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오스테오닉(22640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3/24 14:53 (114.200.***.187)
댓글 0개 조회 257 추천 0 반대 0




상상인증권은 3월24일 오스테오닉에 대해 수출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오스테오닉은 인체의 근간을 이루는 금속 및 생체 소재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연간 20% 내외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오스테오닉은 정형외과용 금속(스테인리스스틸, 티타늄) 및 생체(PEEK, Biocomposite) 소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42.2% 늘어난 69억원이 예상된다. 수출 비중은 43.1%로 글로벌 정형외과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기준 금속 소재 부문에서는 두개/구강악안면(CMF) 27.7%, 외상/상하지(Trauma&Extremities) 35.5%를 차지하며, 생체 소재 부문에서는 CMF 5.7%, 관절보존(Sports Medicine) 29.4% 비중을 보이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독일, 멕시코, 싱가포르, 칠레, 태국, 대만 등 67개국이다. 하 연구원은 "기존 지역에서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중국 허가를 받으면 비브라운(B.Braun)을 통한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MF 제품의 지난해 매출은 금속 소재에서 95억원(29.8% 증가), 생체 소재에서 20억원(4.9% 증가)으로 예상된다. 하 연구원은 "정밀성이 요구되는 제품 특성상 경쟁이 적고,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외상/상하지(Trauma & Extremities) 제품은 골절 부위 정렬 및 고정에 사용되는 티타늄 소재 제품으로, 지난해 매출은 121억원(19.3% 증가)으로 예상되며, 이 중 수출이 51억원(30% 성장)을 차지한다.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은 글로벌 시장 규모가 7조원에 달하는 유망 분야다. 오스테오닉은 2020년 Zimmer Biomet과 계약을 체결한 후 2021년 미국 FDA와 유럽 CE 승인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본격적인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액은 101억원(21.2% 증가)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신규 제품이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올해 3~4월부터 Zimmer Biomet사를 통한 미국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 연구원은 "미국 FDA 승인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에서도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오스테오닉은 2025년 말까지공장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속 소재 750억원, 생체 소재 650억~700억원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해 총 1500억원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된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441억원(28.9% 증가), 영업이익은 102억원(47.3% 증가)으로 전망된다. 하 연구원은 "기존 시장 성장과 신규 시장 진입이 맞물리면서 매출 성장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92억원, 영업이익은 65.9% 증가한 19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스테오닉이 강세다. 작년 4분기 최대 매출과 함께 올해 미국향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오스테오닉은 2월18일 오후 2시3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40원(7.16%) 오른 8080원에 거래됐다.

오스테오닉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제윤 KB증권 연구원은 "오스테오닉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97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집계됐다"며 "특히 4분기가 성수기인 점과 자체 브랜드의 순조로운 램프업이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연구원은 "Zimmer, B. Braun 등 해외 핵심 고객사향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이라는 점에서 이번 실적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감소했는데 이에 대해 그는 "수익성 둔화는 생산량 증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충원의 영향이며 이는 일시적인 이슈로 펀더멘털 악화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오스테오닉의 핵심 투자포인트로 꼽혔던 미국 Zimmer향 매출은 올 1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올해 3월 첫 선적을 시작으로 연간 유의미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의료기기의 경우 출시 이후 일정 기간의 램프업 과정이 필요하지만, Zimmer의 강력한 유통망을 활용하는 만큼 이 기간이 단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미국 시장 진출은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한 연구원은 "미국은 타 국가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판가를 형성하고 있어, 미국향 매출이 본격화될 경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스테오닉(226400)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코리아(Johnson & Johnson Medtech Korea)’로부터 골이식재인 ‘DBX Putty’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고 2월17일 밝혔다. 

DBX Putty’는 미국 골이식재 제조사인 ‘MTF바이오로직스(MTF Biologics Inc)’가 개발한 제품으로 글로벌 판권을 ‘존슨앤존슨 메드테크’가 보유하고 있으며, 오스테오닉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MTF(Musculoskeletal Transplant Foundation) 바이오로직스’는 1987년 정형외과 의사들에 의해 미국 뉴저지에 설립 되었으며, 창립 이래 420만개 이상의 동종골을 공급하는 등 최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인체조직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MTF사의 ‘DBX Putty’는 DBM(Demineralized Bone Material)을 기반으로 한 골이식재다. 인체 뼈에서 무기질을 제거해 만든 것으로 손상된 뼈 부분이나 척추 수술에 이식해 골 형성을 재건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DBX Putty’는 미네랄이 제거 된 피질골 파우더와 생체 적합성이 높은 히알루론산을 배합했기 때문에 골 유도 기능과 골 전도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수술 상황에 따라 점성을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신생 골 형성과 성형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년 가까이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척추관절 전문병원에서 사용되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골대체재 및 골이식재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37억 달러(약 5조원)로 추산하고 있다. 2029년에는57억 달러(약 7조원) 규모로 연 평균 6.1%의 성장을 예측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규모는 약 1,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오스테오닉은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연조직재건)’, ‘CMF(두개악안면)’, ‘트라우마(Trauma, 상·하지 골절)’, ‘척추 임플란트(Spine)’ 등 신체를 이루는 정형외과 임플란트 풀 라인업(Full line up)을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 라인업의 성장세에 신규 제품 라인업의 성장이 더해져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포츠메디신’ 제품군은 출시 4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도 출시 이듬해에 8배 성장하는 등 빠른 성장세로 보여주고 있어, 이번 골이식재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오스테오닉은 이 같은 경쟁력으로 최근 3년간 매년 20~50% 규모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1분기부터는 글로벌 OEM, ODM 파트너사인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를 통해 ‘스포츠 메디신(Sports Medicine)’ 제품군의 미국 매출이 본격화 된다. 

