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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223250).
개미신사
2023/11/14 07:14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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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50


지난해부터 공격적인 투자로 눈길을 모았던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드림씨아이에스(대표이사 유정희)의 투자에 대한 성과가 윤곽을 들어내면서 다시한번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11월1일 업계에 따르면 드림씨아이에스는 2022년 의약품, 의료기기 인허가 전문기업인 메디팁의 지분 89%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시킨 바 있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다수의 바이오벤처 기업에 투자를 진행, 현재까지도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가 투자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당뇨병, 비만치료제 개발 선두기업인 지투지바이오, 연골재생용 콜라겐 개발 기업인 유바이오시스가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독자 플랫폼 기술인 'InnoLAMP'(Innovative Long-Acting MicroPartcle)를 앞세워 당뇨 및 비만치료제, 치매치료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등 다양한 임상연구가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2024년 IPO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유바이오시스는 자체 개발한 연골재생 의료기기 '카티리젠'이 중국 4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마치고 중국국가약품관리국(NMPA) 허가를 받아 최근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지난 7월 밝힌 바 있다.'카티리젠'은 이미 국내 병원에서 처방되어 유바이오시스의 흑자 전환을 이끌어 낸 일등 공신이다. 관절 연골손상 환자수가 8000만명 이상인 중국 시장으로의 공급에 대비해 이미 설비투자가 마무리되었고 현 시점에서 중국으로의 수출은 큰 수익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가 지분 투자를 진행한 첫번째 기업인 메디팁은 2021년 매출 65억원에서 매년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며 2022년 88억원, 2023년에는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매년 20%를 초과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2024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준비에 착수했으며 다수의 증권사와 상장 주간사 계약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는 '투자에 대한 성과를 현 시점에서 속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은 반드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 이라며, 상생을 위한 투자 확대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 고 전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 CRO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국내TOP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모기업인 글로벌 CRO타이거메드와 국내 1위 인허가 컨설팅 전문기업인 메디팁과의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CRO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가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해외인허가 유럽(EMA) 인허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월18일 밝혔다.       
유럽 의약품 시장은 약 300조원의 규모로, 전 세계 4분의 1을 차지한다. 이에 많은 국내외 제약, 바이오 기업들에 의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필수 거점으로 꼽히고 있음에도 복잡한 규제 시스템으로 다른 시장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씨아이에스와 협업해 해외 인허가(유럽 EMA)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유럽 의약품 인허가 관련 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씨아이에스가 이틀째 급등세다. 10월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드림씨아이에스는 전일대비 21% 오른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엔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드림씨아이에스는 "자회사인 인허가 컨설팅 전문기업 메디팁이 코스닥시장 진입을 위한 주간사 선정 협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메디팁은 2021년 매출 65억원에서 매년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며 2022년 88억원, 2023년에는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매년 20%를 초과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해 메디팁의 지분 89%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메디팁 관계자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해 다수의 증권사들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중이며, 국내 1위 인허가 컨설팅 기업으로서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공개 시기 등을 고려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주간사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 드림씨아이에스가 당뇨치료제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지투지 바이오와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업무제휴를 맺은 가운데, 지투지바이오의 연구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투자 지분에 대한 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주가가 최근 강세를 보였다.
10월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드림씨아이에스의 지난달 주가 상승률은 59%에 달한다. 3만원대를 찍고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박스권 주가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가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3% 상승한 2만2050원을 기록중이다.
지투지바이오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InnoLAMP'(Innovative Long-Acting MicroParticle)은 약물을 1주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서서히 약물을 방출하는 방식으로 약효를 장기간 지속할 수 있으며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투지바이오의 비마약성 진통제인 'GB6002'가 지난달 21일 임상시험 1상 승인을 받아 임상진입에 성공했다. 'GB6002'는 비마약성 진통제 중에 하나인 로피바카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안전성이 높은 약물이다. 1회 투여로 3일간 약효가 지속되는 제형으로 환자들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는 점이 상업화 가능성에 무게감을 주고 있다. 
