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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0890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3/16 19:29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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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켐트로닉스가 강세다. 켐트로닉스는 오전 11시 10분 전일대비 12.2% 오른 3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일 현대차증권은 켐트로닉스에 대해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 분야에서 PGMEA 소재를 개발하여 올해부터 매출이 확대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하나 내년부터는 전장과 반도체 소재의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리 기판에서 선두지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그 가치가 아직까지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지정했다.



켐트로닉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유리 인티포저의 개발 협력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월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일 대비 2500원(10.31%)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됐다.

전날 서울경제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유리 인터포저를 개발하기 위해 소재 회사 켐트로닉스 장비 기업 필옵틱스로부터 합동제안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코닝의 유리를 활용해 이들 회사에 유리 인터포저 생산을 맡기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포저는 반도체용 기판과 칩 사이에서 원활한 연결을 돕는 소재다. 현재 인터포저는 값비싼 실리콘으로 만들기 때문에 고성능 반도체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켐트로닉스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개발할 경우 향후 소재 공급 가능성이 생기면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켐트로닉스는 2월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58% 상승한 2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켐트로닉스가 반도체 유리기판과 웨이퍼 재생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켐트로닉스가 반도체 유리기판과 웨이퍼 재생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최근 인수한 제이쓰리와의 협업으로 반도체 부문에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가 점찍은 건 먼저 유리기판이다. 유리기판 제조에는 '글래스관통전극(TGV)'이 필수다. 신호를 주고 받는 통로를 만드는 TGV는 레이저로 구멍 틀을 만들고 이를 깎아내는 식각을 통해 이뤄진다.

켐트로닉스는 그동안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쌓은 식각 기술을 앞세워 국내 대기업과 유리기판 상용화를 협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제이쓰리 초정밀 평탄화 기술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쓰리는 켐트로닉스가 자회사 리제닉스를 통해 인수한 회사다. 반도체 제조에 쓰는 웨이퍼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곳으로 알려졌다.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가 지난해 켐트로닉스에 인수됐다.

켐트로닉스는 제이쓰리가 화학적기계연마(CMP) 등 평탄화 설비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TGV 전·후 공정에서 유리기판을 더욱 매끄럽고 편평하게 만드는데 장점이 있다고 판단, 양사 협력을 통해 유리기판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제이쓰리 주력인 재생 웨이퍼 사업도 강화한다. 켐트로닉스는 제이쓰리가 최근 구리막 웨이퍼 재생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웨이퍼는 공정 중 불량이 발생하는데, 이를 화학 및 물리적 재생 기술로 재활용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구리막 웨이퍼는 재활용이 까다롭지만, 이번에 개발한 신기술로 재생률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켐트로닉스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란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켐트로닉스가 삼성의 유리기판 공정을 맡은 사실이 부각된 것이다.

2월6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켐트로닉스 주가가 삼성의 삼성의 유리기판 공정을 맡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띄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 OLED 공급을 확정한 뒤 켐트로닉스가 유리기판을 만드는 작업을 담당한 사실이 부각되고 있어서다.기존 OLED 패널을 생산할 때와 달리 아이패드 OLED는 식각 공정이 새롭게 추가됐다. 식각은 깎는다는 뜻으로, 유리기판을 매우 얇게 만들어 패널을 완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식각 공정을 협력사 켐트로닉스에 맡겼다. 켐트로닉스는 수백억원에 6세대 OLED 식각 시설을 구축하겠다는 공시를 내기도 했다. 

켐트로닉스는 0.5㎜(0.5T) 두께의 유리기판을 0.2㎜(0.2T)로 만드는 작업을 담당한다. 아이패드 OLED는 유리기판이 얇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고, 이에 설비 투자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켐트로닉스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관측됐다. 유리기판은 인공지능(AI) 칩과 같은 차세대 반도체 구현을 가능케 하는 핵심 부품이다. 지금까지 상용화된 적 없는 차세대 기판으로, 삼성전자는 유리기판을 직접 제조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ㆍ전자 공정 용역(EMS)ㆍ소재 기업 켐트로닉스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와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친환경 프로필렌글리콜 메틸 에테르 아세트산(PGMEA) 공급을 도모한다. 최종 고객사와 협력사 등과의 테스트를 통해 올해 순차적으로 수주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1월3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켐트로닉스는 국산화 PGMEA의 최종 고객사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연기됐지만, 올해 순차적으로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반도체 사업은 nm단위의 초미세패턴 구현을 위한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에 적합한 포토레지스트(PR)에 적용되는 친환경 초고순도 PGMEA를 주력으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PGMEA는 반도체 노광 공정(EUV)에 활용되는 포토레지스트(PR)의 70~80%를 차지하는 핵심 원료다. 켐트로닉스가 개발한 PGMEA는 극한에 가까운 EUV PR 결함을 제어하는 데 유리한 PGMEA로, 99.999%(5N)의 초고순도를 구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신규 식각 매출 증가와 화학 사업 저수익 소재를 정리하고, 반도체 웨이퍼 PR이나 세정에 들어가는 소재로 관련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반도체용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리기판 가공을 위한 쓰로우글래스비아(TGV·Through Glass Via)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기술로 유리 기판이나 다른 투명한 재료의 층 사이에 전기적 연결할 수 있게 한다. 일반적으로 레이저를 사용해 유리 기판을 뚫고 구리나 은과 같은 전도성 물질로 채워진 작은 수직 채널로 유리 인터포저 제조에 핵심 기술로 알려져 있다.

PGMEA 수주가 이뤄지면 현재 203억 원(매출 비중 4.4%)인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이 예상된다.

