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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07990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3/13 05:47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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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월12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1일(현지시각) ‘30일 휴전안’에 합의했다”며 오늘의 테마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꼽았다.

관련 종목으로는 대동기어와 전진건설로봇, HD현대인프라코어, 현대에버다임, 범양건영, HD현대건설기계 등을 제시했다.

이번 휴전안에 따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기대감도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휴전안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며 “푸틴 대통령도 (휴전안에) 동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뒤 우크라이나 재건이 진행되면 관련주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여겨진다.

하나증권은 “전쟁으로 파괴된 건설, 도로, 전력망 등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약 1200조 원 규모로 추산한다”고 말했다. 



콘크리트 펌프카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3월6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277원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해 10월 상장주식 수의 5%에 해당하는 약 76만 주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써왔다. 이번 배당 결정 역시 기업 성장과 주주 환원 정책을 적극 실천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전진건설로봇 관계자는 “당사는 국내 대표적인 콘크리트 펌프카 전문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소액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배당 기준일을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주주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지속하고,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며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 정책을 통해 전진건설로봇은 지속적인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진건설로봇(079900)은 이날 오후 3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85%(1만2550원) 오른 5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청사진을 다음주 제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이틀째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특사인 키스 켈로그가 오는 내주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MSC)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와 현지 재건 사업 참여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밝혔다.K-FINCO는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초청해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국내 건설사의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9월 코스닥에 상장한 전진건설로봇은 코스닥 상장사인 모트렉스의 자회사로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 제조업체다.전진건설로봇은 콘크리트 펌프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 1위와 더불어 북미 시장에서도 2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하이브리드 콘크리트 펌프카(CPC) 'ElecT-REX'를 국내 최초로 공개,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기술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유진투자증권은 1월23일 전진건설로봇(079900)에 대해 미국 인프라 투자와 우크라이나 재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진건설로봇은 글로벌 콘크리트펌프카(CPC) 전문업체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중에 있다. 북미·유럽 등을 중심으로 수출 비중은 75.1%에 달한다. 1991년 전진건설로봇의 모태 기업인 전진산업에서 CPC 국산화를 시작, 1999년 전진중공업을 설립했으며 2021년 전진건설로봇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는 물론, 우크라이나 및 글로벌 재건 사업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고 짚었다.이에 대해 "미국은 향후 8년간 약 1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며 "동사는 북미 지역의 CPC 시장에서 지난해 기준 25.4%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북미 시장에서는 독일의 푸츠마이스터, 슈빙스테터 등과 경쟁을 하고 있으나, 동사의 시장 지위는 견고히 지켜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폴란드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시장 규모는 튀르키예500억원 대비 수 천억원대 시장이 형성될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주목된다"고 조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조달러(약 2212조2000억원)을 투자해 미국의 노후화된 도로 및 교량을 재건하고 뉴시티 10곳 이상에 건설·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전진건설로봇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전진건설로봇의 수헤 기대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진건설로봇은 과점 형태의 시장에서 인프라 건설에 필수적인 콘크리트펌프카(CPC)를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전진건설로봇은 국내 생산의 70% 이상을 해외 65개국 34개 거점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수출 물량의 50% 이상이 북미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1월22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 직후 선언했던 1조 달러 인프라 투자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튿날인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관련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전했다.레빗 대변인은 구체적인 발표 내용을 언급하지 않은 채 "엄청난(massive) 발표가 될 것이고, 미국이 돌아왔다는 것을 세계가 알게 될 것으로 확신할 수 있다"며 "그들(미국인)은 최고사령관뿐 아니라 최고협상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시행해 전국 각지의 노후화된 공항과 교량, 도로 등을 재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트럼프는 노후된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해 1조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는 도로와 교량, 공항 및 항만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건설업체와 자재 공급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트럼프대통령은 최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쓴 산불에 인한 피해 회복을 위해 "해당 지역을 둘러보고 해당 주의 미국인이 연방 정부, 특히 주 정부나 지방 정부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미국의 노후화 도로 및 교량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더불어 LA산불 피해지역 재건에 따른 수요까지 겹쳐지며 전진건설로봇이 주식시장에서 수혜주로 부상되고 있다.

