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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건 없으나 변화요구의 싯점은 있는 법
jjdg3223
2016/11/08 11:31 (118.34.***.146)
댓글 0개 조회 459 추천 1 반대 0

세상에 절대적인게 어디 있을까?  

종교와 관련한 사항을 빼고 말입니다.

시대는 항상 변화를 요구하고 세상은 이치에 맞게 움직여 갑니다.

절대적인 믿음은 인간의 가치를 하락시킵니다.

그래서 오히려 신에게 절대적인 지위를 부여하고 인간은 그에 부합하는 삶을 살라고

주어진게 지금 우리들의 삶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사계절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하고 성장하면서 그 크기에 맞게 옷을 사입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병에 걸리면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처합니다.

똑같을 수가 없는거지요.

결국 인간이 절대자가 있다는건 독재자외에는 없는 겁니다.

왜 이렇게 연연할까요?

자리에 연연하고 움켜쥔 돈에 연연하고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고정관념에 연연합니다.

이런걸 털어버리라고 기독교와 천주교와 불교와 유교와 이슬람교에서는 각각의 절대자에 대한 신념을

갖으라고 요구합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습니다.

잘못도 범합니다. 그럴때마다 벌을 받고 회개하고 참회해야겠지요.

지금 박근혜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애쓰지않은 분이 계십니까?

그러나 통치권이 흔들리고 권위가 실추되면 당연히 권좌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 길이 국민을 시궁창으로 밀어넣지 않는 유일한 길입니다.

박근혜대통령! 하야 하십시오. 그리고 세상은 자꾸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건강하게 만드는 그런 변화이어야 함은 물론 이구요

jjdg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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