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장외농성을 마치려니까 뭔가 남는 게 있어야지...그래서 하는 이야기가..

1.박통의 사과..

2.국정원 개혁.

3.사초 분실 건 고소취하.

뭐..대충이런 것 같은데..

1. 대통령사과? 뭔 사과? 부정선거 사과?

니~미~ 썩을.... 사람의 탈을 쓴 악마같은 넘들...

택도 없는 헛소리하고 있네...날씨가 더우니까..더위들을 먹은겨??

갈 때가 다 되어 가는 모양....

2. 국정원개혁? 원장 사퇴?

원장 사퇴 해 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인걸 몰라?

개혁? 개혁하기는 해야 될 것 같다.

디제이 무현이 때 들어 온 사람들 정리하고..대공분야 강화하는 것 등은 해야 하겠지...

이건 정부가 알아서 하면 되는거지...야당이 주장할 이유도 없고 권리도 없다고 본다.

3.고소취하?

사초 분실과 관련해서 실정법을 위반한 사항을...

취하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법을 위반 했으면...

 당연히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자들이 뭔 수작을 하자는건지 알 수가 없네....

아무튼 ... 쪽팔리게 생겼네...명분이 없어서...

지난 대선과 관련 누차이야기 하지만...

문이 진 이유는 국정원의 탓이 아니고.... 정확히 이야기 하면...야당의 능력부족이야...

니 꼬라지를 알아야지....

그 능력이라는 게...먼저 당사자 문의 무능이고.. 

다음으로 야당의 좌익성이라고 봐야 한다.

나도 엠비가 워낙 개판으로 정치하고 새누리당이 정치를 개판으로 해서..

선거 전날까지만 해도 야당을 찍을려고 했다.

.그렇다고...문제인이라는 말이 아니고 ...아무나..5번인가 6번인가?를...

그런데 윤창중이가 종편티비에서... 얼마나 야당의 좌익성에 대해 겁을 주든지...

거기에 감동도 하고 겁도 나고 해서 박을 찍었다...

나 뿐만 아니고 많은 노년층들이 그랬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그런 결과가 나온거지...

국정원이 그랬다고..아니면 경찰 발표가 빨라서 그랬다거나 하는 건...

 상황파악을 잘못하는거야...헛다리 짚은거지...

막말당에는  전부 돌대가리들만 모였나..

그 정도도 상황파악을 못해?

막말만하다보니까...머리가 안돌아가는거겠지....

참 한심하구만..아니먼 억지를 쓰는거구.....

인간들이 아니다 보니까..거기까지는 사고의 범위가 못미치는 건가?...

좀 제되로들 알고 떠들어야지....

(돼지 눈에는 돼지 밖에 안보이고...악마눈에는 악마밖에 안보이는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