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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코퍼레이션(44325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27 22:20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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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078020]은 4월25일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이 올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4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올렸다. 

조은애 연구원은 올해 레뷰코퍼레이션의 예상 매출액은 601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3%, 40% 증가한 규모다. 사업 부문별로 레뷰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10%, 숏뜨는 136%로 예상했다. 

그는 "레뷰 본업은 상대적으로 비용 투압이 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광고주 선호가 지속하고 있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에는 북미와 일본 등 인바운드 수요 확대를 겨냥한 해외 플랫폼 기반 리뷰 콘텐츠 수요가 늘고 있어 이는 본업 매출의 추가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숏뜨는 연간 매출이 온기 반영되고 글로벌 숏폼 시장 성장 및 주요 수요처 브랜드의 해외 진출 동반 수혜가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어 매출 고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그는 "올해는 회사가 여유 현금을 활용한 주주 친화 정책과 추가 성장을 위한 M&A(인수합병)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공모가(1만5천원) 이하 및 2025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13배인 현재 주가는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3월25일 레뷰코퍼레이션에 대해 대주주의 지분 매각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올해 실적 성장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레뷰코퍼레이션의 대주주인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와 한국투자파트너스(PE)가 보유한 지분 56.91%에 대한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키움-한투파PE는 EY한영을 회계 자문사로 선정하고 매각을 진행 중이며, LG유플러스가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과거 키움-한투파PE가 bnw인베스트먼트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약 500억원에 인수할 당시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으며, 현재 최대주주로부터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우기술은 후순위 매수권을 가지고 있어 인수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우선매수협상자인 점을 고려할 때 인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현재 LG유플러스의 소상공인(SOHO) 특화 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에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 패키지는 인터넷, 전화, AI 예약, 웨이팅, 테이블오더, POS 등 다양한 매장 필수 통신 상품을 결합하여 제공하는 AX솔루션으로, LG유플러스는 향후 3년 내 신규 매출 5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와 레뷰코퍼레이션 간 사업적 협력 관계를 감안할 때 지분 인수 가능성과 시너지 효과가 충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인수전의 핵심 쟁점은 가격이다. 키움-한투파PE가 매각을 공식화하면서 LG유플러스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원은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 등 총체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빠르면 상반기 중 윤곽이 나올 것"이라며 "인수 가격이 가장 큰 결정 요소임을 고려하면 레뷰코퍼레이션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시장에서 점유율 약 66%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숏뜨’ 인수를 통해 국내외 커머스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552억원(전년 대비 +13.0%), 영업이익 94억원(전년 대비 +25.8%)으로 기존 추정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글로벌 동종 기업인 레딧의 주가가 지난달 7일 이후약 50% 가까이 조정받은 점도 레뷰코퍼레이션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올해 레뷰코퍼레이션의 실적 성장을 고려하면 아래보다는 위를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9.03억으로 전년대비 23.04% 증가. 영업이익은 74.75억으로 77.30% 증가. 당기순이익은 66.47억으로 96.19% 증가. 



레뷰코퍼레이션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다. 특히 틱톡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구독자 100만명이 넘는 메가 인플루언서를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면서 글로벌에서 ‘제 2의 틱톡’으로의 도약도 기대된다.  

