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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500원 저점(2024년 11월 4일 저가)을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석 달 만에 3만원(1월 24일 고가 3만1000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최고가인 3만원 돌파 하루 만에 주가가 4.93% 하락했는데, 그럼에도 증권가는 매수 리포트를 내고 있다.
2월1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5977억원) 338위 SNT에너지 이야기다. 이 회사는 2008년 ㈜S&TC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S&T홀딩스와 신설회사인 S&TC(현재 SNT에너지)로 구분됐다. 원유 분리 플랜트, 석유화학 플랜트용 주요 설비 및 발전소와 집단 에너지시설용 주요 설비를 설계 및 생산한다. 원유 분리 플랜트 및 석유화학 플랜트의 경우는 공랭식 열교환기가 주력 제품이고 복합화력발전소 및 집단 에너지시설의 경우는 배열회수보일러, 복수기 및 환경 설비로서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인 SCR 설비, 원자력 발전소용 주요 기자재 복수기를 설계 및 생산한다.
최근 주가 상승엔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증가와 주요 제품인 에어쿨러 생산 확대 등이 꼽힌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LNG 터미널 개발 재개에 따른 신규 수주를 기대한다”며 “최근 Rio Grande(시공사 베크텔 에너지) LNG 프로젝트에 에어쿨러를 공급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 진출했다”고 했다. 그는 “베크텔 에너지가 미국 LNG 터미널 건설 시장의 점유율을 30% 갖고 있는 만큼, 미국 내 신규 LNG 터미널 개발 사이클 속 대규모 신규 수주가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수주도 기대되는데, 그 이유는 사우디 발주의 약 15~30%가 발전소(2024년 기준 481억달러 발주)에서 비롯되는데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기존 중유 발전소를 천연가스 발전소로 전환 중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 “자회사인 SNT걸프는 사우디 담맘 공장에 2차 증설을 완료했다”며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전략적 장기조달 구매협약 체결을 통해 MENA(중동·아프리카) 지역 발전설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신규 수주 물량이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아람코의 경우 2030년까지 판매 가스 생산량을 2021년 대비 60%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스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중동·북미 지역 등에서 LNG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 발주 증가로 SNT에너지 신규 수주도 2022년 1291억원에서 2024년 3분기 누적 4861억원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수주잔고는 8000억원이상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실적 향상이 예상되고 지속적인 신규 증가로 성장성 또한 가속화될 것이다”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 4431억원, 영업이익 435억원을 전망했다. 전망치가 맞는다면 2019년 매출 2133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에서 각각 107.74%, 148.57%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23일 베크텔 에너지와 약 719억원 규모 에어쿨러 공급계약을 공시했다”며 “트럼프 2기를 맞아 미국 내 계류되었던 LNG 프로젝트들이 재개되기 시작한 후 첫 프로젝트 중 하나라는 점에서 올해 에어쿨러 수주가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SNT에너지는 2022년 KHE 인수 이후 국내 유일의 에어쿨러 업체로서 독점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현 주가(1일 2만8900원) 대비 21.11%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또 “지난해 4분기 매출 957억원(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영업이익 90억원(25.4% 증가)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세전이익은 242억원을 기록해 국내 유일의 에어쿨러 업체로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북미 지역의 AI 데이터 센터의 새로운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향후 4~5년간 최소 2만MW의 LNG 복합화력발전이 필요하다”며 SNT에너지의 수혜를 예상했다.
총 주식 수는 2068만783주로 최대주주는 S&T홀딩스(지분 60.49%) 외 특수관계인 2인이 지분 65.26%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 5.16%, 자사주 4.45%, 외국인 2.31%로 유통 물량은 25%가 안 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 401억원, 유형자산 1502억원이다. 부채비율 48.94%, 자본유보율 2793.98%로 재무 상태는 건전하다. 5년간 연평균 배당수익률은 4.36%다.
1일 회사 관계자는 “2023년 2월 KHE와 합병으로 생산능력 및 매출처가 늘어났다”며 “공랭식 열교환기 주요 매출처인 사우디 담맘에 설립되어 있는 SNT 걸프와 아람코의 협력 강화가 중동 공략에 중요 열쇠가 되고 있다”며 사업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사우디를 포함한 UAE 및 기타 중동시장과 미주시장에 대한 점유율 증가를 목표로 글로벌 정상급 공랭식 열교환기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SNT에너지는 100% 자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SNT걸프(Gulf)가 생산공장 2차 증설을 마무리했다고 올 1월17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SNT걸프의 생산능력은 2012년 설립 당시보다 3배로 늘었다.
