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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3932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2/18 06:57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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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393210)은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가 LA 지역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농촌 지역(California Rural)에서 병원, 약국, 양로보건센터(ADHC) 등 다양한 의료기관과 잇따라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17일 전했다.  

사이버엠디케어는 Riverside 카운티에 위치한 ADHC와 계약을 체결했다. ADHC는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주간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이번 계약을 통해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모니터링 케어 서비스, 화상진료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특히 사이버엠디케어 MA(Medical assistant)를 통한 모니터링 케어 서비스는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전문적인 진료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사이버엠디케어는 LA에 위치한 약국과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 약국은 지역 커뮤니티와 밀접하게 연결된 곳으로, 약국을 방문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RPM서비스를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환자의 바이탈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미국의 지역 약국은 병원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환자들에게 더 친숙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장점도 있다. 

사이버엠디케어 관계자는 “미국 의료 시장에서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과 같은 혁신적 서비스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계약들은 단순히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며 미국 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영업을 대폭강화하며, 기존 보험사뿐만 아니라 병원, 약국, 양로보건센터 등으로 영업 대상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여러 기관과 추가 협상을 진행 중이며,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함께 단계적으로 계약을 이어가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년부터 미국은 팬데믹 기간 동안 허용됐던 일반영상이나 전화 등을 통한 원격진료를 종료하고, HIPAA(미국 의료정보보호법) 인증을 득한 메디컬 영상진료시스템을 통한 진료만 허용한다. 이에 따라 사이버엠디케어는 의료기관과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를 얻으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또한, 사이버엠디케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편의성을 입증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하여, 보험사를 대상으로 한 영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의료용 챗GPT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현재 눈 여겨보고 있는 로봇 사업에 대해 한국 기업과 논의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놓으면서 토마토시스템 주가가 강세다.

2월4일 오전 11시23분 기준 토마토시스템 주가는 전일 대비 600원(14.91%)오른 462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한 경제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Builder Lab)에 참석해 "우리는 의료 그룹이 모든 오픈AI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기 때문에 기업용 제품에 대해 HIPAA(미국 건강 보험 관련법) 규정을 준수하는 과정에 있다"며 "의학 분야에서 과학적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많은 생명을 구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올트먼 CEO는 이어 "우리는 로봇 공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온 이유도 현지 기업들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라며 "한국은 반도체에서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AI 생태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흥미로운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올트먼 CEO는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모델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관련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미국의 주요 보험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원격의료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으며, 챔피언 헬스플랜과 같은 보험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토마토시스템은 최근 KIDB, 흥국화재, KB라이프 등 주요 금융권에 인공지능(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아이큐봇을 공급하고 있다고 1월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큐봇은 시스템 개발 단계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표준 준수 및 소스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정적 테스트와,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생성해 테스트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실행하는 동적 테스트를 포함해 개발부터 테스트, 운영 단계 전 과정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아이큐봇의 핵심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콜렉터(Collector) 기술이다. 콜렉터는 테스트 데이터 준비와 테스트 케이스 생성을 완전히 자동화해 사람이 개입할 필요 없이 모든 테스트 공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준비하거나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해야 하는 다른 회사의 제품과는 달리, 아이큐봇은 자동화라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해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 테스트를 수행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테스트를 지원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아이큐봇의 많은 기능 중 콜렉터를 통해 자동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과 모든 구성을 포괄적으로 회귀 테스트하는 부분에서 고객사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변경 사항에 대한 영향을 즉각 분석해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능이 프로젝트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아이큐봇은 소스를 분석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완전 자동화 솔루션"이라며 "테스터 외에도 무한한 확장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아이큐봇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6.22억으로 전년대비 18.6% 감소. 영업이익은 33.02억 적자로 28.25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8.89억 적자로 32.89억에서 적자전환.

회사는 “공공·대학 사업 발주 이월로 인한 수익이 악화됐고, 인건비 상승 및 해외사업 진출로 인한 고정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68억7300만원 규모의 전북대학교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1단계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30일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25.87% 규모다. 

 또 토마토시스템은 고려대학교와 47억7600만원 규모의 2024 차세대 포털·학사 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대비 17.98% 규모다.  



