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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씨솔루션(4848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2/18 21:04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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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27.97억으로 전년대비 54.15% 증가. 영업이익은 345.35억으로 70.07% 증가. 당기순이익은 269.75억으로 85.64% 증가.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K9자주포·K2전차 수출 호조와 정부 국책 과제 매출 증가 등이 꼽힌다.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K-방산’ 호황이 이어지며 각국의 자주 국방 구축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K9 자주포 및 K2 전차의 수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엠앤씨솔루션이 공급하는 K9 및 K2 포·포탑 구동장치, 현수장치, 천무·천궁 미사일 발사대 유압 시스템, 서보밸브 등 핵심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K-방산의 자주포·전차 수출 확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방산 부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지상, 항공, 해상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장비 및 유압펌프 개발을 위해 정부 국책 과제와 연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최근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개발된 일부 제품의 매출이 인식되면서 실적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향후 국책 과제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가 상용화 단계로접어들게 되면 추가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이사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도화된 방산분야의 기술 및 양산화 역량이 K-방산 성장에 따라 입증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직수출, MRO(유지·보수·운영) 직수출, 우주·항공 분야, 민수 시장 개척 등 미래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방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1월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에 서보밸브를 공급하며 주력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최근 LIG 넥스원과 해양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연이은 호재를 시장에 알리며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엠앤씨솔루션이 신고가를 올렸다. 

2월7일 오전 9시25분 기준 엠앤씨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7.68%) 오른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기반과 해외 벤더 확대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가 분석에 따라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회원국에게 방위비 인상을 요구해 국내 방산 업계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엠앤씨솔루션은 국내 방산업체가 수출하는 천무, 천궁, K9 자주포, K2 전차 등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핵심 부품에 대한 고객군이 다원화되고, 여러 방산 제품에 공급되고 있어 수출 계약 제품이 무엇이 되었든 수혜를 볼 수 있다"면서 "국내 외 해외 방산업체들의 벤더 등록, 서보밸브 교체수요 목표, 하반기 등록이 되면 본격적인 추가 성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엠앤씨솔루션은 현대로템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8월 20일까지다. 계약 품목 및 계약 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iM증권은 1월26일 보고서에서  엠앤씨솔루션이 방산 부문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엠앤씨솔루션은 유압식 및 전기식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며, 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사명을 변경해 방산 부문에 특화된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는 유압식 및 전기식 부품이 무기 체계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엠앤씨솔루션의 기술력은 국내 방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인도 국방부와 1조 원 규모의 K9 자주포용 유압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해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은 엠앤씨솔루션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방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산용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은 LIG넥스원과 미래 해양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월17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군 소해함에 탑재되는 기뢰탐색음탐기(VDS),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CIS) 등을 개발한다. 기뢰탐색음탐기는 함정에서 음파를 방출해 수중 기뢰를 탐지하는 장비로 다양한 수심에서 정밀한 탐지를 가능하게 한다.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CIS)는 자기와 음향 신호를 활용해 감응 기뢰를 무력화하거나 제거하는 장비로 작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하는 장비다.양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장비를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는 “향후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 한국 방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산용 모션컨트롤 부품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은 튀르키예의 차세대 전차 '알타이'에 서보밸브를 공급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1월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알타이 전차는 지난 2008년 현대로템의 K2 흑표 전차의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개발된 차세대 전차다.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알타이 전차는 튀르키예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나 현대로템의 기술 이전과 엠앤씨솔루션의 서보밸브와 같은 고성능 부품 설치를 통해 품질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특히 엠앤씨솔루션이 공급하고 있는 서보밸브는 정밀하고 빠른 응답 특성을 바탕으로 알타이 전차의 현수장치(ISU)의 동작을 제어하는 핵심 구성품이다. 해당 기술은 K2 전차, K9 자주포, 유도무기 등 다양한 방위산업 장비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한국 방산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엠앤씨솔루션은 해당 계약을 통해 지난해부터 서보밸브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400개의 서보밸브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런 성과는 글로벌 방산 부품 시장에서 엠앤씨솔루션의 기술적 리더십을 입증하는 동시에 알타이 전차의 성능 극대화와 튀르키예 방위산업의 현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서보밸브는 알타이 전차를 비롯해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다양한 첨단 방산 장비에 적용되며, 한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는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고객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 12월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96억2649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K9A1 외주창정비 '24년계약 암조립체외 물품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24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918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1809억2350만원 대비 5.3% 규모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월16일 신규 상장한 엠앤씨솔루션은 우리나라 대표 방산 수출 품목에 탑재되는 구동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유/기압식 및 전기식 구동장치 등을 주력으로 다룬다"라며 "이는 △전차자주포 △회전익 △고정익 △다기능레이더 △유도무기 발사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오늘날 K-방산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 대부분에 납품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엠앤씨솔루션은 K-방산 수주 및 관련 기업 실적 증가 흐름에 발맞춰 2023년 전년 동기 대비 45.7%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전년도 매출 성장률을 뛰어넘는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수출 성사된 품목들의 본격적인 인도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이기 때문에 흐름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며, 동사의 수주 잔액도 지난해 말 5700억 원 수준에서 올해 연말 1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전망했다.

