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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식 밸류업 가이드라인 지침은 하이브에 답이 있다,,
incognitoss
2024/05/03 04:17 (27.117.***.138)
댓글 1개 조회 2,158 추천 0 반대 0
하이브 상장초기 광란의 시세 분출이 있었다,,
증권사의 흥행이 대성공한듯 보였지만..
하이브 상장결정과정이 문재인 정권에 시작된점과 공모가 산정에 뭔가 석연치 않다,,
물론 bts란 인기 또한 거품을 주도한 면이 상당하다,,
이것은 어떤 외부나 국가조직 아닌 제삼자의 개입 없인 절대 불가능하다,,
상장 타이밍 또한 이상했다..
누군가 띄우기 위한 조직이 개입 하지 않고서는
이런 광풍이 절대 불지 않는다,,
이번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증권사는 부정적 이미지를 보였다는데..
어떤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다는 의미이다,,
돈이나 받아 먹고 띄운다는게 증명된것 아니면
정말 한국 증권시장을 걱정하는 측면에서 정책이 부족하다는 애정어린 소리인가?
이 양자중 어느것이 사실일까?
민희진 사태로 하이브의 치명적 결함이 나왔고
이런 결함은 증권사 어느 누구도 지적한 적이 없었다,,
하이브 비상장 시절에 무분별한 mna과정에 그어떤 자도 제약을 하지 않은점도 수상하다,,
이것은 상장전 연에게 업게를 왕창 한곳으로 몰아 상장 차익을 노린 비도덕적
행위 엿고,,
이번 민희진 사태는 연예업게의 돈맛에 쩔어 불거진 사태다,,
이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바로 밸류업 과정이지..
무조건 광풍적으로 돈이나 퍼질러 주가를 올리는게 아니다,,
증권가 비리를 발본 색원 해야만
답이 있는것이다,,
인기에 영합한 단기간의 이익을 노린 사기극?
k뮤직이 고점찍고 서서히 죽어가는 싯점이다,,
시장에서 호된 시련을 껵는 과정 없이 만들어진 사상누각인가?
ㅎㅎ
incognitoss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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