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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무갠가 하는 자에 대한 공개처형은 독재벌갱이 왕조의 전횡을 그대로 보여준, 살아
있는 교훈이다. 제아무리 충성하고 열심히 섬겨도 일단 눈 밖에 났다하면 그대로 숙청
당하여 공개처형 된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공개처형은 커녕
처형 자체가 없지만 저놈들은 그렇지가 않다. 그 옛날 중국에서의 한 고조, 유방이나
명 태조, 주원장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로 그 아래는 아니다.
그러니 지금 자유 대한민국에서 저 못된 악마놈의 개자식에게 아부하고 충성하는 멍청한
인간들이 이 공개처형을 보고 제대로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저 놈은 반골기질 그 자체
를 용인하지 못하는 놈이다. 그런데 이런 자유 국가에서 마음대로 시위도 하고 반정부
활동도 하던 자들을 곱게 봐줄리가 없다. 아마도 숙청 영순위에 해당될게다.
그리고 반대로 이렇게 자유롭게 반정부 활동도 하고 시위나 데모나 하는 자들이 하루
아침에 마음을 고쳐먹고 머리 조아리며 굽실거리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절대
그렇게 못한다는데 일만원 건다. 그러니 당연히 숙청, 처형의 영 순위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번 가정해서 생각해보라! 당신들 정말 저 어린놈의 통치하에서 제대로 살 수 있겠는지를...
저 못된 악마종자놈과 그 독재왕국의 이런 속성에 대하여는 그들 스스로도 잘 알고있을
것이다. 그리니 지금이라도 마음들을 고쳐먹어 정신을 차렸으면 한다. 저 아색희놈
에게는 백날 천날 충성해봤자 훗 날 돌아오는 건 굵직한 기관총 실탄세례 밖에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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