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국정원 특전사는 게엄이전부터 인사로 장악했지만

정보사는 전혀 못한것 같다...

그동안 정보사 내부의 항명사건 첩보기밀사건

수많은것이 터진곳이 정보사다..

이것은 트집을 잡기 위한 술수로보인다..

정보사는 군의 인사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있고

군의병력과 대북문제를 다루는 첩보기간으로

어슬프게 접근하다 간첩으로 둔갑될 가능성도 많은 조직이다..

그럼에도 군인사의 편파성과 무능력자들을 무차별 기용하여

정보사를 직접 지휘할려는 흔적도 많았다..

정보사를 국정원처럼 만들면 전쟁을 절대 완수 못할뿐더러..

정보사 정보에 감히 손을 댈수 없었기 때문인걸로 추정된다..

국방부나 고위장성과 국정원 정보로도

그들이 무슨 공작을 하는지도 판단이 가는조직이다..

아마 이것을 굉장히 두려워 했을것이다..

하여간에 

이모든건 나의 추측이다,,

뭔 다른 이유도 분명히 있었을것이다..

정보사가 제되로 작동되지 못하게 한건   

썩은 좌파 국회의원 정치인들도 상당수 있었을것이다..

적이 내부에 있었으니

항명이나 정보유출같은 사건이 터진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