그 뿐만 아니다. 지투지바이오의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중 하나인 당뇨 및 비만치료제 'GB-7001'은 기술이전을 위한 실사가 진행중이다. 지난 1월 공동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글로벌 제약사와 지투지바이오 연구소는 GMP(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시설 점검 및 물질평가, 동물시험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지투지바이오의 신약 파이프라인은 'GB6002'외에도 독자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중인 비만치료제'GB-7001', 치매치료제 'GB-5001', 전립선암 치료제 'GB-7101/GB7103', 탈모치료제 'GB-6201/GB-6203' 등이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코스닥 시장 진입에 도전한다. 최근 200억원 규모의 프리 IPO에서는 투자유치예정 금액인 200억원을 초과하는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지투지바이오의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일정 및 IPO 성공여부는 전략적 제휴사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드림씨아이에스와 연결된다. 
지투지바이오의 전략적 제휴사인 드림씨아이에스는 지투지바이오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고 동시에 투자사로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가 임상시험의 성공, 기술이전 등 연구성과에 기반해 코스닥시장 진입(IPO)에 성공했을 경우, 드림씨아이에스가 투자한 1호 상장기업이 되며, 그만큼 투자지분에 대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 드림씨아이에스는 반려동물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온힐과 반려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 김도형 온힐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파트너쉽을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각 분야 발전을 도모한다. ▲반려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개발 전략 단계부터 인허가 컨설팅, 임상시험 등 신약 개발 전 주기 서비스의 노하우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협력 ▲반려동물용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상용화에 대한 개발 전략 ▲해외 진출에 대한 협력 방안 도모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온힐은 반려동물 제품과 동물의약품 유통에 있어 온라인·오프라인·동물병원 등 국내 유일 옴니채널(Omni channel)과 플랫폼을 갖춘 반려동물 케어 전문기업이다. 전국에 1000곳 이상의 동물병원 직거래 네트워크와 온라인 플랫폼 등 영업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심장사상충 백신뿐만 아니라 동물 치매치료제 등 반려동물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온힐은 비임상시험수탁업체 ‘노터스’의 창업자로 알려진 김도형 대표와 CJ제일제당, 한미약품 출신 마케팅전문가 유정우 대표가 설립한 반려동물 사업 전문업체다. 설립해 인 2021년 매출 97억원, 2022년 288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쳤다.
김도형 온힐의 대표는 “반려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관련 제품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인허가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반려동물용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 제도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드림씨아이에스만의 임상개발 노하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의 유정희 대표는 “당사의 사업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아가는 단계에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온힐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가 반려동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추후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 분야에 걸친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완벽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 8월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약 및 의료기기 글로벌 라이선스 중개업 ▲펫 및 동물용 의약품, 의료기기,식품의 개발 및 컨설팅업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전·임상 빅데이터 분석업 등의 신규사업목적을 추가했다.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인 드림씨아이에스가 퀀텀 점프를 위한 미래 먹거리 창출과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고 9월15일 밝혔다.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새로운 분야에 과감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며 "시대가 변화하는 속도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벤처 기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해당기업과 상생 협력을 통해 중 장기 계획 수립과 프로젝트 수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달 31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임상 빅데이터 분석업, 동물용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개발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목적을 추가한 바 있으며, 이례적으로 모기업인 타이거메드의 수뇌부 임원들이 직접 참석했다. 신규사업이 모그룹의 지원 사격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모기업인 글로벌 CRO 타이거메드는 드림씨아이에스의 지분 66% 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번 신규사업목적의 추가는 타이거메드의 의지치가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예상할 수 있다.또한 투자부문의 변화도 있다.드림씨아이에스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대표이사 변경 후 같은 해 4분기부터 올해 반기까지 바이오 벤처 5개 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바이오 신약개발 분야다.드림씨아이에스 관계자는 "올해 3분기에도 1개 기업에 투자가 완료됐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업영역을 가진 AI 기반 디지털 기기 개발 기업이며, 시대가 요구하는 사업영역으로의 투자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11일 드림씨아이에스에 대해 국내 대표 의료용 AI진단 솔루션 기업과 AI를 활용한 임상시험 결과 예측 분석 솔루션 개발 등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재호 연구원은 “드림씨아이에스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기존 CRO 비즈니스의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라며 “2022년 3월 의약품,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전문 기업 ‘메디팁’, 8월 비임상 업무 중개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엘씨에스’의 종속회사 편입으로 임상 프로세스의 A to Z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 6일에는 원스톱 임상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디라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AI 솔루션인데, 임상시험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분석 솔루션을 국내 대표 의료용 AI 진단 솔루션 기업과 함께 개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동사의 20여년간 축적된 임상 관련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임상 단계 중 비임상 이후 임상 전 단계에서 임상의 성공과 실패 여부를 판단하는 서비스”라고 부연했다.
