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풍부한 물과 안정적 토양기반 그리고 배기환경이 중요하다..

원자력을 만들때 아무곳에나 짓는게 아니다..

잠수함이나 항공모함은 이미 다량의 바닷물을 확보하고 

페기물처리와 연로봉 수거등 모든것이 제약적이다..

소형원자로 라고 해서 에외는 아니다..

한국서 만드는 소형 원자로는 보일러 껍데기를 만드것으로

연료봉이나 페기물 그리고 열을 식히는 문제가 모두 빠졌다..

막연한 희망만 가지고 되는 사업이 아니다..

다만 단조기술이 뛰어나도 완벽한 원자로는 없고

제조공정이 주요 한게 아니라..

주변보조시설과 핵사찰의 문제점 한두가지가 아니다..

중국애 원자로를 수출한다고 하나

군사력적인 핵 시설에 대한 미국의 제약도 만만치가 않다..

막연한 상상으로 투자 하다간 큰 봉변을 당할것이다..

조심해서 투자해라..

핵은 편리한 기능이지만 위험에 대한 인간의 노력도 순간적으로 불행한 결과를 만든다..

아파트 보일러 설치 하듯 대중화 된다?

ㅎ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다..

과거에 이런말이 있었다..

북의 핵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원전이 북의 군사적 목표화 되면

그게 바로 핵폭탄이다..라는것처럼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껍데기만 만드는걸 착가하면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