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현 정권의 좌경화 공산화 작업이 착착 계획되로 잘되어 가는가 싶더니... 조국게이트에서 딱 걸렸다.

그들의 중요 음모 중 하나인 공수처...이거 맹글어 나치의 게슈타포 처럼 권력을 휘둘러 볼려다가..  

이게 용케도 조국이라는 문턱에서 좌절 되게 되었다.  

공수처의 주동자가 조국 법무부장관 예정자인데.. 검찰이 하늘에서 내린 천사를 만난거지..

아마도 이를 갈던 중  호박이 덩굴체 굴러들어온 셈이 되었다.

검찰은 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자멸하고 말 것이다.

 신이주신 마지막 기회로 명심하고 .. 

이 자유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않될 것이다.  

검찰의 건투를 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