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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30008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08 07:39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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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을 시범 운영한다고 4월3일 밝혔다.

챗 트랜스레이션은 최대 38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인식(STT), 기계번역(MT), 음성합성(TTS) 엔진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외국인 고객과 점포 직원 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명동, 홍대, 인천공항 등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직영점 5곳에서 도입했다. 인천공항과 주요 관광지에 있는 점포는 한국 편의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 매장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AI 통·번역 기능이 CU 점포 전용 단말기(PDA)에 웹 기반으로 탑재했다. 점포 직원은 별도의 기기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점 업종에 특화된 용어를 번역 엔진에 학습시켜, 정확한 번역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플리토는 CU와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솔루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언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고객사별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기로 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CU와의 협업을 계기로 유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언어 장벽을 허물고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고품질 데이터에 기반한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AI 통번역 시스템을 제공했다고 3월2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도입된 솔루션은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다. 이 솔루션은 30인치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대 38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고객이 사용하는 언어에 맞추어 안내 내용이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표시된다.

이 솔루션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새 단장에 맞춰 외국인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관 1층 라운지에 새롭게 설치됐다. RAG 기술을 접목하여 층별 매장, 편의시설 등 쇼핑에 필요한 안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객 응대 시 반복적인 문의로 인해 발생하는 대기 시간을 단축시켜 외국인 고객 서비스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외국인 고객들의 효율적인 안내를 위해 스마트폰 QR 코드 스캔만으로 실시간 다국어 소통이 가능한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도 함께 도입됐다. 매장 내 직원이 여러 명의 외국인 고객을 동시에 응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높은 확장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다국어 응대가 어려운 매장 5곳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RAG 기술이 접목된 AI 통번역 솔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 성지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최신 정보에 기반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언어 데이터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소통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언어 장벽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플리토는 글로벌 IT기업과 39.0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AI(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의 연구 및 개발용 데이터 공급)을 체결했다고 3월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0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09-11부터 2025-11-11까지이다.



플리토(300080)는 국립국어원과 19억 681만 8181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4% 규모다. 계약 기간은 12월 15일까지다. 



플리토(300080)는 AI(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의 연구 및 개발용 데이터 공급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3월1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글로벌 IT기업이고, 계약금액은 90.4억원 규모로 최근 플리토 매출액 177.6억원 대비 약  50.92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09월 10일 부터 2025년 08월 12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203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13일 밝혔다. 플리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 지난해 목표였던 이익 실현에 성공했다.

플리토는 지난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공급하고 AI 실시간 번역 솔루션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했다.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의 고품질화, 수익성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 비용 효율 극대화 등의 전략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플리토는 연구개발(R&D) 비용을 줄이지 않고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일회성 실적이 아닌 이익 실현 기업으로의 가치 전환이 이뤄졌다는 의미가 크다.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 30% 이상을 기록했다. 

