할 통한의 만행을 저지르고 또 당시 박근혜씨 에게는 세상의 온갖 보물과 도 바꿀 수 없는, 그리고 온 국민이 추앙 하던 우리 나라의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김일성 에게 과연 박근혜씨는 일말의 원망 스러움도 없었기 때문에 김일성의 국가를 방문 하고 그의 아들 김정일로 부터 맛 있는 음식을 대접 받는 등으로 환대를 받았으며 그리고 만경대를 (김일성의 생가가 있는곳) 방문 했던 것일까?
과연 그녀의 북한 방문은 과거의 국가적 참람한 아픔과 슬픔을 깡그리 잊어 버려야 만 가능 했을 것인데 그러한 과거의 아픔을 잊어 버리고 과거는 과거 라고 만 생각 하는 이런 방식의 정치 행위를 추구 하게 했던 박근혜씨의 정치 의식과 그 품성적 자질이 과연 이 나라 국민 들의 안전을 보장 할 만 한 것일까?
필자 개인이야 개성이 그러해서 그런지 아니면 밸이(창자) 있어서 그런지 알수 없지 만 만일 나의 어머니를 김일성이가 자객을 보내어 암살 했다면 나는 여하한 경우 라도 김일성을 용서 할수 없을 것이고, 또 김일성의 국가를 방문 하는 일도 없을 것이며, 세계에 그 예를 들수 없는 사악한 지도자 인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 에게 환대 받을 일은 결단코 없을 것 이고, 더군다나 김일성의 생가가 있는 만경대 까지 방문 할 이유는 죽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씨는 나와 다른 정치인이 아닌가”
정치인은 나와 달라서 나야 부모님께 효도 하고 친구 간에 믿음 있고 남녀
간에 예절 있고 그러하지 만 정치인은 경우에 따라서 부모님 에게 불효 해도 좋고 친구간에 불신 해도 되고 여자나 약자 에게는 폭력 이나 휘 들러도 괜찮은 사람 인 지 알수야 있겠는가?
그래서 박근혜씨는 만경대 까지 방문 했던 것일까?
다음에 계속 하여 보자
2006-12-25 알거지 최융경
2007-01-04
한마디
박근혜-“君主論” ② 날짜 : 2006.12.28 08:10
필자는 과거 대선 등 정치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주변의 사람 들에게 “정치인 들이 우리를 속이고 있다” 라고 주지 하고 속지 말 것을 당부 하였다. 다음 대선에 나설 유력 후보 모두에 대해서도 필자는 이미 기대를 포기 하였다. 아래 박근혜씨에 관한 글은 그래도 한표를 찍을 수밖에 없는 야당의 모든 후보에 관한 글을 쓰지 못하다 보니 대표적 으로 예를 들어 쓴 글 일 뿐 이고 다른 후보 들이 상대적으로 우월 하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
박근혜-“君主論” ②
박근혜씨는 2002. 5월 께 북한을 방문 하고 김정일로 부터 맛 있는 음식을 대접 받는 등으로 환대를 받았으며 그리고 만경대를 (김일성의 생가가 있는곳) 까지 방문 하였다고 한다.
만경대를 방문 하여 김일성의 생가를 참관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박근혜씨는 부인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어미 죽인 원수의 생가를 참관 한 것은 아니라고 보아 지기 도 하나 근래에 민주 노동당은 이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가 홈페이지에 만경대 방문 내용을 알렸고 주체 사상 탑과 개선문 까지 갔다 온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진상을 밝히라고 반박 했다
그래서 박근혜씨 진영 에서는 민주 노동당에 대해 법적 고소를 하겠다고 까지 사건이 확대 되었는데
방북단 으로 평양에 다녀온 박용진 민주 노동당 대변인은 지난 06-11-5일 “만경대 참관을 비난하던 한나라당과 박 전 대표 정도라면 ‘검토’할 것 없이 그냥 고소 고발 빨리 하면 되겠다”라며 빈정 대고 이어서 “만경대에 다녀오지 않았다면 측근들 발언을 통해 언론 플레이 할 것 없이 본인이 직접 다녀오지 않았다고 국민 앞에서 분명 하게 발언 해야 한다”고 맞 받아 쳤다.
특히 박 대변인은 “그의 방북기 에는 만경대 참관 뿐 아니라 소위 국가보안법 에서 이야기 하는 소위 ‘북한 고무찬양’의 내용이 가득하다”며 “또한 우리는 그가 평양의 주체 사상 탑과 개선문 까지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