SNT걸프는 이를 기반으로 에어쿨러와 배열회수보일러(HRSG), 원자력발전설비 핵심부품인 복수기(Condensor) 등 주요 발전설비 생산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
또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및 동유럽 지역의 사업 수주와 현지 기반 수출 시스템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공장 증설을 계기로 중동지역의 신규 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플랜트설비 사업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42.64억으로 전년대비 8.60% 감소. 영업이익은 222.39억으로 7.03% 증가. 당기순이익은 346.37억으로 52.39% 증가.
SNT에너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438억9000만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63%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27일부터 2026년 11월15일까지다.
오는 2025년부터 미국 내 LNG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현대차증권이 SNT에너지 목표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12월24일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NT에너지가 23일 베크텔 에너지(BECHTEL Energy)와 약 719억원 규모의 에어쿨러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며 "트럼프 2.0기를 맞아 미국 내 기존 펜딩(계류)됐던 LNG 프로젝트들이 재개되기 시작한 후 첫 프로젝트 중 하나라는 점에서 2025년부터 본격화될 미국 내 LNG 프로젝트들에 대한 동사의 에어쿨러 수주가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북미 LNG 수요는 2023년 대비 2035년에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가 미국 내 350개 이상 건설될 계획이기 때문에 관련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LNG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정책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이번 베크텔 에너지와 프로젝트 외에 레이크 찰스(Lake Charles) LNG, 드리프트우드(Driftwood) LNG, 텍사스 LNG 프로젝트 등 추가적인 수주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곽 연구원은 미국 내 가동 중인 225개의 석탄 발전소 중 2040년까지 25% 이상이 폐기돼 LNG 발전으로 전환된다는 점도 기회요인으로 언급했다. 그는 "기존 사우디와 UAE, 카타르 등에서의 LNG 프로젝트 지속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신규 시장인 미국에서 급증하는 AI발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LNG 수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성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2024년 신규수주 6033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신규수주 및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높은 실적 성장 및 신규 수주 모멘텀 지속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가능하다"고 분석했다.
SNT에너지(100840)는 Air cooler(에어 쿨러)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작년 10월24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SICIM S.p.A.이고, 계약금액은 259.1억원 규모로 최근 SNT에너지 매출액 3,219.6억원 대비 약 8.0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10월 24일 부터 2025년 11월 22일까지로 약 1년이다.
iM증권이 SNT에너지에 대해 에어쿨러 전성시대의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카타르 등 중동과 북미에서 신규 수주가 늘어나면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작년 10월14일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SNT에너지는 에어쿨러, HRSG, 복수기, 탈진설비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플랜트 기자재 전문업체"라며 "1979년 설립된 삼영기계공업이 모태로 2008년 2월 SNT홀딩스(존속법인)와 인적분할돼 신설법인 형태로 설립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제품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에어쿨러 80.7%, HRSG 19.2%, SCR 0.1% 등이다"라고 했다.
이어 "중동, 북미지역 등에서 LNG(액화천연가스)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 등이 증가함에 따라 SNT에너지의 에어쿨러 수주 확대 본격화됐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도 리야드 북동쪽 350㎞에 위치한 기존 파딜리 가스 플랜트 등을 증설하는 사업 등을 진행하는 등 2030년까지 전력의 50%를 가스로 생산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SNT에너지가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UAE의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도 2028년까지 LNG 생산량 2배 이상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SNT에너지 에어쿨러가 사용되며 신규 수주도 2022년 1291억원, 2023년 2264억원, 2024년 1조3813억원 등으로 급속하게 증가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신규 수주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도 6252억원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신규 수주 증가 등으로 성장성 또한 가속화될 것"이라고 봤다.
SNT에너지가 T.J.N. Ruwais LNG와 322억원 규모 에어쿨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작년 10월11일 공시했다. 원·달러 환율 1349.40원을 적용한 금액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0.0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6년 3월 10일까지다.