하나증권은 동 사가 결론적으로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의 가장 문제로 꼽히는 연구개발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개발 일정 단축은 물론, 임상시험의 성공률까지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즉 기존 임상시험의 페러다임을 변화시킬 중요한프로젝트로 개발 이후 압도적인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드림씨아이에스의 최대 주주는 시가총액 약 10조원의 글로벌 CRO 기업 ‘타이거메드’다. 대부분 국내 CRO 기업들의 경우 해외 임상시험 지원이 어려운 반면, 동사는 글로벌 52개국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타이거메드를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해 호재라는 진단이다. 
최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임상의 경우 다국가 대상의 임상을 계획한다. 해외 진출이 가능한 CRO 기업인 동사가 수혜를 볼 수 밖에 없다”라며 “실제 약 24건 이상의 해외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중국 시장 임상을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2000년 설립된 CRO(임상시험수탁기관) 회사로 임상시험 연구를 수탁해 고객사에게 시간적, 비용적인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기업이다. 
사업특성상 전문 인력 확보와 레퍼런스가 중요한데, 동사는 올해 반기 기준 약 330여명의 의료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년이 넘는 업력 동안 약 2200건 이상의 임상을 진행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자회사인 ‘메디팁’은 국내 1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허가 전문 회사로 신약과 더불어 의료 기기의 경우도 인허가가 필수이기 때문에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과 함께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메디팁 매출액의 경우 2021년 65억원에서 2022년 88억원, 그리고 2023년에는 약 13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동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약 330건, 메디팁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약 280건 이며, 올해 1분기 기준 기준 수주잔고는 약 1400억원”이라며 “2023년 7월에만 신규 수주액약 120억원을 유치함에 따라 올해 신규 수주액은 1000억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봤다.
이어 “글로벌 대응 가능한 독보적인 CRO 기업이며, 의료AI 솔루션을 통해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동사를 주목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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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공격적인 투자로 눈길을 모았던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드림씨아이에스(대표이사 유정희)의 투자에 대한 성과가 윤곽을 들어내면서 다시한번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11월1일 업계에 따르면 드림씨아이에스는 2022년 의약품, 의료기기 인허가 전문기업인 메디팁의 지분 89%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시킨 바 있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다수의 바이오벤처 기업에 투자를 진행, 현재까지도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가 투자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당뇨병, 비만치료제 개발 선두기업인 지투지바이오, 연골재생용 콜라겐 개발 기업인 유바이오시스가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독자 플랫폼 기술인 'InnoLAMP'(Innovative Long-Acting MicroPartcle)를 앞세워 당뇨 및 비만치료제, 치매치료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등 다양한 임상연구가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2024년 IPO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유바이오시스는 자체 개발한 연골재생 의료기기 '카티리젠'이 중국 4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마치고 중국국가약품관리국(NMPA) 허가를 받아 최근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지난 7월 밝힌 바 있다.'카티리젠'은 이미 국내 병원에서 처방되어 유바이오시스의 흑자 전환을 이끌어 낸 일등 공신이다. 관절 연골손상 환자수가 8000만명 이상인 중국 시장으로의 공급에 대비해 이미 설비투자가 마무리되었고 현 시점에서 중국으로의 수출은 큰 수익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가 지분 투자를 진행한 첫번째 기업인 메디팁은 2021년 매출 65억원에서 매년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며 2022년 88억원, 2023년에는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매년 20%를 초과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2024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준비에 착수했으며 다수의 증권사와 상장 주간사 계약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는 '투자에 대한 성과를 현 시점에서 속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은 반드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 이라며, 상생을 위한 투자 확대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 고 전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 CRO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국내TOP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모기업인 글로벌 CRO타이거메드와 국내 1위 인허가 컨설팅 전문기업인 메디팁과의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CRO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가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해외인허가 유럽(EMA) 인허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월18일 밝혔다.       
