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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4324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2/24 16:08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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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KNS)가 한빛레이저와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레이저 응용 센터를 오픈했다고 2월17일 밝혔다. 지난해 '베트남 레이저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케이엔에스와 한빛레이저는 그 첫걸음으로 지난 14일 오늘 베트남 하노이 인근 박장시에 위치한 KNS VINA(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에서 레이저와 자동화설비 융복합 전문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Laser Application Center'를 오픈했다.

베트남 하노이 지역은 삼성 및 LG 등 한국기업 및 유수의 외국기업 그리고 그들의 협력업체들이 다수 진출해 있는 핵심 생산기지이다 한빛레이저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등의 신흥 공업국가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중저가의 레이저 가공장비 모델을 개발 완료했으며, 케이엔에스의 첨단 자동화 기술과 융합해 베트남 현지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신규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오픈행사에는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현장에서 베트남 담당자 기술교육과 영업 전략 컨퍼런스도 함께 이루어졌다.케이엔에스 담당자는 "레이저기술력이 뛰어난 한빛레이저와 현지화 경험이 풍부한 KNS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의 레이저 시장 사업의 빠른 활성화와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현지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과 시장확대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KNS, KQ.432470, 대표이사 정봉진)가 은성FA 지분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장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케이엔에스(KNS)가 은성FA의 지분 97.3%를 약 111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케이엔에스가 추진 중인 시장 다각화 및 글로벌 장비 시장 진출 가속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업 가치 상승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성FA는 인쇄회로기판(PCB)에 전자부품을 자동으로 삽입하는 고정밀 자동삽입 설비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터미널핀 및 퓨즈삽입기 시장에서 국내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회사이다. 해당 장비는 30년간 오랜 압력을 통해 집약된 기술력으로 국내의 대부분 자동차 전장부품사를 고객사로 확보하여 설비를 납품하고 있다. 은성FA의 장비를 통해 생산된 부품은 국내 현대차,기아차 뿐만아니라 테슬라, 폭스바겐, 포르쉐 등에 납품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로 7개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미국, 브라질 등 약 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은성 FA의 주력설비는 대부분의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설비로 전기차, 2차전지, 로봇, 반도체, 가전제품 등 진출가능한 시장 규모가 매우 넓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전자부품 수요가 많은 전기차 및 로봇 시장이 성장될 경우 은성FA에 많은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기업 인수를 통해 케이엔에스는 은성FA의 인수를 통해 설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결합하여 전공정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은성FA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여 장비를 납품하고 있으며, 은성FA가 납품하는 장비는 케이엔에스가 진출한 시장의 앞공정에 해당되기 때문에 은성FA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은성FA의 기존 생산능력(CAPA)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설비 증설 및 생산능력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매출액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케이엔에스 정봉진 대표이사는 "은성FA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는 케이엔에스의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결합을 통해 회사는 이차전지 및 전자부품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차전지 자동화 장비 기업 케이엔에스는 2차전지 배터리팩 제조 전문 기업 CTNS와 소형 모듈팩 자동화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케이엔에스가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소형 모듈팩 시장(로봇·전동 모빌리티 등)에서 유연하게 모듈팩을 생산할 수 있는 핵심 설비다.      

CTNS는 앞서 올해 CES에서 압테라, LG에너지솔루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압테라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는 태양광 기반 전기차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태양광 전기차는 지난해 시범 주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5만여대를 선주문 받아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압테라의 태양광 전기차에 탑재되는 원통형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제공하며 CTNS는 모듈팩,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압테라로 제공되는 모듈팩 제조 장비는 케이엔에스가 이번에 수주 받은 장비와 다른 설비로, 압테라 향 장비 수주를 위해 케이엔에스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봉진 케이엔에스의 대표이사는 "CTNS와 압테라의 협력으로 인해 케이엔에스 역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영향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CTNS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9.55억으로 전년대비 10.27% 감소. 영업이익은 8.07억으로 79.62% 감소. 당기순이익은 13.69억으로 57.05% 감소. 



이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대표이사 정봉진)가 일본 공압 및 로봇 자동화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P사와 로봇 제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지난 12월10일 밝혔다.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이하 회사)이 계약을 추진한 P사는 일본에 본사를 둔 공압 및 로봇 자동화 부품 제조 기업으로 반도체, 전자,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일본 자국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5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유수의 기업이다.

이번 일본 P사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회사가 생산할 주요 제품은 일반 직교 로봇 타입과 LM 가이드 바디 일체형 직교 로봇이다. 이들 제품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반복적이고 정밀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특히 높은 생산성과 정밀도를 요구하는 작업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제품을 5년간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구체적인 생산 물량은 협의 중에 있다.

