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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4324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7/26 10:05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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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432470)는 INFAC Automotive Mexico SA DE CV와 33억 4282만 5271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24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1.13%,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6월2일까지다



케이엔에스(432470)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16일 오전 9시 3분 전 거래일 대비 5180원(29.91%) 오른 2만25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케이엔에스는 이차전지 안전에 핵심 역할을 하는 부품을 생산하는 장비 제조사로 원통형 배터리에 적용되는 전류차단장치(CID) 제조 장비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CID는 배터리 내 압력이 상승할 경우 전류를 차단시키고 가스를 배출시켜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며, 국내 배터리3사 1차 협력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 2일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는 “중국 종루이와 국내 합작법인 ‘종루이코리아’를 설립시키기로 했다”면서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에서 원통형 배터리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올해 안에 생산과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엔에스는 지난달 초 중국 종루이와 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명은 ‘종루이코리아’로 27억원을 출자해 지분 3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종루이는 원통형 배터리 부품인 캔과 캡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LG에너지솔루션에 2170 원통형 캡을 공급하는 등 현지 업계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종루이코리아는 케이엔에스 평택 2공장 내에 생산 시설을 구축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170 원통형 배터리용 CID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송형호 종루이코리아 대표는 “기존 종루이 고객사인 미국 전기차 제조사 등 해외 고객사로부터 중국 외 생산거점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데 합작법인이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주목해야 할 모멘텀으로 4680 원통형 배터리를 꼽았다.

4680 배터리는 테슬라가 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기존의 2170배터리보다 더 크고 강력하며, 더 긴 주행 거리와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한다.

케이엔에스는 지난해 4680 원통형 배터리용 CID 및 리벳 자동화 장비를 개발해 이달 국내 첫 공급에 성공했다. 수주 금액은 36억원으로 장비 1대 공급 가격이다.

주요 4680 원통형 배터리 제조사인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의 현재 확정된 증설 계획만 고려해도, 타깃 가능한 전체 시장은 약 6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케이엔에스(432470)는 종루이코리아 주식 30만주를 2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6월2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03%다. 취득후 소유지분비율은 30%다. 취득방법은 신규 합자법인에 대한 자본금 납입이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7월19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 합자법인 설립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라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6월17일 2차전지 핵심 부품 자동화 장비업체인 케이엔에스에 대해 주요 고객사들의 4680배터리 확대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조정현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주목해야 할 모멘텀은 주요 엔드 고객사들의 4680 배터리 확대”라며 “특히, 2170에서 4680 원통형 배터리 폼펙터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2170에서는 상단에만 CID가 접합되는 구조인 반면, 4680 배터리는 상하단이 열려있는 구조로, 양극에 리벳 (Riveting) 프레스 공정이 추가된다”라고 밝혔다.이어 “케이엔에스는 작년 4680 원통형 배터리용 CID 및 리벳 자동화 장비를 개발해 올해 6월 국내 최초 공급에 성공했고, 당시 수주 금액은 36억원으로 장비 1대 공급 가격”이라며 “4680 배터리 1GWh 당 동사 리벳 장비 약 3~6대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며, 1GWh 당 최소 약 100억원의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라고 부연했다.하나증권은 글로벌 셀 메이커들의 4680 배터리 증설이 2025년부터 본격화되는 만큼, 올해 하반기부터 폭발적인 4680 리벳 자동화 장비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주요 4680 원통형 배터리 제조사인 삼성SDI(미국 인디애나 14GWh) 및 LG에너지솔루션(오창 9GWh, 미국 애리조나 36GWh)의 현재 확정된 증설 계획만 고려하더라도, TAM은 약 6000억원으로 예상된다.여기에 CID 자동화 장비에서도 대부분의 2170 배터리 부품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4680 배터리에서도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미국 IRA 영향으로 인해 주요 중화권 고객사인 종루이(Zhongrui)와 미국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하반기 JV 설립을 계획중에 있어, 향후 4680 배터리 CID 부품 제조 사업까지 확대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조 연구원은 “동 사의 2024년 실적과 관련 매출액은 377억원(+25.6%, YoY), 영업이익 56억원(+42.1%, YoY)으로 전망된다”라며 “2025년 4680 배터리 장비 수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매출액 834억원(+121.2%, YoY), 영업이익 127억원(+125.3%, YoY)으로 전망된다”라고 언급했다.한편 케이엔에스는 2006년 설립된 2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 업체다. CID는 배터리 내부의 과열 및 압력을 감지해 전류를 차단하는 안전 부품으로, 원통형 및 각형 배터리 상단에 부착된다. 동사는 2015년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CID 자동화 제조 장비 개발에 성공하며 2차전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조립공정과 팩공정에 적용되는 BMA 장비까지 개발하며 파우치, 각형, 원통형 배터리 부품 자동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고객사는 글로벌 셀메이커 3사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의 1차 벤더다.