전진건설로봇은 인프라 건설에 필수적인 CPC를 생산하고 있다. CPC는 건설현장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장비다.국내 CPC 시장점유율 1위인 전진건설로봇은 전체 매출액의 약 70% 수준이 수출 물량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수출 물량의 50% 이상이 북미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4분기에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과점 형태의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북미 CPC 시장은 약 1000대로, 이중 전진건설로봇이 255대로 판매로 점유율 2위에 올랐다. 1위인 독일 푸츠마이스터(Putzmeister)의 275대와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는다. 3위는 215대를 판 독일의 슈빙(Schwing)이다. DS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미국 내 대형 건설장비업체는 CPC 생산은 대응하지 않고 있어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진건설로봇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튀르키예 재건사업 외에도 중장기적으로 재건이 필요한 지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수혜도 전망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또한, 전진건설로봇 측은 "올해에는 북미 시장 점유율 1위 탈환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트럼프 당선인이 뉴시티 10곳 이상 건설·인프라 투자 확대·정부 프로젝트 확대 등 1조5000억달러(약 2212조2000억원)의 인프라 투자를 예고한 만큼 당사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TT리서치는 작년 12월19일 전진건설로봇에 대해 콘크리트 펌프카(CPC) 수출을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향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건 사이클의 시작은 2025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CTT리서치는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 이후 우-러 전쟁 종전의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으며, 트럼프 취임일(1월 20일)을 기점으로 종전과 재건 사업이 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2025년은 우크라이나 재건 빅사이클이 시작되는 첫해로 재건향 매출액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전진건설로봇은 앞서 2년간 130조 원으로 추정되는 튀르키예 대지진 재건에 콘크리트 펌프카(CPC)를 수출해 약 500억의 매출을 올렸다"라며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비용은 700조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만큼 동사의 우크라이나 재건향 CPC 신규 매출액은 3100~6200억으로 추정되는데, 나라 전역에 걸쳐 재건이 필요하고 기간도 10년 이상 장기간임을 고려하면 실제 신규 매출액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국내 수출 대응과 동시에 폴란드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완제품으로 공급하는 형태도 병행해 신속한 물량대응, 물류비용 감소, 고마진의 완제품 판매로 영업이익률 측면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CTT리서치는 "한편, 미국은 2021년 8년간 1조2000억 달러 투자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통과했는데, 도로, 교량 보수, 대중교통 개선 등 대부분 인프라 공사에 동사의 콘크리트 펌프카(CPC)가 필수로 사용돼 실적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라며 "동사 매출액에서 북미 비중은 41.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국내보다 마진이 높아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전진건설로봇은 벤처캐피탈(VC) 투자를 전혀 받지 않아 상장 당시 100% 구주매출만 진행해 오버행 우려가 일절 없다"라며 "유통물량도 20.04%뿐이라 주가 상승 시 물량 잠김 현상으로 전형적인 품절주의 모습을 띠게 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코스피 상장사 전진건설로봇이 해외 수요 증가로 인한 외형 성장 가능성이 제기된다. 주력 시장인 북미의 견조한 매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등 재건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1999년 설립된 전진건설로봇은 올해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건설기계장비의 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전진건설로봇이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의 콘크리트 펌프카(CPC)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해 북미 펌프카 시장 점유율 2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작년 12월17일 조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주력 시장인 북미 매출 비중은 올해 3분기 기준 45%로 전체 수출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북미 시장은 주택 건설 수요가 40~50% 비중으로 건설 현장에 특화된 전진건설로봇 설비가 주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기준 북미 CPC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올해에는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대형 건설장비업체는 CPC 생산은 대응하지 않고 있어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30년까지 미국에서 약 1조 달러 수준의 인프라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도 수출 중심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외 해외 지역에서도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각국에서 신도시 개발 및 토목사업, 재건 등을 이유로 CPC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연주 연구원은 "지난해 튀르키예 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해 2023~2024년 누적으로 CPC 485대 공급이 예상된다"며 "우크라이나 종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현지 거점을 통해 적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우크라이나 종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의 CAPEX(자본적지출) 300억원 규모 자금을 회수하고 폴란드로 배치할 예정"이라며 "대리점을 통해 현지 상황 파악 중이며 실질적 진행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공장 건설에는 약 1년6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종전 후에도 매출 인식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허 연구원은 "중동은 사우디, 쿠웨이트, UAE 위주로 매출 증가세가 포착됐다"며 "이스라엘 수요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지 배급사의 점유율 3위로 종전 시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터키 지진에 따른 재건 수요로 유럽 매출 비중이 높았었다"며 "이스라엘이 휴전에 들어가고 우크라이나도 휴전으로 전환될 경우 재건 수요가 늘어나 CPC에 대한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전진건설로봇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31억원, 268억원을 기록했다. 조연주 연구원은 "인프라 투자 및 재건, 고난도 건설 작업 수요 증가로 중대형 CPC 매출이 확대되면서 고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전진건설로봇이 내년 3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전진건설로봇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791억원, 382억원으로 예상했다. DS투자증권은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830억원, 380억원으로 추정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0.4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49% 증가. 영업이익은 92.10억으로 2.50% 증가. 당기순이익은 65.59억으로 19.32% 감소.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331.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51% 증가. 영업이익은 267.69억으로 0.19% 감소. 당기순이익은 237.10억으로 2.13% 감소.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83.70억으로 전년대비 12.06% 증가. 영업이익은 329.05억으로 17.84% 증가. 당기순이익은24.08% 증가.  289.48억으로 


콘크리트 펌프카 등 건설기계와 부품 등을 제작/판매하는 업체. 주력 제품은 콘크리트 펌프카로 매출 대부분을 차지. 이 외 플레이싱붐, 스테이셔너리붐, 라인펌프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모트렉스전진1호(74.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13.21억으로 전년대비 전년대비 12.65% 증가. 영업이익은 279.24억으로 53.04% 증가. 당기순이익은 233.30억으로 233.30억으로 24.08% 증가. 


작년 8월19일 상장, 당일 28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일 145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3일 71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3월4일 47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7일 61500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3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5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1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7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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