회사는 해당 제품 생산을 베트남 법인에서 전담해 추진할 예정이며 베트남 법인을 중심으로 한 자동화 설비 제조 역량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공정을 자동화해 로봇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한국 본사의 비전 검사 역량을 접목해 높은 품질을 보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베트남 시장을 넘어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인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화 설비와 로봇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엔에스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자동화 설비 기술과 베트남 법인의 제조 역량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케이엔에스 정봉진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계약은 회사의 비전 검사 기술력과 베트남 법인의 제조 역량, 그리고 P사의 고도화된 로봇 개발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회사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지 수요 및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베트남 법인의 생산 공장 증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기존 생산 CAPA 1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오는 12월부터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주목받는 '4680(지름 46㎜·높이 80㎜)'을 대량 생산하는 가운데 이번 양산은 테슬라가 발주를 결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4680 원통형 배터리용 전류차단장치(CID) 및 리벳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고 LG에너지솔루션에 배터리 가공품을 납품하는 1차 벤더인 케이엔에스 주가가 강세다.
작년 10월7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케이엔에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60원(17.84%) 오른 1만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2월부터 충북 오창 공장에서 4680 배터리를 양산한다. 회사는 소재·부품 협력사에 이달부터 4680에 들어갈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해달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통상 배터리 업계가 고객사 주문 물량이 확정돼야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하는 점을 고려하면 LG에너지솔루션의 12월 양산은 테슬라 주문이 확정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테슬라가 미뤘던 주문을 확정한 건 새로운 전략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캐즘에도 주행 거리를 늘린 사이버트럭 인도량 확대를 계획 중이고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모델Y 주니퍼 출하도 준비하고 있어 LG에너지솔루션에 4680 생산 요청을 한 것으로 읽힌다. 테슬라 배터리 협력사인 파나소닉도 4680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4680 배터리는 테슬라가 지난 2020년 상용화 계획을 처음 발표한 배터리로 현재 주로 사용되는 2170보다 용량은 5배, 출력은 6배 개선된 것이 특징인 차세대 배터리다. 테슬라에 이어 BMW, 제너럴모터스(GM)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에 주목하면서 향후 이차전지 시장에서 46시리즈가 높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테슬라를 필두로 전기차 탑재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업황 둔화로 양산이 지연돼다 올 연말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게 됐다.  이 같은 소식에 지난해 4680 원통형 배터리용 CID 및 리벳 자동화 장비를 개발한 케이엔에스가 주목받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개발 장비를 올해 6월 국내 최초로 공급했다.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당시 발간한 리포트를 통해 "당시 수주 금액은 36억원으로 장비 1대 공급 가격"이라며 "4680 배터리 1GWh(기가와트시) 당 동사 리벳 장비 약 3~6대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1GWh 당 최소 약 100억원의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더불어 46시리즈 원통형 캔 하부를 접합하는 리벳설비 제조 자동화 장비를 주력 제품으로 삼고 있는 케이엔에스의 주요 고객사가 LG에너지솔루션인 점이 조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케이엔에스(432470)는 INFAC Automotive Mexico SA DE CV와 33억 4282만 5271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7월24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1.13%,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6월2일까지다.



케이엔에스(432470)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7월16일 오전 9시 3분 전 거래일 대비 5180원(29.91%) 오른 2만25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케이엔에스는 이차전지 안전에 핵심 역할을 하는 부품을 생산하는 장비 제조사로 원통형 배터리에 적용되는 전류차단장치(CID) 제조 장비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CID는 배터리 내 압력이 상승할 경우 전류를 차단시키고 가스를 배출시켜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며, 국내 배터리3사 1차 협력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 2일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는 “중국 종루이와 국내 합작법인 ‘종루이코리아’를 설립시키기로 했다”면서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에서 원통형 배터리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올해 안에 생산과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엔에스는 지난달 초 중국 종루이와 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명은 ‘종루이코리아’로 27억원을 출자해 지분 3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종루이는 원통형 배터리 부품인 캔과 캡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LG에너지솔루션에 2170 원통형 캡을 공급하는 등 현지 업계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종루이코리아는 케이엔에스 평택 2공장 내에 생산 시설을 구축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170 원통형 배터리용 CID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송형호 종루이코리아 대표는 “기존 종루이 고객사인 미국 전기차 제조사 등 해외 고객사로부터 중국 외 생산거점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데 합작법인이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주목해야 할 모멘텀으로 4680 원통형 배터리를 꼽았다.

4680 배터리는 테슬라가 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기존의 2170배터리보다 더 크고 강력하며, 더 긴 주행 거리와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한다.

케이엔에스는 지난해 4680 원통형 배터리용 CID 및 리벳 자동화 장비를 개발해 이달 국내 첫 공급에 성공했다. 수주 금액은 36억원으로 장비 1대 공급 가격이다.

주요 4680 원통형 배터리 제조사인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의 현재 확정된 증설 계획만 고려해도, 타깃 가능한 전체 시장은 약 6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케이엔에스(432470)는 종루이코리아 주식 30만주를 2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작년 6월2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03%다. 취득후 소유지분비율은 30%다. 취득방법은 신규 합자법인에 대한 자본금 납입이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7월19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 합자법인 설립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라고 설명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0.41억으로 전년대비 13.51% 감소. 영업이익은 39.64억으로 34.75% 감소. 당기순이익은 31.88억으로 34.01% 감소.


원통형 CID 장비 및 BMA 자동화 설비 전문 제조업체. 주요 제품은 2차전지 중에서도 원통형 배터리에 탑재되는 CID(전류차단장치)를 제조하는 자동화 장비로, 주요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배터리 가공품을 납품하는 1차 벤더임. 이외에도 다수의 전기차용 배터리(파우치형 배터리)를 탑재한 BMA 부품(배터리 과열 감지 장치)을 제조하는 자동화 설비가 있으며, BMA 자동화 설비의 주요 고객사는 LGES와 SK온의 1차 벤더임. 최대주주는 정봉진 외(74.9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7.35억으로 전년대비 21.60% 증가. 영업이익은 60.75억으로 50.63% 증가. 당기순이익은 48.31억으로 23.59% 증가. 


2023년 12월6일 상장, 당일 292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8일 61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12월9일 998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3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6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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