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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3844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5/26 15:02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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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MS) 자회사 ‘Nuance Communications(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 이하 뉘앙스)’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에 나선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미국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뉘앙스와 함께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 강화를 위해 글로벌 세일즈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5월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뉘앙스가 보유 중인 미국, 유럽, 중동 등 내 현지 판매 채널과 공동 수주에 나설 방침이다.

뉘앙스는 전 세계 1만여개 의료기관과 전문의 55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의료 솔루션을 기반으로 미국 내 영상 판독 플랫폼 기준 80%, 의료 음성인식 분야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뉘앙스는 지난 2022년 197억달러(약 27조원) 규모로 MS에 인수됐으며, MS는 뉘앙스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클라우드 생태계(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내달 중 뉘앙스 플랫폼에 자체 AI 제품을 탑재하고 뉘앙스와 글로벌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뉘앙스 임직원 총 70여명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 뉘앙스 AI 생태계 내 양사 제품을 통합하고 현지 영업팀 영업전략 수립 및 지역별 마케팅 전개를 통한 해외 공동 수주에 나선다.코어라인소프트는 뉘앙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화할 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 신규 공급도 추진한다. 뉘앙스 플랫폼과 연계된 글로벌 파트너사 △테라리콘(Terarecon) △블랙포드(Blackford) △딥 씨(DeepC) △인셉토(Incepto) △페럼(Ferrum) 등과도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 2023년 뉘앙스와 판매권 계약 체결 후 MS와 디지털 병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업에 착수한 바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정부 주도 폐암검진 사업에서 연이어 코어라인소프트 제품이 채택되고, 글로벌 의료 AI 기업들로부터 공급 요청이 이어지면서 뉘앙스 및 MS와 협력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뉘앙스와 협력 강화로 자체 AI 제품을 뉘앙스 플랫폼에 탑재해 단일 수주에서 나아가 플랫폼 기반 구조적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미국 내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지닌 뉘앙스 및 전 세계 각국에 연계된 플랫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차별화된 AI 기술력 기반 글로벌 시장 장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코어라인소프트는 뉘앙스뿐 아니라 미국 최대 영상 후처리 기업 ‘3DR Labs(3DR 랩스)’, 미국 대표 학술의료기관 ‘Temple Health(템플 헬스)’ 등 다양한 현지 파트너십을 보유 중이다. 최근 고도화 버전 제품 라인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후 현지 기업들과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옥스퍼드 대학병원 채택에 이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의 'Eastern Diagnostic Imaging Network(EDIN)'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고 5월22일 밝혔다.       

이번 수주 성과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산하 의료기관에서 코어라인소프트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가 적용되는 첫 사례다. 회사는 이를 기점으로 영국 내 AI SW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캠브리지 대학병원을 포함해 EDIN 1과 EDIN 2에 속한 12개 영국 현지 병원을 대상으로 자체 AI SW 'AVIEW(에이뷰)'를 공급한다. 이번 수주는 기존 계약과 달리 검진 목적에 국한된 게 아니라 일반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까지 에이뷰 적용이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EDIN 내 모든 병원들이 에이뷰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관할 다른 구역까지 AI SW 적용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1위 통신사 '브리티시텔레콤(BT)'과 AI 플랫폼 기업 '딥 씨(DeepC)'와 협력해 진행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영국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들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EDIN 프로젝트 수주를 기점으로 영국 내 AI SW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영국은 최근 1억5000만 파운드(약 2800억원) 규모 추가 예산을 배정하면서 의료 AI 도입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영국 의료 AI 도입을 주도하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개별 병원이 아닌 클러스터 단위로 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선정하기 때문에 공급 규모가 크고 진입장벽이 높은 게 특징이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EDIN 프로젝트 수주는 코어라인소프트가 영국 정부가 AI 영상분석 솔루션 도입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일 뿐 아니라 영국 최초 AI 솔루션 임상적 활용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폐암 검진 대비 시장 규모가 20배가량 큰 일반 검진까지 AI SW 적용이 확장된 데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최근 기술력 입증 후 글로벌 기업 및 세계 각국 정부를 대상으로 코어라인소프트 AI SW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미 대형 원격판독 기업을 통해 영국 내 폐암검진판독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영국 내 추가 AI SW 수주 및 신규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의료 AI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독일 바이엘 공급계약 체결, 프랑스 공공조달 등록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 최고의 대학교에 인공지능(AI) 제품을 공급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자체 AI 소프트웨어(SW) 'AVIEW LCS Plus(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병원으로부터 공식 채택됐다고 5월20일 밝혔다.옥스퍼드 대학교는 'Times Higher Education(THE)'의 글로벌 대학 순위 기준 올해까지 9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최고의 연구역량과 영향력을 보유 중이다. 옥스퍼드 대학병원은 유럽 공공의료, 임상시험, 기술 채택 관련 영향력이 가장 큰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이번 공급으로 향후 세계 각국의 정부주도 프로젝트 및 글로벌 기업향 수주 가능성이 대폭 확대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특히 해당 계약은 코어라인소프트의 의료AI 기술과 제품이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옥스포드 대학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국제 학술지를 통해 세계 1위 의료영상진단 기업의 제품보다 AI 기술력이 뛰어남을 입증한 후 최근 글로벌 기업 및 의료기관으로부터 공급 요청이 확산되고 있다.옥스퍼드 대학병원은 계약에 따라 영국 폐암 검진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의 성능을 검증하고 폐암 및 흉부질환 조기진단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사전 연구를 수행한다. 영국은 국민보건서비스 중심의 공공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조기진단 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옥스퍼드 대학병원 공급으로 코어라인소프트의 AI 기술력이 세계 최고의 학술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며 "AI 기반 폐암 검진 솔루션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럽 내 의료기관, 연구기관,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AI 기반 조기진단 프로젝트 수주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코어라인소프트는 이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핵심국가에서 정부 주도 폐암 검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일 10대 병원에서 60%의 점유율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옥스퍼드 대학병원을 시작으로 영국 내 국민보건서비스 산하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추가 성과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74억으로 저년동기대비 22.61% 증가. 영업이익은 36.99억 적자로 34.0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9.50억 적자로 30.5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코어라인소프트가 미국 최대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3DR Labs(3DR 랩스)'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3월17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에 대한 공급계약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공급계약 연장은 코어라인소프트의 독보적인 AI SW 기술력에 따른 3DR 랩스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에이뷰 씨에이씨를 고도화한 후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제 학술지를 통해 세계 1위 영상진단 기업 대비 AI 기술력이 우수함을 입증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SW 도입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에이뷰 씨에이씨는 전체 심혈관계 질환 사망 중 39.5%를 차지하는 관상동맥심장질환 진단 AI SW다. 3DR 랩스는 최근 미국 내 심혈관 질환 진단 수요 급증으로 보유 SW의 절반 이상에 에이뷰 씨에이씨를 탑재했으며,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코어라인소프트는 3DR 랩스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적용 AI SW를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이뷰 씨에이씨는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판독 보고서 최적화 기능도 보유하고 있어 미국 현지 전문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이뷰 씨에이씨 외에도 추가 AI SW를 공급하기 위해 3DR 랩스와 논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자체 AI SW의 뛰어난 성능, 연동성 등을 기반으로 미국 임상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3DR 랩스가 에이뷰 씨에이씨의 적용을 확대하고자 공급계약 연장을 요청했다"며 "3DR 랩스는 다양한 의료 분야에 원격진료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에이뷰 씨에이씨가 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향후 미국 의료기관 내 사용량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미국에서 심혈관 질환은 유병률과 치료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위험 질환인 관상동맥심장질환의 조기 진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의료 AI 3DR 랩스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보유 SW 도입을 다각화하고, 미국 내 AI SW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3DR 랩스는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병원 및 영상의학센터 네트워크를 보유 중인 미국 최대 3차원(3D) 의료영상 후처리 전문기업이다. 자체 전문 기술인력과 첨단 영상 SW를 활용해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영상 판독 결과의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며, 의료기관으로부터 의료 영상을 전달받아 원격으로 판독을 진행 중이다. 



