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아스테라시스(45095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5/09 06:16 (114.200.***.187)
댓글 0개 조회 491 추천 0 반대 0



혁신적인 미용 의료기기 개발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올해 1분기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단행하며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DS투자증권은 4월22일 보고서에서  아스테라시스의 1분기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69억원(전년 동기 대비 95.8% 증가), 영업이익 2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영업이익률 3.6%)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2000원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은 아스테라시스의 1분기 실적에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과 미용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비용이 반영된 점에 주목했다.

통상적으로 미용 의료기기 전시회는 1분기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신규 장비인 쿨페이즈와 쿨소닉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여하며 판매관리비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비용 지출은 단순한 손실이 아닌,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한 투자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전시회에 참가한 의사 등 주요 고객들의 구매 결정은 통상 전시회 이후인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DS투자증권은 아스테라시스의 1분기 실적을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평가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1분기에 집중된 판관비 부담이 해소되고, 전시회를 통해 확보한 잠재 고객들의 구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새롭게 출시된 쿨페이즈와 쿨소닉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하반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스테라시스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다. 이번 1분기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연구 개발 투자는 향후 아스테라시스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은 단기적으로 비용 증가의 영향을 받았으나, 이는 하반기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기회비용'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스테라시스(대표이사 서은택)가 ‘2025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5)에 참가한다고 3월21일 밝혔다. 

아스테라시스가 참가하는 KIMES 2025는 국내외 의료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최신 기술과 트랜드를 공유하는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아스테라시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미용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스테라시스는 이번 KIMES 2025에서 부스 넘버 B400에서 ▲리프테라2 ▲쿨페이즈 ▲쿨소닉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뷰티&메디컬 디바이스를 전시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비침습적 시술 장비로 뷰티 및 의료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KIMES 2025는 당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국내외 의료 및 미용 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가 '통증 없는 리프팅'의 입소문을 타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미용 리프팅 분야에서 기존 시장 우위 제품인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등에 대한 대안으로 아스테라시스의 '리프테라'가 인기를 끌며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신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해 실적이 '퀀텀 점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월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의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6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2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288억원, 54억원으로 각각 64.8%, 513.9% 늘었다. 회사 측은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로 매출과 수익성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실적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는 주력 제품인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리프팅 기기 '리프테라'의 선전이 꼽힌다. 안면 피부 리프팅을 위해 쓰이는 이 제품은 이른바 '통증 없는 리프팅'으로 시술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경쟁 제품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경쟁 제품의 경우 시술 과정에서의 상당한 통증을 수반해 재시술을 꺼리는 환자들이 상당하지만 리프테라 제품은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가 느끼는 통증 등 환자의 불만으로 인해 병원 재방문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에 착안, 시술 시 통증은 덜하면서 효과는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리프테라는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으며 아스테라시스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리프테라 시리즈가 국내에 이어 브라질을 중심으로 중남미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지의 높은 수요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지난해 9월 출시된 단극성 고주파 미용기기 '쿨페이즈'도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증권가에서는 신규 장비의 연내 FDA 승인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올해 아스테라시스의 연간 실적 역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 들어 증권사가 제시한 아스테라시스의 올해 연간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498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72.9%, 186.6% 급증한 수치다.

김진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낮은 통증 강도, 기확보된 네트워크 활용, 경쟁 장비 대비 저렴한 가격을 토대로 국내와 브라질에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장비 판매대수가 늘어날수록 장비 대비 원가율이 낮은 소모품 매출도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달 국내 식약처 승인을 받은 신규 HIFU 장비 '쿨소닉'의 연내 미 FDA 승인이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또 한번의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현재 급증하는 미국 수요 대비 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HIFU 장비는 독일 멀츠의 '울쎄라'가 유일하다. 오리지널 제품인 울쎄라의 라인 타입이 아닌 펜 타입만을 채용한 만큼 연내 미 FDA 승인의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연구원은 "쿨소닉의 경우 현재 미국 10위권 내 대형 유통사들과의 컨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연내 승인 시 내년 미국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도 "아스테라시스의 올해 전사 매출액은 전년 대비 72.5% 증가한 495억원, 영업이익은 165.4% 증가한 19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계절적 특성이 있는데, 열이 있는 미용기기 수요는 여름보다 겨울에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반기 매출 수준이 크게 낮고, 하반기에 매출 수준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8.33억으로 전년대비 64.78% 증가. 영업이익은 66.64억으로 328.55% 증가. 당기순이익은 53.52억으로 513.76% 증가. 



