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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중장기 차트는 대신증권,단기차트는 키움증권 HTS
여러분들의 계좌를 불리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 중장기 포지션과 단타 포지션은 따로 정리해서 분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키움차트를 보는 장점은 단기트레이딩을 하는데 중요한 차트는 좋습니다만.
중장기 차트는 대신증권 것을 보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중장기차트는 적어도 상장한지 10년이상 지속이된 회사를 의미 합니다.
유가증권시장에 등록을 하고 10년동안 굳어지고 다져져야 정상적인 중장기 포지션 매매가 가능한 종목이 탄생을 합니다.
이런 종목들은 대신증권 것으로 하는데요 전종목 검색으로 000020을 제일먼저 보여줍니다.
동화약품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증시에 상장한 2호 종목 입니다.
100년 이상된 기업중 1호는 조흥은행 입니다만 (000010) 은행인수합병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구한말 고종황제때 부터 이미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존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이걸 가르쳐 주지 않고 한일합방때부터 주식시장이 처음 등장했다고 소개가 됩니다.
아직도 일제시대의 주식이 현재 증권시장에 사라지지 않고 유지가 되는 종목이 있습니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LS전선아시아(구. 니꼬동 제련) 있습니다.
저는 종합주가지수가 고종황제때의 대한제국때 시세가 형성된 것은 잘은 모르지만
일제시대때부터 추정해서 현재까지 110년동안의 종합주가지수차트가 그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카페나 네이버 등에서 가상으로 그래프를 그려서 올려놓은 것이 있으나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그림파일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중장기 종목은 대신증권 차트로 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대한제국초창기때의 차트도 같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글로 이상하게 전개가 되었습니다만 아마도 100년이상 존재하는 기업 중에는 두산그룹이나 유한양행 등이 대표적 입니다.
중장기 차트 종목으로 종합주가지수의 흔들림 없이 자기의 길을 가고자 하는 종목이 있다면 최소한 상장을 한지 10년은 흘러야 하지 않을 까 보고 있으며 적어도 10년짜리 일봉차트를 띄워 놓아야 중장기 트렌드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대표적은 종목을 보여드릴까요?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MM(구.현대상선)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박근혜 정부 때 왜? 한진해운을
죽였느냐는 것 입니다.
이것 한가지 이유 때문 이라도 저는 보수정권에 표를 던지지 않습니다.
현재 해운 운송업은 배가 모자랄 정도로 너무 바쁘고 물동량이 넘쳐난다는 것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을 했던 한국을 물류기지 허브화의 구상에 20년전의 생각이지만
전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현대상선이 한진해운을 인수해서 현재는 코로나 사태 이후 1등 주도주로 날라가고 있습니다.
이런 종목이 10배 가고 20배 갑니다.
또 이상한 방향으로 글을 흘러갑니다만.. HMM의 일봉차트의 정확한 급소는 10년짜리 연속 일봉을 한눈에 보여주는 차트로 연속해서 넘기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다른증권사에서도 10년이상 보여주는 기능은 없습니다. 대신증권차트는 이걸 보여준다는 것 입니다.
다른 증권회사 HTS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중장기 종목 분석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키움차트를 이용해서 주봉차트를 보고 비슷하게 하면 안될까 하고 해보았지만 대신증권 차트를 보고 할 때 보다는 성적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키움증권을 보고 종목을 고를때는 명확하게 신용,증거금100%,대주가능 종목을 종목 앞에다가 색깔로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신용가능종목만 따로 검색을 할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78분봉 차트를 이용 할때는 키움증권 종목을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키움HTS로 볼때는 단기차트로 보는 것이 유리하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두산(000150)차트를 보고 있습니다. 5만원 짜리 종목이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9만원 까지 뛰어 오르면서 왜? 단타 종목은 키움차트로 보아야 하는가를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78분봉으로 0선 돌파와 377선을 넘을때 급등의 차트가 나옵니다.
물론 대부분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조건이 나올때는 10%는 아주 쉽게 수익을 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증권차트로는 신용융자가능종목만 따로 엄선해서 차트를 넘기는 기능은 없습니다.
이런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야 하며 여기에 쏟아붇는 비용은 엄청나기 때문에 감히 중소형증권사에서도 이런 기능은 비용문제로 쉽게 할수 없는 부분 입니다.
주식을 볼때 대신증권과 키움증권 HTS를 보면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는 최고라고 봅니다.
해외선물은 과거에는 한맥선물차트를 쓰는 것이 좋았는데요 키움증권 것으로 대체 합니다.
한맥선물 GTS는 과거 유로화가 1998년부터 통화선물 차트가 나옵니다.
한맥투자증권이 2013년 주문 실수로 파산을 하고 한맥의 해외선물 업계1위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해외선물은 한맥선물 , FX마진은 외환선물 이라는 강력한 1.2위가 있었는데요 이것 마져도 10년이 지난 현재는 키움증권으로 완전히 넘어가 버렸습니다.
-에필로그-
미니홈피가 만들어진지 대략 16년 정도 되네요 이 기간 동안 LADY를 위한 성공투자(2006년),마진FX/달러화 선물(2018년11월)을 이용해 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늘상한가FX는 초창기 해외선물을 들어올때 대한민국 최초의 선물회사 한맥선물 직원출신(2002년~2005년 근무) 대리급 사원이었다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늘상한가FX의 글은 모두 토론광장으로 복사되었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꺼내어서 볼수 있습니다.
해외선물을 할때에도 주식계좌의 기반으로 탄탄히 실탄이 충분히 만들어 진후 해외선물 1계약으로 출발을 합니다.
이것은 제가 선물회사 브로커 생활을 할때도 고객들에게 권유를 했던 내용이고 대부분의 직원들도 주식을 기반으로 해서 여기에 갈비살 하나 떼서 유로FX선물 하고 했습니다.
종합주가지수 3300포인트의 신고가를 넘어 섰습니다. 맨먼저 챙겨야 할 것은 주식시장의 포트폴리오 운용이 먼저 입니다. 이게 안정적으로 형성이 되면 그 다음 일당벌이로 해외선물을 해도 좋다는 것 입니다.
HTS는 주식 중장기 일때 대신증권 단타일때는 키움 해외선물,FX마진 차트도 키움증권 것을 쓰는 것이 좋다는 글로써 미니홈피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