이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KNS, 대표이사 정봉진)가 46시리즈 원통형 자동화 개발 장비를 수주한다는 소식을 6월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케이엔에스는 A사와 ‘46시리즈 원통형 이차전지 리벳 개발장비 공급’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수주 잔고 확보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1.97% 수준인 36억원 규모다.

케이엔에스가 이번 수주 계약에 납품할 제품은 46시리즈 리벳(rivet) 장비다. 현재 원통형 캔에 상단에만 CAP을 용접하여 접합시키는 2170 배터리와는 다르게 46시리즈는 원통형 캔 상단과 하단 모두 부품 제조 공정이 추가된다. 이 때 2170 배터리와 다르게 하단에 전해액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며 전류를 연결시켜주는 부품 제조공정이 추가되는데 그 때 사용되는 장비가 리벳 장비다. 회사는 이전에 절연체(+극 부품)를 상단에 접합하는 자동화 장비를 선도적으로 연구 및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전 테슬라가 4680 원통형 배터리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46시리즈는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았다. 46시리즈는 지름 46㎜의 원통형 배터리로 현재 주로 사용되는 2170(지름 21㎜, 높이 70㎜)보다 용량은 5배, 출력은 6배 개선된 것이 특징인 차세대 배터리다. 테슬라에 이어 BMW, 제너럴모터스(GM)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에 주목하면서 향후 이차전지 시장에서 46시리즈가 높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케이엔에스는 이전부터 46시리즈 관련 장비를 선제적으로 연구·개발해왔다. 회사가 개발한 46시리즈 리벳(rivet) 장비는 4680(지름 46mm, 높이 80mm)뿐만 아니라 4690, 4695 등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에 적용할 수 있게 설계·제작된 장비로 규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배터리 양/음극 집전체 비전 검사기, CID 조립기등 다양한 장비를 선제적으로 연구·개발하여 납품한 실적이 있으며 특히 이미 수주한 중국향 46시리즈 리벳 장비는 올해 상반기 납품을 목표로 생산하고 있다.

케이엔에스 정봉진 대표는 “46시리즈 리벳 장비는 기존 2170 배터리에 없는 공정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 높은 생산 속도가 요구되는 장비이기 때문에 이번 수주는 이제 개화하기 시작한 46시리즈 장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회사는장비 개발·제조 역량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어내 글로벌 자동화 장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엔에스는 중국 창저우에서 원통형 배터리 부품 생산 전문 기업 종루이(Zhongrui)와 국내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월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케이엔에스는 회사가 보유한 자동화 설비 제조 기술과 종루이의 부품 제조 기술을 결합하고 이차전지 2170 원통형 배터리 부품을 국내 합작법인을 통해 직접 생산할 계획이다.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국내를 비롯 해외의 새로운 배터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케이엔에스는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부품도 종루이와 협력해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이전 테슬라가 높이 80mm, 기존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를 5배 높인 ‘4680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원통형 배터리는 차세대 주요 폼팩터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케이엔에스는 이전부터 46시리즈에 관련한 장비를 선제적으로 연구·개발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향 양산장비를 제작하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이번 종루이와의 MOU를 기반으로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부품 개발, 부품 직접 생산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 창출 및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케이엔에스가 MOU를 체결하는 종루이는 원통형 배터리 부품인 CAN과 CAP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4월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해 현재 시가총액은 약 8,200억 원이며 2023년 기준 매출액은 약 1,300억 원 수준이다. 현재 종루이는 LG엔솔에 2170 CAP을 납품하고 있으며 이외 다양한 배터리 제조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케이엔에스 정봉진 대표이사는 “이번 종루이와의 MOU를 통해 회사는 장비 사업뿐만 아니라 부품 개발·제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합작회사에서 종루이와 다양한 업무 협력을 통해 회사의 매출 볼륨을 확대하고 이차전지 부품·장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4.5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72% 감소. 영업이익은 7.03억으로 73.87% 감소. 당기순이익은 9.00억으로 48.75% 감소. 



