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인공지능의 단게는 변증법 이다..

ai가ai를 분석 해가면

최종의 ai가 나오듯..

좌파철학은 처음엔 공상사회주의에서

막시즘 볼세비키혁명 포스트모던 피시주의로 가듯이..

최고의 생존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다..

이런 과정은 인류역사의 과정이다..

다만 좌파는 변증의 단게에서 생존을 위해 야비한 방법을 사용한다는것이 문제다..

자신들의 합리화 때문에 

최종변증단게에선 세게공산화 개념이다..

그럼 그다음은..?

가령 중세사회가 산업혁명으로 만들어진것은

변증적 단게에 한게가 오면서,,

혁명으로 이어가는것이다..

그러나 그런 과정은 자연적이었다..

좌익은 그렇치 않았다...

그래서 자신의 목표가 완성되면 더 이상 변증을 하지 않고 고착화 되게 마련이다..

이것이 좌파모순인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일극체제를 가지는것이다..

소련의 짜르 중공의 진시체제 북한의 수령체제 한국의 이재명 일극.체제..

모든것이 변질되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들의 과정엔 민주를 빌려 반민주의 결과물이고

이들 집단에선 늘 반체제 인사의 피가 서려 잇는게 특징이다..

변증이 멈출땐 반드시 혁명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는데..

이들은 절대 거부 한다..

변증으로 세상을 속이고 완성된 정권은

자신들은 우주의 절대진리라는 모순적 한게가 오는것이며

이런 체제는 언젠가는 붕괴된다..

체제혁명이 시작되면 그들은 또하나의 공산사상을 만들어

변증 하는 사기극만 벌어진다..

대중들은 날로 미처가고 맹목적인 지지를 하게되는 이유이다..

두고봐라..

공산 좌파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반변증적으로 갈것이다..

그리하여 역사는 꺼꾸로 돌아가는과정일뿐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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