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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엄으로 이어졌고
내란죄란 역모로 탄핵이 되었다..
결국 대통령이 국힘을 탈당하면서
이재명 또한 정치적인 책임이 있는자다..
탄핵의 강이 아니라..
이재명의 범죄라는 요단강만
정치권에 남았다..
이제 이자도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자신의 범죄는 면책되어야 한다는 주장 또한 전혀 설득력이 없다..
세상에는 인과라는 법칙이 있다..
이게 있으므로 저게 생기는것이다..
한국서 일어난 불행은
결코 우연이 생긴것이 아니다..
모든 인과는 하나의 이유에서 생긴것이다..
어떤 결과를 보고 판단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인과로 인하여
정치적인 득을 보는것일뿐..
자신들은 전혀 잘못이 없다는것이다..
한국정치권 토양이 다썩었는데
오직 과일만 따먹겠단다..
세상을 속여도 유분수다..
사람들은 결과론적 이득을 취할려는 경향이 있는게 사람의 인심이다..
그러나
가슴속 깊은 어는곳에는 양심이란게 있다..
지금은 당장 얼른 덮어 버리자는 생각 뿐일것이다..
세상 살면서 억울한자가 어디 한둘이냐!라는 심보다..
한사람의 희생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는듯 말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이문제가 터지게 마련이다..
결코 잊을수가 없는 죄의식만 남아서
먼훗날 그런일 있었지 라고 하면서..
그러나 지금 그런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먼훗날 그대의 자손이 반드시 댓가를 치룬다는 사실은 절대 부인 못한다.
그때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
카인의 후에 처럼 이마빡에 지울수 없는 주홍글씨 같은 상처는
이나라가 망할때까지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그들은 초록물고기를 어항에서 걷어 내었고
그 초록물고기가 죽어 후손들의 영혼으로 환생할것이 분명하다.. .
그래도 덮고 가자면 이재명을 찍어라..
죄인의 굴레를 영원히 면치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