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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4 반년만에 4000만대…S3보다 한달 빨라: 실적급증 호재
pickupp
2013/10/24 02:58 (218.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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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4 : 반년만에 4,000만대 판매…S3보다 한달 빨라
-->많이 팔릴수록 수익호전: 향후 실적급증 호재 : 서원인텍
-->삼성, 세계 판매량 1위 아시죠?
1. 휴대폰 고가 악세사리(삼성 독점 납품): 2013~2015년 최대 호황
: 향후 2~3년 초고속 성장 지속: 先 매수 이유 충분
2. 악세사리: 고가 제품으로 향후 2~3년 수익 급증 호재
-->올해부터 고가 악세사리 출시: 향후, 실적호전 견인차 역활
-->지금 매수후 최소 연말, 길게는 1~2년 장기 보유자 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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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4`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단기간인 6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 4,000만대를 돌파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 사장은 10/23일
신종균 삼성전자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 사장은 10/23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모인 기자단에
"갤럭시S4 누적 판매량이 최근 4,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갤럭시S4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이래 반년 만의 일이다.
이로써 갤럭시S4는 역대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 중 4000만대 판매 고지를
이로써 갤럭시S4는 역대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 중 4000만대 판매 고지를
가장 빨리 점령한 스마트폰이 됐다.
전작 `갤럭시S3`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속도다.
갤럭시S4는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대 판매 고지를 찍고 한 달여 만에
갤럭시S4는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대 판매 고지를 찍고 한 달여 만에
1,000만대를 추가로 팔며 지난 6~7월께 2,000만대 판매선을 넘었다.
이후 3~4개월간 2,000만대가 더 팔리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4가 미국ㆍ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꾸준이 팔리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잖은 글로벌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시장조사기관 SA가 "지난 2분기 글로벌 휴대폰 영업이익 분야에서
삼성이 처음으로 애플을 제쳤다"고 분석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홍장원 기자]
[홍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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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립커버(고가 악세사리): 서원인텍, 삼성 독점 납품 호재
▶ 휴대폰 고가 악세사리: 2013~2015년 최대 호황
▶ 향후 2~3년 초고속 성장 지속: 先 매수 이유 충분
※ 올해 순익 370억 예고: 작년 105억 대비 252% 급증
※ 연말 적정주가: 3만원(점진적, 실적증가 고려): 지금은 저가 매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