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부처가 언제 떼어났는지는 기록이 전혀 없다..

그러다가

아쇼카 석주가 발견되면서

이 석주엔 부처의 입적후 100년후에 태어난인물이 아쇼카란 기록 뿐이다..

그래서 전세게의 여러 학자들이 모여서 연구를 하고

네팔에서 불교게 고승을 모아 놓고 회의를 열어 공식적으로 태어난 해와 날짜를 정하기로 합의를 본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날 부처닙 오신날로 정한것이다..

이런예는 아주 많다..

예불을 하면서 경전이나 주문을 하는 합창이나 독경을 자주하는데..

과거에는 경기체 민요로 불렀다 한다..

그런데 경기체는 합창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어서

1950년쯤 양산 통도사서 

오늘날의 발음으로 제정 통일한것이다..

오늘날 크리스마스도

후대의 관레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성인들의 탄생은 아무도 모르는것 같다..

노자도 그렇고

공자도 그렇듯이..

백이숙제의 사망일을 몰라 왕이 제사날을 정하라고 하니

음력단오를 기준으로 7일후로 했단다..

이것은 농담인데

단오이후엔 고사리가 사라지고

남칠여구(남자는 굶으면 7일만에 여자는 9일만에 죽는다는데)

그리하여 단오이후 7일에 제를 올렸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