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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를 선보이며 ECM(세포외기질) 보충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휴메딕스는 최근 전문 의료진 및 관계자 대상 '엘라비에 리투오'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학술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2월2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ECM 보충재인 '엘라비에 리투오' 제품 및 원리를 소개하고 이식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강연들로 진행됐다.이날 강연을 통해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 박제영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의 원리 및 이식법 등을 소개했다. 피어나의원 최호성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의 눈밑 적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CDU청담유성형외과의원 양동준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의 흉터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좌장으로 참여한 체인지의원 장두열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는 ECM보충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사용한 제품으로, 피부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휴메딕스는 앞서 지난해 11월 엘앤씨바이오와 '엘라비에 리투오'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엘앤씨바이오의 인체조직 가공 특허 기술인 'Alloclean Technology'를 적용했다. 조직의 고유한 3차원 구조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조직 내 세포 및 면역 거부 반응 원인인자를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다.휴메딕스 관계자는 "ECM 보충재라는 신개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활발한 학술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메딕스의 필러 제품 수출이 고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신규 시장 진출로 필러 수출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휴메딕스는 상반기 중 태국 내 제품 출시에 이어 하반기 베트남 등 국내 화장품 사업에 관심도가 높은 주요 시장 진입이 예정돼 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사 필러 수출이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 뒤따른다.
2월24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자회사 휴메딕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1619억원, 영업이익은 43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 16% 증가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필러 수출 규모가 확대된 것이 영업이익 회복을 이끌었다. 4분기 기준 휴메딕스의 필러 수출 매출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했고, 연간으로 따지면 전년보다 40% 증가한 35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필러 매출은 해외 시장이 끌어올렸다. 특히 브라질 수출액이 지난해 1분기 30억원에서 4분기 56억원으로 늘었다. 연간으로 보면 전년보다 113% 성장한 17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휴메딕스는 '엘라비에'와 '리볼라인' 등 필러 제품을 통해 해외 시장을 확대 중이다. 엘라비에와 의료기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를 묶음 판매해 해외 시장 내 제품군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도 활용하고 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엘라비에+의료기기+리즈톡스의 패키지 판매로 시장 경쟁 우위를 확보 중이며 해외 수출국을 다변화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중국과 브라질 등 기존 필러 수출 국가 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에선 하반기 브라질 바디필러 품목 승인으로 전체 브라질 필러 수출 2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바디필러는 전체적인 신체 부피감을 더하거나 윤곽 개선을 목적으로 특정 신체 부위에 주입하는 제품으로, 브라질은 대용량 바디필러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휴메딕스는 최근 품목허가를 획득한 태국 시장에 올해 2분기 안으로 엘라비에와 리볼라인을 출시하고, 하반기 베트남에도 엘라비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필러 수출 증가로 전사 매출을 끌어올릴 것이란 분석이 힘을 받는이유다.
