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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룰스(2966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20 17:59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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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DX) 자동화 솔루션 및 로우코드 전문기업 이노룰스(296640)는 미래에셋생명보험(이하 미래에셋생명)의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수주했다고 4월15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규모는 약 23억원으로 이노룰스의 지난해 매출의 약 10%에 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에셋생명의 상품 시스템과 업무 룰(Rule) 개발을 포함한 IT 인프라 고도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노룰스의 '이노룰스(InnoRules)'와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를 도입해 상품 운영 고도화 및 전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통합 상품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품 구조 체계 개선 △상품 기준정보 운영 확대 △상품 및 업무 규칙 효율화 △상품정보 관리 효율화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이노룰스의 디지털 상품정보 자동화 시스템인 InnoProduct를 가장 먼저 도입한 고객사다.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은 제판 분리 후 영업 채널 변화와 온라인 플랫폼 등장에 따른 시장 패러다임에 발맞춰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중요한 기회"라며 "통합 상품관리와 전사 업무 룰을 구축하는 이노룰스 제품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노룰스의 솔루션은 비즈니스 룰 자동화 및 보험 상품 출시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며 보험업계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카드사 채택률 75% △보험사 채택률 65% △재구매율80%를 기록하며 신뢰받는 IT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미래에셋생명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보험 산업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장인수 이노룰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개발되는 만큼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향후 보험업계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며 "미래에셋생명에서 지난 2007년 이노룰스의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18년이 지난 현재에도 이노룰스의 우수성을 인정해 양사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노룰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AI사업과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했다고 3월31일 밝혔다.

DX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노룰스는 지난 27일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AI 기술 기반 제품 개발, 그리고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조직 리더십의 중요한 전환도 단행됐다. 본사 대표이사였던 김길곤 회장은 일본 법인 대표를 맡아서 일본 DX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로 일본진출 12년차인 이노룰스는 시장확대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인수 신임 대표가 이노룰스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장인수 대표는 IT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COO였던 심현섭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경영부문을 전담하며 내부 운영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이끈다. 이로써 이노룰스는 장인수-심현섭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략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제2의 도약을 이끌게 될 것이다.일본 법인의 입지강화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진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노룰스는 AI를 접목한 신규 제품 2개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들 제품은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최종 사용자 중심의 업무 혁신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인수 신임 대표는 "이번 주주총회는 글로벌시장 확대, 기술 혁신, 조직 리더십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노룰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월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2분 기준 이노룰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30% 상승한 7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룰스는 이날 LG CNS와 미래에셋생명보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22억6500만원으로 이는 매출액 대비 14.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3월 17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다.



이노룰스가 비트컴퓨터와 컨소시엄을 통해 페루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노롤스는 손보재팬, 아플락생명, 히타치제작소, 파나소닉, 제이콤 등 일본에서만 25개 기업이 이노룰스의 지능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이노룰스는 비트컴퓨터와 컨소시엄을 통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페루 취약계층 건강보험 심사절차 디지털화 및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사업 PC 용역’을 수주했다고 1월30일 밝혔다.

코이카의 이번 사업 목표는 단기/중기/장기로 나뉜다. 특히 △단기는 취약계층의 건강보험 자동 심사지원 및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 보건 의료 체계 확대 기반 마련 △중기는 건강보험 청구 및 심사 지급 업무체계의 효율화, 원격의료 서비스 품질 및 접근성 개선 △장기는 보건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필수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및 품질 향상이다.

이노룰스는 이번 사업에서 ‘건강보험 자동 심사지원 시스템’, 비트컴퓨터는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노룰스는 2024년에 △룰 관리 시스템 구축 △룰 점검 시스템 구축 △데이터 SQL 룰셋 변환 등을 수행하고, 2025년에는 페루의 리마(Lima), 까야오(Callao) 등 사업 대상지 내 12개 공공의료기관(IPRESS)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노룰스는 룰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페루의 통합건강보험청(SIS) 자동 심사 프로세스에 필요한 일관성점검룰(RC) 및 유효성점검룰(RV)의 개발과 적용 기간을 단축해 위험관리및의료서비스평가팀(GREP)에서 생성한 룰의 신속한 반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이노룰스가 보유한 지능 자동화 시스템 구축 경험과 비트컴퓨터가 보유한 의료 정보 시스템 구축 경험이 페루의 성공적인 디지털 보건 의료 체계 구축 기반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에서 룰과 같은 업무규칙의 신속한 반영을 요구하는 디지털 전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K-소프트웨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룰스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현재 손보재팬, 아플락생명,히타치제작소, 파나소닉, 제이콤 등 일본에서만 25개 기업이 이노룰스의 지능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7.06억으로 전년대비 52.836% 증가. 영업이익은 23.96억으로 12.4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0.72억으로 8677.14% 증가. 



이노룰스가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DX자동화솔루션)’을 개발해 삼성전자,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에 공급하면서 올해 연간 최대 실적 사실상 확정했다.

이노룰스는 내년에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작년 11월22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이노룰스의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163억 원은 2021년 연간 최대치 164억 원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억 원 적자에서 13억 원 흑자로 전환했다. 4분기 매출액을 더하면 사실상 올해 사상 최대치가 확정된 셈이다.

지난해 상장한 이노룰스는 상장 제반 지출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노룰스는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으로 IT시스템을 구축·운영함에 있어 복잡한 프로그램 코딩은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은 최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인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 받아 삼성전자, 포스코, 관세청, 삼성증권, 교보생명 등 고객사로 확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표제품 이노룰스 DX 자동화 솔루션을 사용한 S전자의 경우 제조공정 변경 개발기간이 1개월에서 1주(4분의 1)로 단축됐다. 테스트에서 에러 대응 업무는 기존 10%에서 1%로 감소해 업무효율이 10배 증가했다.

H보험의 신제품 출시 기간은 6개월에서 1개월로 6분의 1로 줄였고, I마켓은 유지보수 효율이 6배 향상했다.

M생명의 고객 인수 대기 시간은 3배로 단축됐고, L카드 고객 대응 시간도 5시간에서 30분으로 10배 단축했다.

이노룰스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AI를 도입하면 업무 스크립트에 맞는 룰을 자동생성해 제품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거라고 한다.

또 구독형 AI 클라우드 제품을 통해 심사, 컴플라이언스(법규준수), 리스크관리, 품질관리, 상품추천 등 기업 핵심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로 신규 고객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5.11억으로 전년대비 4.44% 감소. 영업이익은 12.41억 적자로 12.88억에서 적자젼환. 당기순이익은 0.35억으로 98.37% 감소.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기업이 IT 시스템을 구축·운영함에 있어 복잡한 프로그램 코딩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은 최대화할 수 있는혁신적인 제품인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이노룰스(InnoRules),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 이노클레임(InnoClaim), 이노피엘엠(InnoPLM), 이노엠유에스(InnoMUS) 등 5가지로 구성. 모든 제품은 이노룰스(InnoRules)를 기반으로 하여 사용되며, 대부분 매출이 이노룰스(InnoRules),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김길곤 외(34.0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2.31억으로 전년대비 1.06% 감소. 영업이익은 12.88억으로 58.51% 감소. 당기순이익은 21.49억으로 24.14% 감소. 


작년 11월13일 5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10일 92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6일 754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손절점은 741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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