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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08989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3/19 04:45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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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기업 코세스 주가가 내달리고 있다. 3월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6.02% 올라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세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솔더볼 어태치 등 핵심 장비를 공급하며 시장을 이끌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이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세스의 주력 제품인 솔더볼 어태치 장비는 D램, 낸드, 시스템반도체 등 모든 반도체 후공정에 적용되는 필수 장비이다.

코세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고객사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레이저 기술을 활용한 커팅 장비를 개발하여 에어팟 생산 공장에 납품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레이저 커팅 장비는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을 적극로 개척하고 있다.

코세스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레이저 응용 장비, OLED 제조 공정 장비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 핵심 공정에 필수적인 솔더볼 어태치 시스템(Solar Ball Attach System)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뿐만 아니라 EDO, Partron 등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전문 기업까지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 이는 코세스의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외에도 레이저 응용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OLED 제조 공정 장비는 물론, 정밀한 레이저 커팅 기술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코세스의 기술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매출 구성은 장비 등 제품 판매가 99.98%를 차지하며, 기타 매출은 0.02%에 불과하다. 



코세스(089890)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19일 오전 10시 31분 전 거래일 대비 1800원(23.08%) 오른 9600원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블룸버그통신이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투자 철수로 고객을 잃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공장에 배터리를 주문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도요타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시간주 랜싱의 배터리공장을 완전히 인수하면 LG에너지솔루션의 다른 미시간주 공장에서 구매하기로 했던 배터리의 주문을 랜싱 공장으로 이전하기로 LG와 합의했으며, 주문 금액은 총 15억달러(약 2조1천600억원) 상당이라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곧 가동을 시작하는 3공장의 생산 물량 일부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호황 덕분에 수요가 증가한 에너지저장장치 용도로도 판매하려고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성명에서 "이것은 북미 지역에 대한 우리의 투자를 더 최적화하고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적 목표의 일부"라고 밝혔다.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 반도체와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서 관세가 최소 25%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우리는 그들(기업들)에게 (미국에 투자하러) 들어올 시간을 주고 싶다. 그들이 미국으로 와서 여기에 공장을 세우면 관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약간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코세스는 반도체 후공정장비인 Solar Ball Attach System 장비, 레이저 응용장비와 OLED 제조공정의 레이저 응용 장비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고객과 EDO, Partron 등 다국적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이다.코세스는 2023년 3월 북미 배터리 제조회사와 243억원 규모 2차전지 자동차 장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2차전지 부품 관련주로 부각되며 주목받았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1.84억으로 전년대비 27.66% 감소. 영업이익은 56.09억 적자로 80.17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7억 적자로 69.64억에서 적자전환. 



반도체 장비 업체 코세스 최대주주가 지난해 12월부터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박명순 대표이사가 2월19일 제출한 임원주요주주 지분 소유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3일부터 18일(결제일 기준)까지 2만8778주를 장내 매입했다. 2억1500만원 상당으로 전체 발행 주식의 0.17%에 해당한다. 

최대주주인 박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사주 매입에 들어간 모습이다.  지난해 12월13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1만4000주를 1억원을 들여 사들인 것을 시작으로 12월20일 하룻동안 6억원을 들여 8만8255주를 샀다. 

2018년 6월 무상신주를 받아 지분율이 낮아진 이후 6년 만에 지분율에 변화가 생긴 것이었다. 

박 대표는 1월을 건너뛰고 2월 들어 다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월 상순 1억5200만원을 들여 2만2581주를 샀고, 이날 보고한 대로 2월 중순 2억1500만원을 자사주 매입에 썼다. 

작년 12월 이후 11억원 가까운 개인자금을 자사주 매입에 썼다. 49%대 지분율은 이제 50.24%로 50%를 넘겼다. 

코세스는 반도체 장비 전문 업체로서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자동화 장비, 레이저 응용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2차전지 장비도 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489억원, 영업손실 29억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 매출 558억원, 영업이익 87억원보다 부진한 실적을 냈다. 

한편 코세스 주가는 19일 오전 10시27분 현재 20% 가까운 폭등세다.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의 주가 폭등 속에 한미반도체와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테크윙 등 반도체 장비주들 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코세스도 훈풍을 타고 있다. 



2월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명순 대표이사의 코세스 주식 2만8778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25년 2월 12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830만4617주,  주식수 비율 50.07% 였다. 이에 따라 박명순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833만3395주,  주식수 비율은 50.24%로 0.17%p 변동했다.



코세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 12월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12.26% 상승 6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세스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세스는 Solar Ball Attach System(솔더볼 부착 시스템) 장비, 레이저 응용 장비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코세스의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뿐만 아니라, EDO, Partron 등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전문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코세스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하는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세스의 매출은 거의 전부가 장비 판매에서 나온다. 이는 코세스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제조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코세스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코세스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반도체 장비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세스는 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8월1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2월12일까지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956.51억으로 전년대비 31.15% 증가. 영업이익은 80.17억으로 6.20% 감소. 당기순이익은 69.85억으로 11.37% 감소.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 반도체 후공정장비인 Solder Ball Attach System장비, Laser응용장비, Conversion Kit 등을 제조. 주요 매출처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박명순 외(49.52%). 상호변경 : 고려반도체 -> 코세스(18년4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729.31억으로 전년대비 5.51% 감소. 영업이익은 85.47억으로 38.28% 감소. 당기순이익은 78.81억으로 29.18% 감소. 


2008년 11월25일 30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1월31일 219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577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9일 9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1일 74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7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03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84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725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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