현재 회사는 복합필러 제품인 '벨피엔'도 개발 중이다. 벨피엔은 피부에 볼륨을 주는 히알루론산(HA) 성분과 재생에 효과적인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결합한 제품이다. 그간 출시가 지연됐지만 올해 상반기 중 임상을 완료한 뒤 하반기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 내년 하반기엔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5년 영업실적은 필러 수출 증가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수출 성장 관련 비전이 주가 상승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엔 벨피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돼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올해 휴메딕스 필러 수출은 중국과 브라질 등 기존 수출 시장 성장과 함께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수출 매출이 더해지며 매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필러 수출 매출은 지난해 대비 46% 증가한 517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올해 추정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8.7배에 불과한 저평가 수준이라며 기존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톡신 부문에서 성장이 미흡하지만 필러 수출에서 이벤트가 많고, 하반기에는 복합필러 '벨피엔'에 대한 기대도 형성될 것"이라며 "따라서 장기 트렌드에서 주가 상승추세는 유효하다"고 짚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휴메딕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늘어난 367억원, 93.0% 성장한 101억원이다. 이는 상상인증권 추정치 기준 매출은 소폭 못 미쳤으나 영업이익은 예상수준인 수치다.영업이익이 회복한 것은 마진 좋은 필러 '엘라비에'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하태기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실적 회복에 대한 과대한 기대감에 따라 2024년 12월 하순 4만6000원대로 급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조정국면이 진행됐다. 현재 3만5000원 내외까지 회복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동사 주가는 필러 수출의 큰 증가로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째, 필러 수출성장 비전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지난해 필러 수출은 전년 대비 39.8% 증가한 355억원이다. 브라질향 수출이 2023년에는 80억원으로, 2024년에는 160억원으로 성장했다. 하반기에는 브라질에서 바디필러에 대한 품목승인을 받아서 출시, 브라질 전체 필러 수출이 200억원을 초과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브라질에는 대용량 바디필러 수요가 많다. 올해에는 브라질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더불어 올해 2분기에 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베트남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필러 수출 증가로 올해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수출 성장에 대한 비전이 주가 상승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둘째로 하반기에 복합필러 '벨피엔'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하 연구원은 "'벨피엔'은 올해 상반기에 임상을 종료하고 하반기에 승인, 2026년 출시될 예정이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에는 '벨피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돼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의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휴메딕스는 최근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HA 필러 제품 3종의 품목 허가를 각각 획득했다고 2월3일 밝혔다. 태국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은 △엘라비에® 프리미어 소프트-L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L △리볼라인® 하라-L(수출명: Charmifil-Mild)이다.
해당 제품들의 현지 유통판매는 협력사인 엠앤비 타이(MnB Thai)가 맡는다. 엠앤비 타이는 태국 병·의원 1500개 이상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는 미용 분야 전문 유통업체다. 휴메딕스는 엠앤비 타이와의 협업과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으로 태국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리볼라인®은 휴메딕스의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적용한 국산 필러 브랜드다. 유럽약전(EP) 규격을 준수하며 국내 원료의약품(DMF)에 등록된 무균 의약품 원료로서 주사제, 점안제 등에 쓰이는 것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했다.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휴메딕스만의 Hi-B(High Viscoelasticity-Hybrid)공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갖췄다. 가교 효율을 높여 히알루론산 고유의 점성 유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국내를 비롯해 유럽연합 인증(CE),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러시아 연방 보건서비스관리감독청(RZN) 인증에 이어 이번 태국에서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중국, 브라질 등을 포함해 19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리볼라인®은 이번 태국 품목허가로 첫 해외 등록을 마쳤다. 리볼라인® 하라는 기존 모노페이직, 바이페이직 필러의 장점을 극대화한 고점탄성의 제품이다. 휴메딕스의 독자적인 'HiVE(High Viscoelasticity)' 공법과 수차례 정제 과정 등을 통해 가교 반응 효율은 높으면서 가교제(BDDE)의 잔류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휴메딕스는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함께 리볼라인® 등록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복수의 필러 제품군을 구축해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히알루론산 필러 3종의 태국 허가 승인을 통해 휴메딕스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618.73억으로 전년대비 6.3% 증가. 영업이익은 431.41억으로 15.6% 증가. 당기순이익은 383.76억으로 54.6% 증가.
휴메딕스는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HUMIA)'가 최근 대만 식품의약국(TFDA) 인증을 획득했다고 작년 8월29일 밝혔다.
