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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이원스(1148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3/15 16:30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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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3월14일 한솔아이원스(114810)에 대해 메모리반도체 업황 회복 속에서 노광장비 부품 리유즈(Re-use) 등 신사업의 매출 기여로 인해 올해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솔아이원스는 2005년 설립 이후 반도체 부품의 초정밀 가공 및 세정, 디스플레이 장비의 부품 제조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상장됐으며 2022년 한솔그룹에 편입됐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구성은 정밀 가공 77.5%, 세정·코팅 22.5% 등이다.

KB증권에 따르면 한솔아이원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6.8% 늘어난 1571억원, 180.7% 증가한 231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정밀가공 부문은 매출액 1218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으로 성장했다. 세정코팅 부문은 매출액 353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했지만 신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감소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한솔아이원스의 올해 연간 실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22.2% 상승한 1920억원, 57.6% 늘어난 36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정밀가공 부문의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장비 A사향 수주가 회복될 것"이라며 "세정코팅 부문에서도 기존 에치(Etch)·메탈(Metal) 공정 중심에서 화학적 기상증착방법(CVD), 임플란트(Implant) 등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물량 반등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기존 종합반도체(IDM) 고객사향 설비부품 납품, 글로벌 장비사향 노광장비부품 리유즈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활용·재사용과 관련된 사업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또 다른 IDM향 코팅 수주 및 양산 코드 획득에 따라 세정코팅 부문의 신규 고객사 확보가 완료돼 마진율이 높은 세정코팅 부문의 매출 성장 또한 기대된다"고 조언했다.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정밀가공 기업 한솔아이원스가 사용 연한이 지나 폐기되는 노광장비를 다시 되살려 글로벌 제조사에 공급하기 위한 테스트가 이달 완료된다.

한솔아이원스는 품목 테스트를 마치면 양산 테스트를 거친 뒤 올해 안에 총 3개 품목 공급을 목표하고 있다.

2월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아이원스는 글로벌 노광장비 기업과 재사용(리유즈) 세정 품목의 테스트를 이르면 이달 중 마무리한다.

반도체 회사에서 쓰던 노광장비 사용 연한이 다 되면 부품이나 모듈을 과거에는 수거해 폐기한다. 한솔아이원스는 이를 가져와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공급을 추진 중인 품목은 주석이 쌓인 버킷으로 최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요구치 증가로 폐기하던 품목을 재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개발평가 이후 약 6개월 정도 양산 테스트를 마치면 하반기 양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정ㆍ코팅사업은 2023년 경기 안성 2공장 신축을 완료하고 생산능력 증대에 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과 거래를 시작하는 등 장기적 성장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한솔아이원스는 반도체 장비 세계 1위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에 식각 장비(웨이퍼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공정)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국내 메모리 반도체 주요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부품 세정·코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리유즈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네덜란드 노광장비 제조기업을 새 고객사로 확보했다. 노광장비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빛으로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데 사용된다.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 시장 규모는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글로벌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세계의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 시장 규모는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6.11%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30년에는 14억3000만 달러(약 2조846억 원)로 성장이 예상된다.

한솔아이원스는 주력인 정밀가공의 사업의 호조로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0.71% 늘어난 230억 원을 달성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71.38억으로 전년대비 26.79% 증가. 영업이익은 230.66억으로 180.71% 증가. 당기순이익은 310.73억으로 1357.46% 증가.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비휘발성 메모리’소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한솔아이원스(114810)가 주목받고 있다. 황현상 교수는 한솔아이원스에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3차원 뉴로모픽 시냅스 소자’까지 구현한 바 있다. 

지난 12월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국내 연구진 포항공대 황현상 교수팀과 재료연구원 김용훈 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차세대 반도체 소자인 ‘비휘발성 메모리’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비휘발성 메모리’ 수요는 인공지능·빅데이터·IoT 장치와 같은 데이터 집약적 컴퓨팅 시스템의 발전에 따라 폭증하고 있다.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김용훈 박사와 재료분석센터 송경 박사 연구팀이 포항공과대학교 황현상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비휘발성 메모리’소자는 세계 3대 반도체 학회 중 하나이면서 ‘반도체 올림픽’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국제전자소자학회(IEDM, International Electron Devices Meeting 2024)에 채택됐다. 

