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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공약 발표에 관련 테마주들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월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6분 기준 그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2340원(30.00%) 오른 1만14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에코바이오는 전 거래인 대비 1290원(30.00%) 오른 559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에어레인(17.27%), 켐트로스(14.83%), 에코아이(13.82%) 등 온실가스 및 환경 관련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주가 상승은 이 후보가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약속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후 위기는 모두의 생존 문제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으며, 위기를 막을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2035년 이후의 감축 로드맵도 빠르게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80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차기 대선 공약 탄소포집(CCUS) 산업 육성 정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에어레인이 국내 최고 수준의 포집 성능을 실증하며 선도 기술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4월16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기체분리막 기반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을 활용해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의 LNG 발전소에서 각각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특히, 3단 기체분리막 시스템을 적용한 LNG 발전소 포집 실증에서 최대 85% 포집 농도, 80% 이상의 회수율이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치를 달성하며, 산업계 실증 기준을 선도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은 LNG 발전 배가스는 기존 포집 기술로는 효율적 분리가 어려웠던 난제 중 하나다. 그러나 에어레인은 이를 극복하며 저농도 배가스 포집 기술 분야에서 상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 공정의 고온 고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포집 성능을 입증해 케미칼·석유화학 분야 적용성까지 확장했다. 이번 실증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밝힌 “CCUS 산업에 대한 800조 원 규모 투자 공약”과 궤를 같이하며, 정책 수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민주당은 차기 정부 에너지 정책 기조로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 산업 육성 ▲CCUS(탄소포집·활용·저장)기술 집중 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정책 수혜주로 부상한 에어레인은 이미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업 중이며, 기술 상용화를 위한 고도화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에어레인은 앞으로도 국내외 발전소, 정유·화학 플랜트, 시멘트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체분리막 기반 탄소포집 기술을 확산시켜,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업체 에어레인이 강세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과 관련해 탄소 포집 저장 기술(CCS) 적용 여부에 따라 총 탄소비용이 약 3300조원에서 최대 630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레인은 3월27일 오후 2시2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390원(21.62%) 오른 1만9070원에 거래됐다.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참여할 시 64조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를 비롯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향후 30년간 약 3300조원에서 최대 6300조원에 이르는 탄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 싱크탱크 기후솔루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3년 공개한 미국 에너지부(DOE)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최종 환경영향평가서 (Final SEIS)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슬로프에는 가스 자원이 총 41.1Tcf(약 9억 3480만t) 존재한다. 빠르면 2029년부터 약 30년에 걸쳐 약 27.8 Tcf(6억 3230만t)를 각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한국의 연간 가스 도입량(4411만t)의 약 14배에 달하는 규모다.
해당 환경영향평가서는 한국을 주요 수출국 중 하나로 설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LNG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산했다. 추정치를 바탕으로 중앙은행 및 금융감독기구 협의체(NGFS)가 제시한 연도별 탄소비용 데이터를 적용해 계산하면 CCS적용 여부에 따라 총 탄소비용은 약 3300조원에서 최대 6300조원에 이를 수 있다.
에어레인 주요 제품은 기체분리막을 질소 발생, 바이오가스 고질화, 이산화탄소 포집 등의 사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기체분리막 모듈 및 시스템’이다. 기체분리막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는 운영 및 유지보수의 단순성, 높은 에너지 효율성, 저렴한 비용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연구 및 사업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롯데케미칼, 한라시멘트,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업해 기체분리막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에어레인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LNG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적용했다. LNG 발전소는 기타 배가스와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농도가 낮은 특성이 있으며, 낮은 농도의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포집하기 위해 기체분리막 시스템을 3단으로 구성했다. 포집 농도는 최대 85%까지, 회수율은 80% 이상을 달성했다.
에어레인은 지난해 매출액 245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0% 늘었고 영업이익은 554% 증가했다.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두산퓨얼셀과 협력해 국내 처음으로 PAFC(인산형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90% 이상 포집하는 데 성공했다고 3월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전남 광양,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PAFC연료전지 발전 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에어레인은 기체분리막 기술을 활용해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고효율로 포집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PAFC 연료전지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높은 에너지 효율로 주목받고 있으나 전력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한계가 있었다. PAFC 발전은 LNG(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연료전지를 가동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1㎿h당 약 453㎏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이에 에어레인은 기체분리막 기반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적용해 연료전지 발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하고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한수원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실증 운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후 약 2개월간의 수익성 검토(feasibility test)를 진행한 후 연료전지 발전소에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레인은 향후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을 적용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한편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신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레인은 액화 이산화탄소 유통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포집 기술을 통해 연료전지 발전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체분리막 기술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의 실효성을 검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선·에너지 협력을 강조하면서 국내 조선업체 및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에어레인은 LNG 운반선, 쇄빙 LNG선, 해양플랜트(FLNG·FPSO) 관련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 이슈에서 주요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레인은 3월17일 오후 1시30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1.57% 오른 1만5250원에 거래중이다.
