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어느 지하의 나라에 쥐새끼들이 고양이 때문에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어떤 간큰 지도자급 큰쥐가 나타나

회의를 하게된다,,

오랜회의 동안 어러 쥐새끼의견을 듣고 

종합적인 결론을 낸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

다 아는 이야기이다,,

쥐라는 암울한 의미속에서 마치 대단한 결론을 내었지만..

그래도 쥐는 쥐다,,

그러나

그 간큰 지도자급 쥐가 고양이들의 회의에 참석해서

쥐들이 이런회의를 했다고 발설한다,,

쥐들은 전혀 모르고 있을뿐이다,,

그리고 고양이 세게에서도 인정받는자가 되었다,,

그러자 고양이는 이 간큰쥐만 남기고

나머지 쥐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참 한평생 지혼자 잘처먹고 잘 산 간큰쥐다..

세상은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쥐의 세게에서는 아직도

그 간큰쥐가 지도자로 받아들이고 평생 쥐처럼 살고있고

다음회의 주제만 찾고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