코어라인소프트가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영국 원격판독진료(Teleradiology) 전문기업 DMC 헬스케어에 이어 AI 원격진단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유럽 기반 원격진단 기업 엑스코어프(XCoorp GMBH)와 자체 AI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21일 밝혔다.

유럽 현지 원격진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엑스코어프가 코어라인소프트에 AI SW 공급을 요청하면서 결정됐다. 엑스코어프는 오스트리아에 소재한 원격진단 및 AI 기반 영상진단 솔루션 전문업체다. 유럽 내 다수의 병원과 영상의학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뿐 아니라 독일, 벨기에 등 유럽 및 일본 의료 AI 기업과도 협력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엑스코어프와의 계약을 기점으로 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최근 국제 학술지를 통해 세계 1위 영상진단 기업 대비 AI 기술력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원격진단 기업의 워크플로우와 AI SW가 연동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에 채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원격 진단 시장은 의료 인력 부족 및 AI 기술 발전으로 영상 판독 수요가 증가하면서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관련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56억달러(약 22조원)이며, 2030년까지 연평균 25.7%씩 성장해 2030년 603억달러(약 8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DMC 헬스케어와 원격진단 분야 첫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럽 정부 사업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논문을 통해 AI 기술력을 입증하면서 원격진단 기업 향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구조를 밝힐 수 없다"면서도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 대비 단가가 2배 이상 상승했다는 점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AI 기술이 다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계약을 기점으로 엑스코어프와 협력을 이어나가 적용 솔루션과 AI SW 활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최근 선보인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29억으로 전년대비 4.19% 감소. 영업이익은 137.79억 적자로 116.35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41.38억 적자로 140.8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01억으로 전년대비 0.24% 증가. 영업이익은 116.56억 적자로 101.6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40.83억 적자로 102.1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신한제7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AI 기반 3D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로 주력 제품인 AVIEW LCS(AI 기반 폐결절 전자동 분석 솔루션), AVIEW COPD(AI 기반 만성폐쇄성폐질환 자동 분석 솔루션), AVIEW CAC(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 자동 분석 솔루션)는 흉부CT 영상 분석을 통해 폐암(폐결절), 만성폐쇄성폐질환, 관상동맥석회화 진단 보조 서비스를 제공 중.

특히, 대한민국 국립암센터를 통해 국내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국가암검진 프로젝트를 통한 AI 검진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독일 북부 지역 폐암검진 사업(HANSE), 이탈리아 폐암검진 프로젝트(ILSP) 및 유럽 6개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폐암검진 프로젝트(4-ITLR)를 연달아 수주. 최대주주는 김진국 외(30.2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91억으로 전년대비 89.31% 증가. 영업이익은 101.64억 적자로 73.6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02.12억 적자로 74.5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9월18일 상장, 당일 46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4월9일 4858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7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46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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