작년 11월5일 업계에 따르면 레뷰는 최근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주는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으로 숏폼 전문기업 숏뜨를 인수했다. 또한 업계에서는 추가 M&A도 거론되고 있다.  숏뜨는 ‘틱톡’ 이라고 하는 숏폼 형태의 콘텐츠를 만드는 인플루언서들을 두고 있으며, 숏뜨가 높은 성장과 좋은 영업이익을 내는 회사라 점에서 꾸준한 영업이익으로 지속적인 M&A가 가능하다 실제 숏뜨는 올해 3·4분기 역대 최대 매출인 50억원을 달성하며 연매출 100억원 돌파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숏뜨가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며, 6개국에 서비스 제공중인 레뷰와 향후 해외시장 확장에 힘을 보탠다. LG유플러스와 다우기술은 레뷰와 사업적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 가능성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레뷰는 숏폼 업체인 '숏뜨' 지분 54%를 81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왔다. 숏뜨는 2021년 출범이래 성장중인 회사로 틱톡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 지분 보호예수가 최근 해제되면서 전략적 투자자인 LG유플러스와 다우기술 두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분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특히 레뷰코퍼레이션 지분 8.29% 보유한 2대주주인 LG유플러스는 최대주주가 부여한 우선매수제안권도 갖고 있어 인수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작년 10월28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의 최대주주인 '글로벌커넥트플랫폼'의 지분 보호예수가 해제되면서, 조만간 경영권 매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커넥트플랫폼은 키움프라이빗에쿼티(키움PE)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2022년 3월 레뷰 인수를 위해 결성한 사모펀드다. 당시 투자금은 약 500억 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레뷰가 코스닥 상장을 앞둔 시점에 두 투자자는 보호예수 해제 이후 적격한 인수 대상에 경영권을 양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레뷰 지분 8.29%를 보유한 2대주주인 LG유플러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펀드가 레뷰 인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약 72억 원을 투자하며 공동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최대주주가 부여한 우선매수제안권도 갖고 있다. 이에 펀드가 경영권 매각에 나설 경우 LG유플러스에 가장 먼저 경영권 인수를 제안해야 하는 상황이다.다우기술도 펀드의 최대 출자자로 참여해 레뷰에 투자했다. 다우기술의 투자금은 150억 원에 달하며, 향후 키움PE와 한투파가 펀드 해산 후 현물배분에 나선다면 레뷰 최대주주 지위에 오르게 된다.LG유플러스와 다우기술은 투자 이후 레뷰와 사업적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추가 투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배경이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대상 특화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에 레뷰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레뷰' 서비스를 최대 20% 할인하며 마케팅을 돕고 있다.현재 LG유플러스와 다우기술은 공식적으로 추가 투자나 인수 검토 의견은 내지 않고 있다. 키움PE와 한투파도 당분간 경영권 매각 보다 레뷰의 기업가치 제고 활동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지분 보호예수가 풀린 만큼 매각 시점을 조율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레뷰코퍼레이션에 투자자들의 M&A(인수합병) 기대심리가 작용하는 모습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숏폼 업체인 '숏뜨' 지분 54%를 81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왔다. 글로벌로 흥행하고 있는 로제 '아파트' 등 인플루언서들의 밈 확산에 따라 숏폼 플랫폼이 급성장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은 숏폼 마케팅사 주식회사 숏뜨의 주식 5만4000주를 81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작년 8월23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1%다. 양수후 소유 지분비율은 54%다. 양수예정일은 이날이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사업다각화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5.89억으로 전년대비 28.11% 증가. 영업이익은 27.86억으로 38.70% 감소. 당기순이익은 33.88억으로 44.90% 감소.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업체. 매칭플랫폼 'REVU'를 통하여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 사업을 영위.

주요 서비스로는 레뷰(REVU KR) 플랫폼 회원인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레뷰서비스 부문, 레뷰셀렉트(REVU Select) 플랫폼을 통해 매크로, 메가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Top-Tier 브랜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셀렉트 부문, 레뷰글로벌(REVU Global) 플랫폼 수출 및 자가 브랜드 보유 국내 고객사들의 해외 판매를 위한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부문을 포괄하는 글로벌서비스 부분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57.6%), 주요주주는 LG유플러스(8.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69억으로 전년대비 75.20% 증가. 영업이익은 45.46억으로 102.13% 증가. 당기순이익은 61.49억으로 1137.22% 증가. 


2023년 10월6일 상장, 당일 41950원에서 고점을 찍은 후 지속 하락 조정을 보이다 작년 8월5일 70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강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0일 16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1014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2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8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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