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은 특별히 보상을 받아야 한다?

이말을 곧이 곳되로 들어면 안된다..

아주 당연한 말을 멍통은 어렵게 표현한다..

이것은 특별한 보상을 하면서

제도를 만든자가

이 특별한 보상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로써

민주당의 전통적인 사기근성적인 이야기다.. 

늘 그리고 항상 그래왔다..

뭔가 터져 조사해보면

지들이 전부 다 받아처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온통 사회곳곳에 꼽사리 끼어 해먹을건 전부 이런식이었고..

어떻게 알앗는지 알만 쪽 빼먹는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다..

권력을 잡아도 절대 민생을 못살린다..

개딸 먼저 해먹는게 순서이다..

민주당 조직 자체가 모두 이렇게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만든 우체국 택배 비정규직원도  따지고보면

부정선거 댓가로 정규직한지도 모른다..

하여간에 모두를 위한 희생이란

철저히 자신들만의 호구문제이지..

말은 그럴듯하게 하는게

멍통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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