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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4136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2/24 17:07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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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이리서치는 2월21일 비아이매트릭스에 대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사업의 매출액이 매년 고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BI) 솔루션을 개발해서 공공기업과 일반 사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BI는 기업의 광범위한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경영진이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데이터 분석 시스템이다.
2024년 3분기 기준 BI 매출이 61%, 공급망관리(SCM) 솔루션이 30%, AI 솔루션이 9%를 차지하고 있다. AI 솔루션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연어로 질문하면 원하는 기업 데이터를 가공해 제공하는 솔루션을 의미하고, SCM 솔루션은 공급자에서 고객까지의 공급망에서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업무 시스템이다.
아이브이리서치는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해 약 40억 원의 AI 솔루션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는 지난해의 2배인 80억 원이 예상된다"라며 "AI 솔루션의 단가가 기존 솔루션 대비 월등히 높으므로 AI 비중 증가는 전사 매출 규모와 마진율 측면에서 긍정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1개 고객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AI 솔루션 매출액은 5~30억 원 수준인데, 동사의 BI 부문은 700여 개의 기업 및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AI 솔루션 매출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한다"라며 "국내 탑티어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좋은 레퍼런스를 통해 AI 솔루션 매출이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내다봤다.
아이브이리서치는 "이익 개선을 이끄는 것은 AI 사업부문이 될 전망이며, 고객사 확장과 기존 고객사 내 이용자수 증가와 이용 서비스 확대가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또한, 기업데이터 솔루션을 해왔던 업력 등으로 원가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미국 현지업체와 업무 협약을 진행하는 등, 해외진출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본격적으로 AI SW업체들이 돈을 버는 국면에 들어갔다.이 가운데 비아이매트릭스의 AI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끈다.
2월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아이메트릭스는 'G-MATRIX'라는 이름의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자연어로 질문을 하면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해 결과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기업 내에서 매출, 이익, 재고, 생산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없이 솔루션에 질문만하면 바로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서 보여줄 수 있다. 직원들은 업무량이 줄어들 수 있고 남는 리소스를 다른 업무에 배치시킬 수 있어 인건비를 확실히 줄여줄 수 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해 AI 솔루션에서 약 40억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했다. 올해는 80억원으로 10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젝트를 진행한 고객수만 해도 수십군데에 달한다. 이중 절반에 동사의 AI 솔루션을 채택한다고 해도 회사에서 제시하는 매출액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또 국내 굴지의 IT 1위 업체, 철강 1위 업체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서 양질의 레퍼런스를 통해 고객사 확보가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비아이매트릭스는 올해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며 "2년 뒤 순이익 200억원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또 "올해 AI 솔루션의 매출 비중은약 18%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 솔루션 매출도 꽤 높은 비중을 담당하고 있고 이익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라며 "실질적으로 AI 매출액이 2배씩 성장하면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2년 말 오픈AI에서 챗GPT가 출시된 이후 주식시장에서는 AI SW를 비롯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력기기, 전선, 원자력(SMR) 등 다양한 테마가 형성되며 테마를 주도하고 있다.투자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매출 비중에서 서비스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는 점을 보면 하드웨어(HW)보다는 SW의 매출이 장기적으로 기업 실적에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비아이매트릭스가 지난 1월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하여 한국의 AI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자사의 AI 기술에 관심을 보인 많은 업체들과 파트너십 협의를 진행하였고, 이중 글로벌 IT 기업 인타임텍(IN TIME TEC)과는 전시회 후 후속 미팅을 통해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월15일 밝혔다.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 기술’ 소개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세 가지 혁신적인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수천 개의 복잡한 원천 DB에서 자연어만으로 사용자 질문의 의도에 맞는 정보를 정확하게 가져올 수 있는 생성형 BI 솔루션 ‘G-MATRIX’, ▲업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모든 UI 툴의 기능을 세계 최초로 하나로 통합한 All-In-One 개발 솔루션 ‘AUD플랫폼’, 그리고 ▲세계 최초로 UI 화면 요구사항을 분석/설계 과정 없이 자동으로 개발하는 PPDM(빨리빨리 개발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EPA(엑셀업무자동화)’를 선보였다. 이러한 혁신 기술에 대한 제조,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고객사들의 기술 데모 요청이  이어졌으며, 후속 방문 요청도 다수 접수되었다.
부스에는 전시 기간 동안 1000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 유통, 금융 등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 뿐만 아니라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유통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도 비아이매트릭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들과의 파트너십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30여개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IT 기업 인타임텍과의 협력을 구체화했다. CES 이후 인타임텍의 미국 본사에서 후속 미팅과 함께 MOU를 체결한 비아이매트릭스는 G-MATRIX, AUD플랫폼, EPA 솔루션을 미국, 유럽, 중동, 인도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도입 사례를 확장하기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했다.
비아이매트릭스 담당자는 “이번 CES 2025 참가로 얻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은 비아이매트릭스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IT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8.66억으로 전년대비 19.37% 증가. 영업이익은 2026억으로 27.0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6.83억으로 17.9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비아이매트릭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에 성공했다.
비아이매트릭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컨소시엄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관리(DBMS)’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12월3일 밝혔다.
해당 연구 성과는 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을 수행한 결과로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해 질의에 대해 근사적인 답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존 근사질의 기술과 달리 데이터에 접근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에 적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원천 데이터 접근이 불가능한 환경이나 외부 클라우드에서도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원천 기술 기반 AI 분석 분야 적용을 위해 ‘근사질의 처리 엔진 연동 탐사 데이터 분석기술’ 연구를 거쳐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기반의 워크벤치(DB 설계 도구)를 개발했다. 신규 워크벤치는 직관적으로 접근, 활용할 수 있어 이를 적용하면 복잡했던 DBMS 근사질의 처리 과정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국내 DBMS 분야는 해외에 비해 기술경쟁력이 낮은 상황이었으나, 이번 ETRI 컨소시엄을 통한 차세대 DBMS 응용기술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며 “확보한 DBMS 관련 기술을 비아이매트릭스의 자체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에 적용해 G-MATRIX의 성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차세대 DBMS 기술은 원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 기술 자체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기술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공간 데이터 지원, 가상 시뮬레이션 질의 지원 등 추가 고도화도 진행할 계획이며
연구 내용은 2024년 12월 18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정보과학회 주관 ‘2024 한국 소프트웨어 종합 학술대회(KSC2024)’에서 이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빅데이터 대상의 빠른 질의 처리가 가능한 탐사 데이터 분석 지원 근사질의 DBMS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진행 중이다. 국책과제는 올해 말까지 3년 9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은 총 53억원 규모다. 비아이매트릭스는 ETRI, KAIST, 광운대학교, 리얼타임테크 등과 함께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58.56억으로 전년대비 6.52% 감소. 영업이익은 27.01억 적자로 45.6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7.96억 적자로 31.90억에서 적자전환.

지능화 솔루션 전문업체.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하는 업무시스템을 구축하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솔루션을활용한 업무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는 서비스를 제공.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BI(Business Intelligence), UI/UX, Low-code, AI(Artificial intelligence), SCM(공급망 관리) 등으로 구분되며, 주요 제품으로는 BI 솔루션(AUD플랫폼, i-STREAM), SCM 솔루션(M4PLAN)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배영근 외(57.05%).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76.59억으로 전년대비 32.19% 증가. 영업이익은 45.63억으로 60.78% 증가. 당기순이익은 31.90억으로 32.20% 증가. 


올 1월24일 978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2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18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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