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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의 부적 같은 메모 해석..
incognitoss
2025/02/21 04:23 (27.11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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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장이 일장 연설을 했다.
옆에 잇던 비서가 열심히 받아 적고 잇다..
그런데..
그내용을 보니 전부다,,이렇다,,
그만 시부려라 니가 뭘 알어..전부다 이런 내용이란것이다,,
홍장원의 지진파 같은 메모는
전화를 받자(대통령은 술먹었다고 증언)
바로 이런식으로 까는듯한 그림 메모를 한것이다,,
이것을 들고 나와
이제 내가 하라는데로 적어라고 수하에게 지시한게 맞다..
그럼 처음 메모가
왜 문제가 되는가?
사람 심리상 남을 개무시하는 마음이 생기면
하긴 해야겠고 그러니 대충 네네 하면서
전달받는 걸 적는게 아니라
다른 잡생각을 하면
그런 필기가 나오는것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잘걸렸다 하면서
역적질을 한것이다..
그리고 이사실을 한동훈에 알리고
나라 전체를 불을 지를 프레임을 짠것임이 분명하다..
일단 그림 같은 쪽지는
대충 이런식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이초안 메모지를 이제야 공개 하는건
난수표에 대한 투심을 가진자를 속이기 위함이다,,
오랜 정보생활을 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이자는 자신이 남을 속이지만
자기가 자신을 속이는짓을 남이 본다는걸 모르는 넘이다..
이넘이야 말로 기회가 온다면
김재규처럼 윤대퉁령을 시해 하고도 남을 개넘이다..
모르지 기회만 보고 잇었는지..
incognitoss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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