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지금까지 국정원에서 밝힌건

선관위 자료엔

사전선거인 명부가 없다는것이 증거이다..

이런명부가 없으니

가령 사전선거에 10명이 투표를 하면

명부가 존재하기에 수치를 조작못한다..

그런데 명부가 없으니 마음껏 20명 30명 투표한것처럼 조작했다는것이다..

그다음 일어날일은 투표지를 만들어 넣으면 그만이다..

그래서

지금은 선관위가 사전선거 명부를 공개해야한다..

만일 공개치 못할때

포렌식 증거를 제출하면 그만이다..

투표가 이런식으로 만들어져

부정선거로 투표함 열어보는것도 1년이상 걸리고

돈도 몇십억 걸고

투표지가 이상게 나왔네 하면서 

이런게 핵심이 아니었다..

왜 투표지 재검표 재판이 늦어졌는지//

투표지가 빳빴한지

이것은 선관위자료와 수치를 맞추느라 애를 먹은 흔적이다..

뿐만 아니라

선관위 직원이 왜 한가족끼리 해먹는 회사처럼 운영했는지..

모든것은 선관위에서 지휘하고 통제한것 말고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