유럽 의약품 시장은 약 300조원의 규모로, 전 세계 4분의 1을 차지한다. 이에 많은 국내외 제약, 바이오 기업들에 의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필수 거점으로 꼽히고 있음에도 복잡한 규제 시스템으로 다른 시장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씨아이에스와 협업해 해외 인허가(유럽 EMA)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유럽 의약품 인허가 관련 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씨아이에스가 이틀째 급등세다. 10월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드림씨아이에스는 전일대비 21% 오른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엔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드림씨아이에스는 "자회사인 인허가 컨설팅 전문기업 메디팁이 코스닥시장 진입을 위한 주간사 선정 협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메디팁은 2021년 매출 65억원에서 매년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며 2022년 88억원, 2023년에는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매년 20%를 초과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해 메디팁의 지분 89%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메디팁 관계자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해 다수의 증권사들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중이며, 국내 1위 인허가 컨설팅 기업으로서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공개 시기 등을 고려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주간사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 드림씨아이에스가 당뇨치료제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지투지 바이오와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업무제휴를 맺은 가운데, 지투지바이오의 연구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투자 지분에 대한 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주가가 최근 강세를 보였다.
10월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드림씨아이에스의 지난달 주가 상승률은 59%에 달한다. 3만원대를 찍고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박스권 주가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가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3% 상승한 2만2050원을 기록중이다.
지투지바이오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InnoLAMP'(Innovative Long-Acting MicroParticle)은 약물을 1주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서서히 약물을 방출하는 방식으로 약효를 장기간 지속할 수 있으며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투지바이오의 비마약성 진통제인 'GB6002'가 지난달 21일 임상시험 1상 승인을 받아 임상진입에 성공했다. 'GB6002'는 비마약성 진통제 중에 하나인 로피바카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안전성이 높은 약물이다. 1회 투여로 3일간 약효가 지속되는 제형으로 환자들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는 점이 상업화 가능성에 무게감을 주고 있다. 
그 뿐만 아니다. 지투지바이오의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중 하나인 당뇨 및 비만치료제 'GB-7001'은 기술이전을 위한 실사가 진행중이다. 지난 1월 공동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글로벌 제약사와 지투지바이오 연구소는 GMP(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시설 점검 및 물질평가, 동물시험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지투지바이오의 신약 파이프라인은 'GB6002'외에도 독자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중인 비만치료제'GB-7001', 치매치료제 'GB-5001', 전립선암 치료제 'GB-7101/GB7103', 탈모치료제 'GB-6201/GB-6203' 등이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코스닥 시장 진입에 도전한다. 최근 200억원 규모의 프리 IPO에서는 투자유치예정 금액인 200억원을 초과하는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지투지바이오의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일정 및 IPO 성공여부는 전략적 제휴사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드림씨아이에스와 연결된다. 
지투지바이오의 전략적 제휴사인 드림씨아이에스는 지투지바이오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고 동시에 투자사로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가 임상시험의 성공, 기술이전 등 연구성과에 기반해 코스닥시장 진입(IPO)에 성공했을 경우, 드림씨아이에스가 투자한 1호 상장기업이 되며, 그만큼 투자지분에 대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 드림씨아이에스는 반려동물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온힐과 반려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 김도형 온힐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파트너쉽을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각 분야 발전을 도모한다. ▲반려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개발 전략 단계부터 인허가 컨설팅, 임상시험 등 신약 개발 전 주기 서비스의 노하우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협력 ▲반려동물용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상용화에 대한 개발 전략 ▲해외 진출에 대한 협력 방안 도모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온힐은 반려동물 제품과 동물의약품 유통에 있어 온라인·오프라인·동물병원 등 국내 유일 옴니채널(Omni channel)과 플랫폼을 갖춘 반려동물 케어 전문기업이다. 전국에 1000곳 이상의 동물병원 직거래 네트워크와 온라인 플랫폼 등 영업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심장사상충 백신뿐만 아니라 동물 치매치료제 등 반려동물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온힐은 비임상시험수탁업체 ‘노터스’의 창업자로 알려진 김도형 대표와 CJ제일제당, 한미약품 출신 마케팅전문가 유정우 대표가 설립한 반려동물 사업 전문업체다. 설립해 인 2021년 매출 97억원, 2022년 288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쳤다.
