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부자집만 털었다..

물방울 다이아도 들고 나왔다..

수사과정에 다이아가 사라졌더라?

이것이 조세형의 진술이다..

검찰은 과거 이런짓을 또 벌이고 있고

선관위는 수사의뢰도 없었고 

서버교체까지 하여 증거을 은페할려는 시간까지 벌어준것이다...

왜 이런짓을 했을까?

검찰이 증거를 제시하는 물증이 없다면

주거칩입죄 밖에 없다..

가져간게 없다고 하면 그만이고

검찰도 더이상 추궁 못한다,,

ㅎㅎㅎ.

그당시 국민들은 

도둑보다 물방울다이아를 숨긴 그부자집이

누구인지를 국민 모두는 알고 싶어 했고

다이아를 네다바이 한넘이 누군지

전혀 밝혀지지 않고 미궁으로 들어간 사건이다..

증거확보도 없이 촌뜨기 수준의 수사를

왜 햇는지

국민은 다 알고 있고

게속 지켜만 보고 있을 뿐이다..

이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