오스테오닉의 이동원 대표이사는 “기존 골절 치료 및 척추 고정 임플란트 사업과 함께 이번 판권 계약을 통해 골이식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폭 넓은 근골격계 의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2.35억으로 전년대비 23.15% 증가. 영업이익은 68.86억으로 42.18% 증가. 당기순이익은 56.50억으로 54.46% 증가.



오스테오닉이 강세다.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스포츠메디신 제품 10종에 대한 510(k)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제윤 KB증권 연구원은 "FDA 승인이 특별한 이유는 과거 오스테오닉이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와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독점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하게 오스테오닉의 미국 진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진출 첫해부터 글로벌 2위 의료기기 업체의 유통망을 활용한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며 "오스테오닉은 기존 유통 채널에서의 고성장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까지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미 제품의 경쟁력과 유통망이 모두 갖춰져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짐머향 미국 매출 발생과 함께 기업가치 또한 재평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월14일 오후 오스테오닉은 17.68% 오른 8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2위 의료기기 업체 짐머바이오메트는 2023년에 매출액 70억달러(10조2347억원)를 기록했다. 25개국에서 해외 법인을 두고 100개국에서 영업 중이다. 짐머바이오메트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테오닉 제품을 올 1분기 상용화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스포츠메디신은 인대가 손상되거나 파열됐을 때 인대조직을 뼈에 고정하는 수술에 사용하는 의료장치다.

미국 판매 단가는 국내 2배 수준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스포츠메디신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면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제윤 KB증권 연구원은 "해외의 경우 국내 대비 판가가 높기 때문에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까지 나타날 것"이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중국에서 허가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대다수가 3년 내 최종 결과를 수령한다는 점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결과를 확인할 것"이라며 "확실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채널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대표 제품군을 중국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226400)은 지난 12월9일 자사의 '스포츠 메디신(Sports Medicine)' 제품 10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FDA 승인으로 '스포츠 메디신' 제품군은 글로벌 파트너인 짐머 바이오메트(ZimmerBiomet)를 통해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데이터 브릿지 마켓리서치(Data Bridge Market Research)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 통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메디신 시장은 7조2000억원, 미국 시장 규모만 3조4000억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지난 2020년 짐머바이오메트에 자사의 '스포츠 메디신'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공급하는 글로벌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으로 짐머바이오메트는 '스포츠 메디신'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오스테오닉은 짐머 바이오메트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처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 2위 기업인 짐머 바이오메트로부터 오스테오닉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시장의 큰 관심을 모았다.계약 이후 오스테오닉은 기존에 개발된 제품으로 유럽·호주·일본·인도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짐머바이오메트와 공동으로 짐머바이오메트향의 별도 제품을 개발했으며, 지난 3일 FDA 승인을 받았다. 

회사측은 이번 FDA 허가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한편 이번에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오스테오닉의 '스포츠 메디신' 제품군은 각 관절부위의 인대 조직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을 때 인대조직을 뼈에 고정시키는 수술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오스테오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분해성 복합소재(Biocomposite)로 만들어져 생체 친화적이면서도 물리적 강도나 기능이 최적화된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체내에서 수 개월 내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이기 때문에 수술 후 제품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시술이 필요 없다. 또한 수술 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적 시술이 가능한 경쟁력이 특징이다.이동원 오스테오닉의 대표이사는 "'스포츠 메디신' 제품군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 받아 매년 30%의 고성장을 실현하고 있다"며 "금번 미국 FDA 승인을 계기로 짐머바이오메트향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짐머바이오메트에 공급하는 가격이 국내 판매 가격 보다 높기 때문에 해당 매출이 증가 할수록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7.99억으로 전년대비 40.12% 증가. 영업이익은 48.43억으로 91.73% 증가. 당기순이익은 36.58억으로 337.56% 증가. 


정형외과 임플란트 등을 개발 및 제조 판매업체. 18년2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 주요 제품은 CMF(두개ㆍ구강악안면), Trauma&Extremities(외상ㆍ상하지), Sports Medicine(관절보존), Spine(척추), AESTHETIC(미용), DENTAL(치과) 등이 있음. 당사 제품(의료기기)은 인체에 근간을 이루는 206개의 뼈중 척추 및 고관절 등 일부 뼈를 제외한 대부분의 뼈의 접합, 대체 및 조정 목적으로 사용. 최대주주는 이동원 외(19.2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8.39억으로 전년대비 27.19% 증가. 영업이익은 25.26억으로 336.27% 증가. 당기순이익은 8.36억으로 28.5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1166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2월10일 88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21일 661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절호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5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2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미신사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