미국 정부는 미 해군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정비(MRO) 작업을 동맹국 조선업체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이 유력한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존스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한국 조선업체들의 미국 방산 시장 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요청했으며, 이는 1300km의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천연가스를 남부로 이송한 뒤 액화하여 수출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쇄빙 LNG 운반선 및 극저온 보냉 기술을 보유한 한국 조선업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와 관련해 알래스카 주지사 마이크 던리비가 이달 말 방한하여 협력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 분리막 제조 기업으로, LNG 선박의 폭발 방지 시스템 및 이산화탄소 포집(CCUS)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3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과 협력하여 LNG 선박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를 공급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도 협력하고 있다.
특히, 극저온 보냉 시스템 및 친환경 LNG 연료 공급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연료 효율성 향상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 LNG 선박 솔루션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 및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선박 운영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은 한국이 조선·에너지 협력 및 대미 투자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국이 한국 조선업체들의 기술력을 원하고 있는 만큼, 에어레인은 LNG 운반선 및 친환경 선박 기술을 바탕으로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향후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 및 국내 조선업체들의 미국 진출 관련 동향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국내 최초로 인산형 연료전지(PAFC)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전남 광양에서 시연회를 열고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기술 개발은 2023년 9월 한수원 주관으로 두산퓨얼셀(연료전지 설계변경), 에어레인(분리막 포집기술), 한국종합기술(설치공사)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작됐다. 오는 5월까지 20개월 동안 기술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여수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부두에 연료전지 1대와 분리막 포집설비 1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각 설비들의 시운전을 완료했다.
지난달부터는 PAFC 연료전지를 출력 100%까지 운전하면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분리막 포집 설비로 포집하는 실증 운전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수원은 “기존 연료전지 발전소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연료전지 발전소를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어레인의 주가가 강세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부활을 천명한 이후 조선업 산업 수혜주로 주목받은 영향이다. 에어레인은 최근 중공사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증설로 인해 늘어나는 생산물량은 이미 주문이 완료된 상태이며, 해외 메이저 선박기자재 업체로부터 문의가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6일 10시 06분 기준 에어레인은 전일 대비 4.77% 상승한 13,85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백악관에 조선업을 위한 새 부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부서는 선박 건조를 위한 감세 정책이나 인센티브를 관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은 더 많은 선박을 빨리 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미국의 방산 산업을 키우기 위해 군수 선박과 상업용 선박을 위한 조선업을 모두 부활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에 조선 사업을 영위하는 에어레인이 주목받고 있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에어레인은 지난 1월 충북 오창 본사에 기체분리막 제조 핵심 소재인 중공사(hollow fiber) 생산라인을 증설, 연간 생산능력을 2배 확대했다고 밝혔다. 증설로 인해 늘어나는 생산 물량은 이미 주문이 완료된 상태로, 해외 메이저 선박기자재 업체로부터 문의가 쇄도해 향후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에어레인의 주가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 후보자가 탄소세는 관세 정책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탄소포집·저장 및 활용 기술을 가진 업체다.
2월3일 10시 22분 기준 에어레인은 전일 대비 6.19% 상승한 13,210원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공업지대 부흥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지 전세계가 관심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제품을 미국에서 만든다면 낮은 세율을 적용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은 각국의 통상당국과 기업을 겨냥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무역 흑자를 거두는 국가들을 압박할 방침이다. 우리나라 같은 동맹국도 예외는 아니다.특히 주무부처 수장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을 적극 지지하는 인사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이들은 '미국 내 제품 생산' '에너지 패권' '탄소 중립' 등을 강조하며 무역국들에 긴장감을 주고 있다.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탄소세' 카드를 품고 있다. 그는 "탄소세는 관세 정책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발언에 CCUS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에어레인이 주목받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해 에어레인은 다년간 연구개발을 진행, Stack을 통해 배출되는 Flue gas에서 멤브레인으로 CO2를 포집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포집한 CO2를 고순도화 후 액화하여 신선식품 유통업체, 홈쇼핑업체, 조선업체 등에 공급하는 사업 또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롯데케미칼에 CO2 포집설비를 공급, 운영중에 있고, 발전사, 제철소, 석유화학공장 등 주요 CO2 배출업체로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특히 국내에서 기체 분리막 기술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에어레인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5.00억으로 전년대비 49.9% 증가. 영업이익은 15.69억으로 553.8% 증가. 당기순이익은 17.11억으로 150.6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기체분리막 제품 개발, 제조, 판매업체. 주요 제품은 기체분리막을 질소 발생, 바이오가스 고질화, 이산화탄소 포집 등의 사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기체분리막 모듈 및 시스템'임. 질소 발생 분야의 경우, 해외 거래처(중국, 키르기스스탄, UAE, 인도,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모듈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시스템 위주로 한국가스기술공사에 공급 중. 바이오가스 고질화 및 이산화탄소 포집 분야의 경우, 국내 시장(지역자치단체 바이오가스 시설 등, 롯데케미칼 등)에서 시스템을 공급.
최대주주는 하성용 외(36.14%), 주요주주는 롯데케미칼ESG펀드(7.85%), 이원이에스지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7.4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9.39억으로 전년대비 119.38% 증가. 영업이익은 10.08억으로 1.2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6.19억 적자로 82.1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11월8일 상장, 당일 194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867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0일 173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24일 1202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4월22일 250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9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2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4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