플리토 윤민용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앞으로도 수익성 높은 신규 사업 확대 및 비용 효율성 극대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리토는 올해 기존 고객사에 전년보다 대폭 증가한 규모로 데이터를 공급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AI 전문 기업 등 새로운 고객사와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AI 솔루션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플리토 플랫폼을 통해 수집하는 음성 데이터, 이미지 데이터 등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리토 신사업 부문인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사업의 경우 분야별 주요 레퍼런스를 구축하여 도입 문의가 쇄도하는 등 본격적인 매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리토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플리토는 매출의 70% 이상이 미국으로부터 발생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은 이미 확보해 둔 상태다. 현지 고객사에 솔루션을 원활하게 제공하며 전략적으로 미국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지난해 경영성과는 흑자 전환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빈 플리토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며 "기업의 펀더멘탈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미국 진출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데이터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3.01억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 영업이익은 3.96억 적자로 50.9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09억으로 67.9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1월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플리토(300080)의 주가는 2만8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29.91%)로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최근 글로벌 AI 업계에 불어온 변화가 플리토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의 저비용 AI 모델 딥시크는 기존 AI 반도체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고도 챗GPT에 필적한다. 개발비는 오픈AI 챗GPT의 5.6% 수준인 558만 달러로 집계됐다​​. 딥시크의 기술 발표 이후 AI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크게 상승한 반면, 반도체 장비 관련주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와 AI 소프트웨어주 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와 7% 하락한 반면, 플리토,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바이브컴퍼니 등이 동반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딥시크의 성공이 AI 기술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플리토 외에도 마음AI, 와이즈넛, 이스트소프트 등 AI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27.32% 상승한 4800원에 거래됐고, 마음AI는 14.39%, 바이브컴퍼니는 12.01%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딥시크로 촉발된 AI 소프트웨어 확장이 플리토와 같은 데이터 플랫폼 기업들에게 장기적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플리토는 이와 더불어 콘텐츠 발송 서비스 기업 자버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AI 번역 기술과 콘텐츠 발송 시스템을 결합해 다국어 알림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업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전문가들은 "플리토와 자버가 AI 기반 다국어 소통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사는 또한 실시간 통번역 기술, 고객 상호작용 서비스 개발, 챗봇 기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플리토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AI 언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데이터 판매와 번역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주요 매출처로는 국내외 IT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있으며, 전문 분야별 맞춤형 언어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플리토는 AI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플랫폼 기능 개선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AI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플리토의 이러한 전략이 향후 실적 개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300080)가 최근 플리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업데이트를 통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 통합 AI 번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올 1월6일 밝혔다.이번 앱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통합 AI 번역 서비스는 기존 플리토가 제공하던 기계 번역 서비스와 AI 플러스 번역 서비스를 통합하여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품질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고품질 언어 데이터를 학습한 기계 번역 엔진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신조어와 줄임말을 정확히 번역하고, 오타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번역 서비스 레이아웃의 개선이다. 출발어(원어)와 도착어(번역어)를 전환하는 버튼 배열을 세로에서 가로로 변경해 이용자의 불필요한 손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텍스트가 많은 원문을 번역할 때도 상단에 고정된 버튼만으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되었다.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재구성했다. 홈 화면 상단에 번역 서비스를 배치하여 메인 화면에서 바로 번역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면 하단에는 △언어 관련 퀴즈를 제공하는 '아케이드' △정교한 문장 교정을 위한 '전문 교정 요청' △주요 안내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배너를 배치했다.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플리토 앱 업데이트는 언어 데이터, 번역 엔진, 인공지능을 결합해 차세대 번역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디자인과 더욱 정교해진 번역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 해 글로벌 번역 서비스 시장에서 차별화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플리토가 애플의 최신 공간 컴퓨팅 디바이스인 비전 프로(Vision Pro)에서 활용가능한 AI 동시통역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지원한다고 작년11월25일 밝혔다.

이 앱은 플리토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동시통역 솔루션인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으로, 그간 축적된 AI 통번역 기술과 애플 비전 프로의 첨단 기능이 결합돼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애플 비전 프로를 착용한 상태에서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활용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글로벌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 앱은 MT(Machine Translation), TTS(Text To Speech), STT(Speech To Text) 엔진을 결합한 플리토의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영어, 스페인어, 태국어를 포함한 최대 38개 언어를 텍스트와 음성으로 출력하여 실시간 통번역 결과를 내놓는다.플리토는 이번 애플 비전 프로 앱 지원으로 2300만 픽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3D 공간 컴퓨팅에서 맞는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면서 모바일기기를 넘어 웨어러블 부문에서도 자유로운 글로벌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애플 비전 프로를 통해 구현되는 플리토의 인공지능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는 공간 컴퓨팅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글로벌 소통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리토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실질적인 언어 서비스 경험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플리토(300080)는 54억원 규모의 코퍼스 판매 계약을 글로벌 IT 기업과 체결했다고 작년 4월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23%다. 계약기간은 4월18일부터 오는 11월14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플리토는 국립국어원과 20억9086만원 규모의 올해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3월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77%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12월26일까지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7.61억으로 전년대비 30.22% 증가. 영업이익은 50.98억 적자로 65.9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68.06억 적자로 58.6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통합 번역 플랫폼 업체.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말뭉치(코퍼스, Corpus)를 집단지성 및 검수 과정을 거쳐 정제한 후 이러한 언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국가 연구기관 또는 IT 산업 내 다양한 기업고객 등에게 판매하는 사업 영위. 또한 언어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구축된 당사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 관련 서비스 제공. AI스피커,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여행 및 숙박, 요식업,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구성된 글로벌 언어데이터 수요 기업에 판매. 최대주주는 이정수 외(34.09%), 주요주주는 UBS AG(7.9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6.39억으로 전년대비 46.06% 증가. 영업이익은 65.95억 적자로 61.4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8.68억 적자로 57.8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0년 3월23일 568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1월23일 582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15일 11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4일 27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이평선들은 점차 수렴해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61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0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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