나 연구원은 "확정 공모가가 공모가 밴드 하단을 하회하는 등 공모 과정은 불만족스러웠던 게 사실이나, 이는 좋은 투자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세계 각국의 국방예산은 우상향 중이고,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전쟁 발발 이전 대비 더 많은 양의 방산 물자를 축적하고자 하는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50% 이상의 매출 증가율, 250억 이상의 순이익 달성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투자 매력은 매우 높은 상황이며, 내년도 추정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도 10배에 불과해 여타 방산업체보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라며 "최대주주 지분 및 우리사주에 대해 1년의 보호 예수가 걸려있기에 단기 수급 부담도 낮다"라고 진단했다.



"방산·민수·우주항공 분야의 사업 확장 통해 글로벌 모션 컨트롤 리더로 도약하겠다."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는 작년 11월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엠앤씨솔루션은 1974년 설립 이래 50년간 방산용 모션 컨트롤 및 정밀 제어 기술을 전문으로 연구·개발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방산용 서보밸브 개발과 양산에 성공하고 지난해 12월에는 방산 사업 부문을 독립 분사해 '엠앤씨솔루션'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엠엔씨솔루션의 주요 제품으로는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포탑 구동 시스템 ▲천무·천궁-II 등 유도무기의 발사대 구동 장치 ▲KF-21, 수리온 등 항공기의 유압 펌프와 연료 조절 장치 ▲함정 및 잠수함의 음탐 장비용 안정화 장치 등이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방산용 서보밸브는 미세한 전류 신호를 활용해 유량과 압력을 정밀 제어하는 장치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엠엔씨솔루션은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주요 수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규모 수주 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속적인 수주 및 수출 증가는 엠앤씨솔루션의 견조한 실적 성장과 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수출액은 98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52.3%를 차지하며 내수 매출을 넘어섰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6% 증가한 1885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9억 원으로 101.2% 성장했다.

엠엔씨솔루션은 체계 탑재를 통한 간접 수출을 넘어 해외 방산 업체를 대상으로 한 직수출 및 항공 체계 사업에 진출하며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항공 체계 개발 부문에서는 항공 차세대 엔진과 중형 전술 수송기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2030년까지 매출 잠재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민수 사업에서는 방산용 서보밸브의 스펙 다운 설계를 활용해 ▲산업기계용 서보밸브 국산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개발 ▲풍력발전 터빈 제어 시스템 등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엠엔씨솔루션은 이번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2공장 부지 매입 및 건설, R&D 센터 확충, 노후 설비 교체 등 시설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한다. 또한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고도화되는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기술 개발 및 혁신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는 "회사는 K-방산의 성장에 따른 기존 사업의 안정적 확대와 더불어 민수와 방산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해서 포착해왔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성장 동력인 우주항공 및 민수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엠엔씨솔루션은 이번 상장에서 300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8만 원~9만33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400억 원~2800억 원이다. 수요예측은 26일부터 시작해 내달 2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다음 달 5일~6일 일반 청약을 거쳐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09.24억으로 전년대비 49.97% 증가. 영업이익은 215.15억으로 161.45% 증가. 당기순이익은 157.40억으로 69.12% 증가. 


방위산업 전문업체. 1976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되어 지상, 유도, 해상, 항공 및 우주 분야 전기식 구동장치 및 유압장치, 유압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에 참여했으며, 주요 제품으로 무기체계 부품(포/포탑 구동장치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최대주주는 소시어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제2호기업재무안정 주식회사(73.7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3.07억으로 전년대비 73.87% 감소. 영업이익은 176.05억으로 61.37% 감소. 당기순이익은 93.07억으로 73.87% 감소. 


작년 12월16일 상장, 당일 63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30일 416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월12일 74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7일 608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3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6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2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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