미용의료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독자적 냉각기술이 적용된 HIFU 리프팅 신제품 '쿨소닉(CoolSoniq)'을 출시한다고 2월10일 밝혔다.아스테라시스는 쿨소닉에 독자 개발한 'ACC(Active Conduction Cooling)' 기술을 적용해 시술 중 표피 온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마이크로 냉각기와 최적화된 냉기 전도 구조를 활용해 강력한 표피 쿨링이 가능하며, 기존 HIFU 제품보다 높은 에너지 출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아스테라시스는 라인타입·펜타입 듀얼 카트리지를 적용한 '리프테라2'를 통해 정밀한 시술과 빠른 조사 속도를 구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주요 국가의 인허가 확보 및 62개국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 특화의 글로벌 확장성을 확보했다.특히 쿨소닉은 작년 출시한 모노폴라RF 제품인 쿨페이즈(Coolfase)와 함께 연내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두 신제품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쿨소닉은 기존 HIFU 리프팅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제품"이라며 "향후 FDA 승인 및 해외 인허가 획득도 앞당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스테라시스는 HIFU 리프팅 기기 '리프테라2'와 더불어 세계 최초 직접 접촉 방식의 냉각 기술(DCC)이 적용된 모노폴라RF 기기 '쿨페이즈' 등을 선보이며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테라시스가 고속초음파의 역확산기술로 혁신적인 미용기술을 이끄는 가운데 신규 제품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을 올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월4일 업계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가 개발중인 신규 미용의료기기 제품들은 2025년 미국 FDA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북미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스테라시스의 가장 메인 제품모델인 Liftera 제품은 펜타입 Applicator를 채용한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제품이다. 기존 피부미용의료기기가 기기의 시술 효과에 비해 소비자가 느끼는 통증이 심해, 환자의 불만으로 인해 병원 재방문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들을 개선시키고자 시술 시 통증은 덜하면서 효과는 더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연구개발을 시작하여 개발하게 된 제품이다. 경쟁제품들(바 형태의 라인타입)과는 다르게 두가지의 다른 형태의 Applicator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중 펜타입의 경우 끝이 둥근 모양의 얇은 펜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나 눈가, 팔자주름 등의 굴곡진 부위에 보다 꼼꼼하고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며, TDT(열확산기술)를 통해 환자의 시술통증을 줄이고 시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 각광을 받으며 지속적인 매출을 이끌어 오고 있다. 또한 기존의 펜타입 Applicator를 채용한 제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단방향으로 초음파에너지를 조사하는 라인타입 Applicator를 개선하여 양방향으로 초음파에너지 조사가 가능하여 시술시간은  짧아지고 시술 시통증을 느끼는 시간 자체가 줄어 환자의 시술 만족도가 더욱 높은 Liftera A의 업그레이드 버전, Liftera A2 모델을 2023년 출시했다. 이미 남미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Liftera A의 대체하며, 매출을 성장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의사들 중 KOL(Key Opinon Leader)과의 협업을 통해 내부 R&D 역량을 집약시킨 신제품 3종을 ‘23년 말 개발완료했으며, 이중 신규 비침습 모노폴라(Monopola) 고주파(RF) 제품인 Coolfase의MFDS 품목허가를 ‘24년 4월 말 취득했다. 회사측은 "제품 개발이 완료된 다른 2종의 제품 역시 ‘24년 내 MFDS 품목허가 취득을 목표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해당 신규 미용의료기기 제품들은 2025년 미국 FDA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북미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4.98억으로 전년대비 12.04% 증가. 영업이익은 15.55억으로 12.74% 감소. 당기순이익은 8.72억으로 27.99% 감소. 


안티에이징 관련 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HIFU라고 불리는 고강도집속초음파와 비침습고주파(RF)를 이용한 피부미용의료기기를 국내 및 해외에서 판매. 주력 제품으로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FU)를 이용해 SMAS층에 에너지를 집중, 안면피부 리프팅 전문 의료기기인 Liftera 제품임. RF(Radiofrequency) 기반의 비침습 미용의료기기인 고주파(RF) 기기(Futera-Dots / Coolfase) 등도 생산.
최대주주는 서은택 외(46.0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6.18억으로 전년대비 11.07% 증가. 영업이익은 17.82억으로 28.86% 감소. 당기순이익은 12.11억으로 43.01% 감소. 


올 1월24일 상장, 당일 634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월18일 1089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4월7일 74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8일 10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윗꼬릴 달며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2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63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