SNT에너지(100840)가 자회사 SNT Gulf for Industry와 에어쿨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8월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6억 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 기준 17.5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해당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가스처리시설 공사로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최대 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SNT에너지 주가가 강세다. 이 회사는 체코 현지에서 '팀 코리아'를 구성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원전 설비인 복수기(콘덴서)와 관련 배관 제품을 공급한 이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하는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7월9일 오후 1시33분 기준 SNT에너지 주가는 전일 대비 1080원(8.66%) 오른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전업계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17일(현지시각) 경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14일 체코전력공사(CEZ)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프랑스전력공사(EDF)의 최종 입찰서를 체코 정부에 제출했다.
현지에서는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EDF의 경쟁력이 뒤쳐진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러시아와 협력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체코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거리 두기에 나서고 있다. 일찍이 러시아의 로사톰과 중국의 CGN을 보안 문제를 이유로 입찰 경쟁에서 배제시키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술·경제적인 측면에서도 EDF의 입찰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고 있다. 이에 체코 원전 수주전 참여를 위해 한수원과 한국전력기술·한전KPS·한전원자력연료·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등으로 결성된 '팀 코리아'의 수주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팀코리아가 체코 원전 수출에 성공할 경우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성공 이후 15년 만에 성과를 올리게 된다. 규모 역시 바라카 프로젝트의 20조원을 뛰어넘는 3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졌다.원전 수출은 윤석열 정부의 역점 사업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도 원전 수출을위해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체코를 방문해 원전 수주 지원에 직접 나선 바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10기 수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 등이 진행 중인 신한울 3·4호기 건설 프로젝트에 원전 설비인 복수기(콘덴서)와 관련 배관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SNT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SNT에너지는 팀 코리아를 구성한 한수원 공급건 외에도 지난해 2월 한국서부발전과 구미 복합화력(발전소)에 필요한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특히, 비슷한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SNT걸프를 통해 현지 신규 복합화력·원자력발전소 공급을 목적으로 현지 HRSG, 콘덴서 생산 확대 계획을 밝히기도 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SNT에너지가 310억원 규모의 에어 쿨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대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6월28일 오전 9시 46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62% 오른 1만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모회사 SNT홀딩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88%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SNT에너지는 테크닙 에너지스 프랑스 카타르 브랜치(TECHNIP ENERGIES FRANCE QATAR BRANCH)와 에어 쿨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310억2083만6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6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다.
SNT에너지는 작년 6월20일 에어 쿨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에 속하며, 계약금액은 513억6576만원에 달한다.
이는 SNT에너지의 최근 매출액(2023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인 3219억원의 약 15.9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상대는 합병 및 종속기업(SNT Gulf for Industry)로, 판매·공급 지역은 해외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 19일부터 2025년 8월 3일까지로, 약 1년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일자는 2024년 6월 19일로 확인됐다.
이번 계약에 관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계약금액은 달러로 3720만달러이며, 이는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80.80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가스처리시설 공사로 인해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19.56억으로 전년대비 58.7% 증가. 영업이익은 207.77억으로 483.4% 증가. 당기순이익은 227.28억으로 50.5% 증가.
SNT그룹 계열로 석유화학, 석유정제 및 GAS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공랭식 열교환기(Air Fin Cooler)와 복합화력발전소에 사용되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복수기(Steam Surface Condenser), 화력발전소, 제철소 등에 사용되는 SCR설비 등을 생산/납품중.
미국 Foster Wheeler North America Corp(FWNAC)와의 기술도입 계약으로 원자력발전소는 물론 화력발전소와 LNG복합화력발전소 등에서 사용되는 복수기에 대하여 설계 및 제작과 설치에 관한 국내 독점실시권을 취득. 최대주주는 SNT홀딩스 외(59.9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8.78억으로 전년대비 18.58% 증가. 영업이익은 35.61억으로 73.18% 감소. 당기순이익은 150.99억으로 20.76% 증가.
2018년 11월7일 3674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4일 31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월7일 238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4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8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5.05.18 12:23 넥스틸(09279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025.05.18 09:26 한국피아이엠(44890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025.05.18 09:01 파마리서치(21445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025.05.17 20:02 미코(05909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025.05.17 19:33 마이크로투나노(42498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