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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前 대통령을 자살로 내 몬 일등공신은 문재인
주천강
2012/09/20 18:40 (118.44.***.172)
댓글 0개 조회 463 추천 6 반대 0

노무현은 前 대통령은 퇴임후에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비리가 줄줄이 들통 나 결국에는 그 자신이 검찰에까지 불려가 이런저런 증거들을 접하고는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부부싸움 크게 한 판 하고 부엉이 바위를 찾아 몸을 던진 것이다.

 

문재인, 그는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과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다.

 

대통령 가족들의 비리를 예방하거나 미쳐 예방하지 못한 일이라도 사후 어떻게 해서든 말썽이 나지 않도록 했어야 했다. "나만 깨끗하면 되지" 라는 발상은 9급 공무원이나 가질수 있는 처신책일 것이다.

노무현 前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 몬 범인은 부인 권양숙과 함께 비서실장 문재인이 일등공신인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노무현이 저승에서 문재인을 만나면 "너는 깨끗했구나." 라며 반기겠는가, 아니면 "너만 깨끗하면 되는 일이냐?"고 나무라겠는가? 실제 그렇게 깨끗했는지도 의문이지만...

 



주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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