김도형 온힐의 대표는 “반려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관련 제품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인허가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반려동물용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 제도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드림씨아이에스만의 임상개발 노하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의 유정희 대표는 “당사의 사업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아가는 단계에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온힐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가 반려동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추후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 분야에 걸친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완벽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 8월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약 및 의료기기 글로벌 라이선스 중개업 ▲펫 및 동물용 의약품, 의료기기,식품의 개발 및 컨설팅업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전·임상 빅데이터 분석업 등의 신규사업목적을 추가했다.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인 드림씨아이에스가 퀀텀 점프를 위한 미래 먹거리 창출과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고 9월15일 밝혔다.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새로운 분야에 과감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며 "시대가 변화하는 속도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벤처 기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해당기업과 상생 협력을 통해 중 장기 계획 수립과 프로젝트 수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달 31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임상 빅데이터 분석업, 동물용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개발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목적을 추가한 바 있으며, 이례적으로 모기업인 타이거메드의 수뇌부 임원들이 직접 참석했다. 신규사업이 모그룹의 지원 사격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모기업인 글로벌 CRO 타이거메드는 드림씨아이에스의 지분 66% 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번 신규사업목적의 추가는 타이거메드의 의지치가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예상할 수 있다.또한 투자부문의 변화도 있다.드림씨아이에스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대표이사 변경 후 같은 해 4분기부터 올해 반기까지 바이오 벤처 5개 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바이오 신약개발 분야다.드림씨아이에스 관계자는 "올해 3분기에도 1개 기업에 투자가 완료됐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업영역을 가진 AI 기반 디지털 기기 개발 기업이며, 시대가 요구하는 사업영역으로의 투자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11일 드림씨아이에스에 대해 국내 대표 의료용 AI진단 솔루션 기업과 AI를 활용한 임상시험 결과 예측 분석 솔루션 개발 등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재호 연구원은 “드림씨아이에스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기존 CRO 비즈니스의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라며 “2022년 3월 의약품,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전문 기업 ‘메디팁’, 8월 비임상 업무 중개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엘씨에스’의 종속회사 편입으로 임상 프로세스의 A to Z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 6일에는 원스톱 임상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디라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AI 솔루션인데, 임상시험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분석 솔루션을 국내 대표 의료용 AI 진단 솔루션 기업과 함께 개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동사의 20여년간 축적된 임상 관련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임상 단계 중 비임상 이후 임상 전 단계에서 임상의 성공과 실패 여부를 판단하는 서비스”라고 부연했다.
하나증권은 동 사가 결론적으로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의 가장 문제로 꼽히는 연구개발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개발 일정 단축은 물론, 임상시험의 성공률까지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즉 기존 임상시험의 페러다임을 변화시킬 중요한프로젝트로 개발 이후 압도적인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드림씨아이에스의 최대 주주는 시가총액 약 10조원의 글로벌 CRO 기업 ‘타이거메드’다. 대부분 국내 CRO 기업들의 경우 해외 임상시험 지원이 어려운 반면, 동사는 글로벌 52개국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타이거메드를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해 호재라는 진단이다. 
최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임상의 경우 다국가 대상의 임상을 계획한다. 해외 진출이 가능한 CRO 기업인 동사가 수혜를 볼 수 밖에 없다”라며 “실제 약 24건 이상의 해외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중국 시장 임상을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2000년 설립된 CRO(임상시험수탁기관) 회사로 임상시험 연구를 수탁해 고객사에게 시간적, 비용적인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기업이다. 