켐트로닉스는 디스플레이 후공정 용역 관련 실적이 개선되며 올해 큰 폭의 성장을 달성 중이다.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5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늘었고, 영업이익도 78억 원에서 351억 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노트북과 태블릿 등 IT 기기에서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채택이 늘면서 내년도 성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공정 과정에서 에칭(식각)에 해당하는 공정에 특화된 제조사다.삼성디스플레이와 오랫동안 협력사 관계를 유지하면서 후공정 에칭 프로세스의 물량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12.74억으로 전년대비 9.03% 증가. 영업이익은 376.23억으로 96.82% 증가. 당기순이익은 229.15억으로 71.6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코스닥 상장사 켐트로닉스가 올해 신규 설립한 자회사를 통해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용 웨이퍼(원판) 제조기업 제이쓰리를 인수한다. 켐트로닉스는 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회사로, 최근 반도체 소재 사업 육성에 드라이브를 걸며 밸류체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월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켐트로닉스의 자회사 리제닉스는 제이쓰리의 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는 기존 주주의 구주 매각이 아닌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제닉스는 켐트로닉스가 반도체 소재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지난 9월 신규 설립한 법인으로 김보균 켐트로닉스 창업자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켐트로닉스 측이 제이쓰리에 투입한 금액은 약 220억원 수준인 것으로 확인된다. 리제닉스는 제이쓰리 인수를 위해 신한은행으로부터 150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를 위해 켐트로닉스가 리제닉스에 대해 180억원 규모로 채무 보증을 진행했다. 제이쓰리의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 맡았고, 최근 신주 발행과 정관 변경 등 관련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진다.제이쓰리는 국내 웨이퍼 분야 선도 기업이다. 반도체 웨이퍼는 반도체 칩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판을 말한다. 제이쓰리는 폐기 웨이퍼를 재생시켜 새로운 웨이퍼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 중이다. 고가의 웨이퍼를 재활용해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폐기물 배출을 줄여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서 재생 웨이퍼를 주로 활용하는데, 제이쓰리의 주 거래처는 이들의 1차 벤더들이다.제이쓰리는 복수의 재무적 투자자(FI)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며 이름을 알렸다. 주요 투자자로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제이비자산운용, 벤처캐피털(VC) 린드먼드아시아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비에스투자파트너스, TS인베스트먼트·KB증권,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리IPO 투자 라운드에서도 스톤브릿지캐피탈, AIP자산운용·AIP벤처파트너스, KB증권·산은캐피탈 등이 합류했다.켐트로닉스는 지난해에만 1200억원에 가까운 투자금을 집행하며 차세대 반도체 소재 사업 육성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올해에는 삼성전기와 기술협약을 맺고 유리기판 상용화에 나섰고, 반도체 후공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식각 관련 시설 보완 투자를 시작으로 반도체급 제품 합성 및 정제 설비에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 업체에 핵심 원료인 5N PGMEA를 공급하기 위한 품질인증 절차(PCN)와 함께 반도체 소재 사업을 본격화하며 새 브랜드도 론칭했다.



삼성전자 1차 벤더이자 켐트로닉스 자회사인 위츠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한다.

위츠는 연결기준 2023년 매출 995억원에 10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2022년 1,012억원에서 소폭 줄었지만 2022년 영업이익 57억원과 비교해 보았을 때는 2배 가량 늘었다. 당기순익도 2022년 31억원에서 78억원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매출 볼륨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은 크게 개선됐다.

최대주주는 지분율 69.92%의 켐트로닉스며 창업주 김보균 회장(1.16%), 장남 김응수 전 대표(7.17%), 차남 김응태 대표(7.17%) 등이 주요 주주다. 2019년 설립된 위츠는 삼성전기의 모바일용 무선 전력 전송 및 NFC 칩 코일 사업 등이 포함된 무선 충전 사업을 양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특히,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되는 무선충전모듈(전력수신Rx) 및 무선충전기(전력송신Tx)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력통신제어 모듈 사업과 신규 전기차 유무선 충전기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켐트로닉스 계열사로 설립된 위츠는 2019년 법인 설립과 동시에 삼성전자 1차 벤더로 등록하고 베트남 하노이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삼성전자에 전력 송수신 모듈 등을 공급했다. 2022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신공장을 완공하고 2023년에는 KG모빌리티, 현대모비스 등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었다. 올해에는 전기차 충전 계얄기 제조업 등록을 완료하고 자동차 전장분야 카메라 모듈 및 시스템 개발 기업 비욘드아이의 KG모빌리티 영업권을 인수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422.57억으로 전년대비 12.67% 증가. 영업이익은 191.15억으로 14.90% 감소. 당기순이익은 71.60억 적자로 61.77억에서 적자전환.


전자용 부품 및 화학소재 전문업체. 전자사업부는 전자부품, 무선충전, 자율주행 부문으로 구분되며, 전자부품 사업부문은 Function PBA, 통합 PBA 전자칠판 및 키오스크용 TSP/Glass, Camera 모듈 등을 주요제품으로 보유. 무선충전 사업부문은 무선충전 Module/Set, NFC 안테나, MST 안테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사업부문은 V2X(차량통신단말기), ADAS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 주요 매출처로 동진쎄미켐, LG화학, 동우화인켐, KCC, 삼화페인트 등.
화학사업부는 케미칼, 디스플레이 부문으로 구분되며, 케미칼 사업부문은 EEP, BDG, MDG, PM, PGMEA(PMA), GLYCOLS, ACETATE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은 Thin Glass, HIAA 등을 보유. 최대주주는 김보균 외(25.3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209.63억으로 전년대비 10.22% 증가. 영업이익은 224.61억으로 41.72% 감소. 당기순이익은 61.77억으로 78.35%증가. 


2008년 12월5일 1514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5월16일 368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까지 밀렸으나 12월9일 132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8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9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2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6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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