이에 ‘2차원 이황화 텅스텐과 HZO의 이종접합 기술’은 강유전체 기반의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를 구현하는 중요한 기술적 돌파구로 평가받고 있다. 

비휘발성 메모리란 전원이 차단되어도 저장된 정보가 지워지지 않는 기억장치로 인공지능·빅데이터·IoT 장치와 같은 데이터 집약적 컴퓨팅 시스템의 발전에 따라 반도체 시장의 핵심기술로 떠오르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솔아이원스는 반도체 장비부품과 신소재 개발을 하고 있는 회사로 차세대 반도체 식각공정장비에 적용하기 위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으며, 황현상 교수는 한솔아이원스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3차원 뉴로모픽 시냅스 소자’개발도 성공한 상태다. 



한솔아이원스가 강세다. 한국재료연구원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김용훈 박사 연구팀이 포항공과대학교 황현상 교수 연구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3차원 초고집적 뉴로모픽 시냅스 소자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황현상 교수는 한솔아이원스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작년 7월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재료연구원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김용훈 박사 연구팀이 포항공과대학교 황현상 교수 연구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3차원 초고집적 뉴로모픽 시냅스 소자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저온(<200℃)에서 합성한 반데르발스 2차원 나노소재(텅스텐 나이셀레나이드, WS2)를 드레인 전극과 이온 배리어 층(Barrier-layer)에 동시 적용함으로써, 수직-반응형 ECRAM(Electrochemical random-access memory) 소자를 3차원으로 초고집적화시킨 기술이다. 시냅스 소자 구현을 위해서는 이온의 이동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만약 이의 제어가 어려우면 원하는 저항값을 얻기 힘들다. 본 연구팀은 채널과 이온 전해질 층 사이에 2차원 나노소재로 만든 배리어 층(Barrier-layer)을 통해 이온 이동을 제어했다. 그 결과, 선형성 및 대칭성, 내구성과 같은 고성능의 시냅스 특성을 구현할 수 있었다. 또한 95.22% 수준의 높은 손글씨(MNIST, Modified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패턴 인식 정확도를 달성한 것을확인했다.기존에는 ECRAM 소자에서 전해질 층의 이온 이동 제어를 위한 배리어 층(Barrier-layer)을 제작할 때 그래핀과 같은 이차원 소재를 활용하였다. 이는 전사 과정이 요구되어 고집적도 및 높은 수율의 시냅스 반도체 소자를 구현하기 어려웠다.이를 개선하고자 연구팀은 200℃ 이하의 저온에서 직접 이차원 소재를 성장하는 합성법을 접목해, 전사 과정 없이 이온 배리어 층(Barrier-layer) 제작에 성공했다. 또한, 다중 적층 3차원 수직-반응형 ECRAM의 독립적인 가중치 업데이트 특성을 확인해 초고집적도 3차원 기반의 시냅스 어레이 제작에 대한 잠재력 또한 입증했다.연구팀은 3차원 초고집적 뉴로모픽 시냅스 소자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초저전력으로 실행하는 핵심 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책임자 재료연 김용훈 책임연구원은 “반데르발스 2차원 반도체 소재에 대한 연구가 10년 이상 이어졌지만 상용화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차원 반도체 소재의 대면적 합성과 전자소자 상용화 및 반도체 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한국재료연구원 기본사업과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를 통해 수행됐다.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와일리(Wiley)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39.32억으로 전년대비 24.39% 감소. 영업이익은 82.17억으로 77.22% 감소. 당기순이익은 21.32억으로 92.46% 감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LCD, OLED) 관련 초정밀 가공/세정 업체.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전공정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의 초정밀 가공 및 세정,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등. 최대주주는 한솔테크닉스(35.03%) 상호변경 : 아이원스 -> 한솔아이원스(22년9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39.12억으로 전년대비 0.15% 증가. 영업이익은 360.73억으로 6.21% 감소. 당기순이익은 282.91억으로 2.49% 증가. 


2020년 3월19일 173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4월2일 153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6일 53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8일 83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2일 372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58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9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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