토마토시스템은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가 미국 틴 융 클리닉(Tin Yung Clinic)과 사이버엠디케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4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약 2000여 명의 환자를 보유한 틴 융 클리닉은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및 화상진료, 모니터링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사이버엠디케어는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계, 혈당 측정기, 체중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다양한 맞춤 기기를 제공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의료진 상담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보험사와의 계약은 한 번에 많은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사이버엠디케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리소스 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병원, 약국, 농촌지역 보건진료소(RHC), 양로보건센터(ADHC), 요양원(Nursign Home) 등 다양한 기관과 지역으로 비즈니스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이러한 전략의 가시적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계약을 통해 사이버엠디케어는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할 전문 MA(Medical assistant)를 직접 고용하여 모니터링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MA는 환자들의 바이탈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정기적인 리포트를 제공하며,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한다. 또한, 기기 설치 및 사용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들이 정해진 횟수와 기간에 맞춰 원격 모니터링 기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모니터링 케어 서비스는 MA를 통해 이루어져 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서비스 도입의 장점이 있다. 의사는 진료에만 집중하면서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의료진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사이버엠디케어는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미국 내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환자에게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북미 원격 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토마토시스템 이상돈 대표는 "틴 융 클리닉의 기존 회원데이터를 기반으로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대상자 전환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보험회사 뿐만 아니라 영업 대상을 확대한 성과가 빠른 시간 안에 결실을 맺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향후 더 큰 기회와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돈 대표는 또한 "MA를 통한 모니터링 케어 서비스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기존 플랫폼 사용 요금을 상회하는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틴 융 클리닉은 이번 계약에 따라 RPM 및 모니터링 케어 서비스에 대한 CPT 코드를 기반으로 미국보험청(CMS)에 청구하며 전체 수익의 50%를 사이버엠디케어에 지급하게 된다.



토마토시스템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미국법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하반기부터 사이버엠디케어의 실적이 토마토시스템의 연결실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5월28일 토마토시스템은 미국법인 사이버엠디케어의 지분을 51%로 확대해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내 헬스케어 의료 인공지능(AI) 관리 시스템의 성과를 토마토시스템에 모두 인식 시키기 위해서다.  

사이버엠디케어는 현재 미국 65세 이상의 메디케어와 저소득층 대상의 메디케이드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화상진료와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격진료 서비스 RPM(Remote Patient Monitoring)는 혈압, 혈당, 체중, 산소 포화도와 같은 RPM 기기를 환자에게 제공하여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 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에게 전달된다. 의사는 수집된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근거하여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현재 미국 보험사들은 보험 가입자 유치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RPM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보험사의 니즈가 많아지고 있다. 또 미국의 정부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RPM시장도 폭풍 성장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사이버엠디케어를 책임 경영하겠다는 차원에서 지분율을 높였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 사어버엠디케어의 경쟁력 강화하며, 궁극적으로는 토마토시스템과 사이버엠디케어 양사 모두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엠디케어는 진료 시간 외, 응급환자 전용 응급의료센터(Smart Urgent Care Center) 서비스를 7월 중 시작할 계획이다. 응급의료센터는 높은 비용의 불필요한 의료 지출을 감소시키고 환자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빠르게 체크하여 처방을 할 수 있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65.72억으로 전년대비 1.91% 감소. 영업이익은 28.25억으로 62.12% 감소. 당기순이익은 억으로 35.40억으로 22.65% 감소..


IT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업체. 대학정보화 사업 위주의 SI(시스템통합) 사업과 고부가가치 사업인 SW 사업을 영위. 대학 정보화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100여곳 이상의 대학 레퍼런스를 보유. 이 외에도 공공ㆍ기업ㆍ금융ㆍ제조 사업 분야에서도 고객에게 부합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 기술혁신을 제공 중.

주요 제품으로는 UI/UX 개발플랫폼 'eXBuilder6', 이클립스 기반의 데이터모델링 도구 'eXERD', 통합 인증 솔루션 'eXSignOn', 엔터프라이즈 포털 'eXPortal', 장비제어 솔루션 'eXDevice+', 테스트 자동화 및 품질 분석 솔루션 'eXTest', 확장 가능한 대학 맞춤 패키지 'eXCampus'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이상돈 외(51.04%).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70.90억으로 전년대비 18.52% 증가. 영업이익은 74.57억으로 399.46% 증가. 당기순이익은 45.76억으로 255.83% 증가.


2021년 10월14일 1989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5월16일 1306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2월9일 3855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0일 6550원에서 고점을14일 5240원에서 저점을 찍고  찍고 밀렸으나 6월4일 86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6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8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4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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