사업특성상 전문 인력 확보와 레퍼런스가 중요한데, 동사는 올해 반기 기준 약 330여명의 의료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년이 넘는 업력 동안 약 2200건 이상의 임상을 진행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자회사인 ‘메디팁’은 국내 1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허가 전문 회사로 신약과 더불어 의료 기기의 경우도 인허가가 필수이기 때문에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과 함께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메디팁 매출액의 경우 2021년 65억원에서 2022년 88억원, 그리고 2023년에는 약 13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동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약 330건, 메디팁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약 280건 이며, 올해 1분기 기준 기준 수주잔고는 약 1400억원”이라며 “2023년 7월에만 신규 수주액약 120억원을 유치함에 따라 올해 신규 수주액은 1000억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봤다.
이어 “글로벌 대응 가능한 독보적인 CRO 기업이며, 의료AI 솔루션을 통해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동사를 주목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드림씨아이에스가 전문 임상 컨설팅그룹 메디라마과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월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국내 기업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 및 비임상, 임상시험, 허가 전략 컨설팅에 대한 상호 협력 ▲국내외 및 다국가 임상 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분야 상호 자문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라마는 임상개발을 위한 ABCD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암제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ABCD는 원스톱 임상 플랫폼으로 임상 개발 전략, 임상시험의 운영 및 임상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고품질의 임상시험을 최고의 속도로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0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7% 증가. 영업이익은 4.55억 적자로 15.2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6.94억 으로 44.48%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05억으로 25.02% 증가. 영업이익은 0.57억으로 96.64% 감소. 당기순이익은 11.76억으로 19.34% 감소. 

의약품 임상시험(Clinical Trial) 및 의약품 시판 후 조사(PMS), 임상 품질 관리, Data management 및 통계분석 등 임상시험 관련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이 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임상시험관리기준(GCP: Good Clinical Practice)에 적합한 임상시험 분야 중 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를 대행해주는 업무를 수행. 특히, 시판후조사(rPMS) 부문의 매출 비중이 높으며, 국내 선두업체. 최대주주는 Hongkong Tigermed Co., Ltd(59.59%), 주요주주는 Master Union Holdings Limited(7.19%).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8.74억으로 전년대비 48.64% 증가. 영업이익은 58.18억으로 60.85% 증가. 당기순이익은 45.22억으로 40.04% 증가.

작년 10월26일 237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0월11일 97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0월30일 304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71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8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2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68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 전문 임상 컨설팅그룹 메디라마과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월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국내 기업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 및 비임상, 임상시험, 허가 전략 컨설팅에 대한 상호 협력 ▲국내외 및 다국가 임상 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분야 상호 자문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라마는 임상개발을 위한 ABCD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암제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ABCD는 원스톱 임상 플랫폼으로 임상 개발 전략, 임상시험의 운영 및 임상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고품질의 임상시험을 최고의 속도로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0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7% 증가. 영업이익은 4.55억 적자로 15.2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6.94억 으로 44.48%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05억으로 25.02% 증가. 영업이익은 0.57억으로 96.64% 감소. 당기순이익은 11.76억으로 19.34% 감소. 

의약품 임상시험(Clinical Trial) 및 의약품 시판 후 조사(PMS), 임상 품질 관리, Data management 및 통계분석 등 임상시험 관련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이 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임상시험관리기준(GCP: Good Clinical Practice)에 적합한 임상시험 분야 중 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를 대행해주는 업무를 수행. 특히, 시판후조사(rPMS) 부문의 매출 비중이 높으며, 국내 선두업체. 최대주주는 Hongkong Tigermed Co., Ltd(59.59%), 주요주주는 Master Union Holdings Limited(7.19%).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8.74억으로 전년대비 48.64% 증가. 영업이익은 58.18억으로 60.85% 증가. 당기순이익은 45.22억으로 40.04% 증가.

작년 10월26일 237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0월11일 97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0월30일 304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17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63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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