케이엔에스가 상승세다. 3월7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케이엔에스 주가는 전일 대비 3.17% 오른 3만41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SDI가 원통형 46파이(지름 46㎜) 배터리를 내년 초 양산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46파이 생산 공정 설비 관련 기업들에게 훈풍이 불고 있다.케이엔에스도 대표적인 기업이며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1차 벤더사에 원통형 2차전지에 사용되는 전류차단장치(CID) 자동화 설비 등을 납품하고 있다. 현재 1차 벤더사 중 75%(업체 수 기준)가 케이엔에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케이엔에스는 4680 배터리와 관련해서 음극과 양극비전검사기, 파단압 측정기 등을 개발 완료·납품했고 현재는 4680 캔에 리벳팅(Riveting)하는 장비를 양산하고 있어, 46파이 관련주로도 꼽힌다.



2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가 2월1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잠정 공시를 통해 2023년도 연결 기준 매출 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줄어든 3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9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35%, 44% 감소했다고 기록했다. 

감소의 주된 요인은 고객사의 납기 지연 요청으로 인해 발생한 매출 인식 이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뿐만 아니라, 상장 추진을 위한 제반 비용, 생산시설 확충으로 인한 고정비 상승 등 일시적인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지난해 이차전지 전방시장의 부진이 지속되며 고객사의 납기 지연 요청으로 매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일시적인 납기 지연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며 "작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68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적절한 시점에 맞춰 수주를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엔에스는 올해 주력 사업의 실적 회복 및 견조한 외형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 먼저 선제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장비 개발에 주력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룩할 방침이다.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4680 배터리 부품에 대한 선제적인 연구를 통해 CID, 리벳 자동화 장비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집전체 비전 검사 장비 등 다양한 영역의 장비 개발을 통해 더 높은 성장을 일궈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케이엔에스는 CID 직접 생산을 위한 신규 시설 투자 계획도 밝혔다. 생산 시설은 케이엔에스 평택 2공장 (구공장)에 도입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CID 부품 생산 및 판매를 추진할 방침이다. 투자 규모는 약 26억원 수준이다.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는 "일시적인 납기 지연으로 인해 매출이 다소 감소했으나 현재까지 확보된 수주 잔고로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한 상황"이라며 "회사는 장비 사업의 확대뿐만 아니라 CID 부품 직접 생산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0.41억으로 전년대비 13.51% 감소. 영업이익은 39.64억으로 34.75% 감소. 당기순이익은 31.88억으로 34.01% 감소.


원통형 CID 장비 및 BMA 자동화 설비 전문 제조업체. 주요 제품은 2차전지 중에서도 원통형 배터리에 탑재되는 CID(전류차단장치)를 제조하는 자동화 장비로, 주요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배터리 가공품을 납품하는 1차 벤더임. 이외에도 다수의 전기차용 배터리(파우치형 배터리)를 탑재한 BMA 부품(배터리 과열 감지 장치)을 제조하는 자동화 설비가 있으며, BMA 자동화 설비의 주요 고객사는 LGES와 SK온의 1차 벤더임. 최대주주는 정봉진 외(74.9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7.35억으로 전년대비 21.60% 증가. 영업이익은 60.75억으로 50.63% 증가. 당기순이익은 48.31억으로 23.59% 증가. 


작년 12월6일 상장, 당일 58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8일 123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4월16일 143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7월17일 28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5일 18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97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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