휴미아는 1회 투여로 6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지속형 골관절염치료제로다. 이는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을 접목해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유사한 구조를 띄고 있다. 휴메딕스는 이번 TFDA 인증 획득으로 대만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휴메딕스는 앞선 2022년 골관절염치료제 3회 주사 제형인 '하이히알 플러스'로 TFDA 인증을 받고 꾸준히 수출 규모를 늘려왔다. 이번 휴미아의 인증 획득으로 대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기존 동일 제제의 골관절염치료제들은 1주 1회씩, 3회 또는 5회를 투여해야 약효가 지속된다. 휴미아는 약효를 1회 투여로 획기적으로 줄여 여러 차례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휴미아는 휴메딕스의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편의성과 우수한 치료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며 "약 2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 세계 히알루론산 제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자회사 휴메딕스가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최근 중국 '대련 웨이미스 트레이딩(Dalian Weimisi Trading Co., Ltd.)'과 '엘라비에 코스메틱' 브랜드의 화장품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5월7일 밝혔다. 대련 웨이미스 트레이딩은 중국 내 병의원 및 에스테틱샵 등에 다년간 코스메틱 제품을 공급해온 유통 전문 회사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총판 계약으로 중국 시장의 전략적 진입을 위해 PDRN과 HA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을 추가 구축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허가를 취득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위해 중국 현지 규정 및 소비자 트렌드 및 니즈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오랜 시간 제품 연구를 비롯 품평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마쳤다.
핵심 제품으로는 휴메딕스의 원료가 고함량 처방된 고기능성 앰플 3종(엘라비에 리바이탈렉스, 글로우렉스, 하이히알렉스)은 론칭을 마친 상태로 중국 시장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확인했다.휴메딕스 관계자는 "휴메딕스만의 기술력을 접목한 고기능성 앰플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하도록 고농축 앰플류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메딕스가 혈액응고방지 원료의약품인 ‘헤파린나트륨’ 국산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원료?완제 연계심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DMF 등록·판매승인을 완료했다고 작년 3월12일 밝혔다. 원료의약품 등록제도(DMF, Drug Master File)는 의약품 품질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완제의약품을 제조할 때 등록된 주 성분만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품질 심사를 통해 그동안 중국에 의존하던 헤파린나트륨의 국산화를 이끌어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휴메딕스는 우리비앤비에서 돼지장점막추출물을 공급받아 독자적인 정제 기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헤파린나트륨 주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시설을 갖췄다. 돼지 내장에서 추출하는 헤파린나트륨은 수술 후 혈관 속에서 피가 굳는 혈전증 예방과 치료, 수혈, 체외 순환, 투석 시 혈액 응고 방지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9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등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원료 수급 사정이 악화해 가격 변동이 커졌다. 국내에서는 전량 중국 원료를 수입해 주사제 또는 연고 등 완제의약품에 사용하고 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기존 히알루론산(HA), 폴리디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DRN) 원료와 더불어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을 개발, 생산해 전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일반의약품, 화장품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코히어런트 마켓 인사이트(Coherent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헤파린나트륨 시장은 2017년 94억달러(약 12조원) 규모에서 오는 2026년까지 140억달러(약 18조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헤파린나트륨은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에녹사파린, 와파린 등과 함께 혈액 응고에 처방하는 3대 의약품으로 등재됐다. 돼지 내장에서 추출해 정제 공정을 거쳐 만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헤파린나트륨 생산에 소해면상뇌증이나 과황산콘드로이틴(OSCS)으로 오염될 우려가 있어 소와 같은 반추 동물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522.74억으로 전년대비 23.63% 증가. 영업이익은 373.10억으로 43.26% 증가. 당기순이익은 248.21억으로 17.33% 증가.
의약품 전문 제조업체. 에스테틱 사업부문과 CMO 사업부분으로 구분되며, 주요 에스테틱 제품은 히알루론산을 기초로 한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등), 톡신(리즈톡스) 및 의료기기(더마샤인, 더마아크네) 등임. 주요 CMO 제품은 관절염치료제(하이히알원스주, 하이히알플러스주, 하이히알주), 점안제(프로산점안액), 원료의약품(HA, PDRN), 전문의약품(덱사메타손포스페이트이나트륨주사, 휴메딕스린코마이신염산주사, 리비탈렉스주, 휴닥신주 등) 등. 최대주주 휴온스글로벌 외(37.87%).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231.73억으로 전년대비 10.97% 증가. 영업이익은 260.43억으로 62.87% 증가. 당기순이익은 211.54억으로 110.47% 증가.
2020년 3월19일 10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작년 12월24일 46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3일 32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려오는 모습에서 3월19일 42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8일380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7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8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2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6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