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장세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을 한다면 무슨 종목을 매수해야 할까요?

에코프로(비엠),POSCO홀딩스(퓨쳐엠),삼성전자(하나마이크론),하이닉스(한미반도체)

선택을 해야 하며 정답은 배터리와 반도체 입니다.

언제 지수의 저점을 치고 반등을 할까요? 그 대답은 아직 모릅니다.

종합주가지수 반등이 9월22일 오늘 이었으면 좋겠지만 좀 더 상황을 지켜 보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 장 시작 하자마자 시장은 반등을 시작 합니다.

종합주가지수 전저점 라인인 2485포인트 부근에 오자 마자 반등을 합니다.

2500선이라는 마디가 형성이 되었 다고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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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한가FX 개인으로는 반도체 보다는 배터리를 선호하는 편 입니다.

예전에 POSCO홀딩스를 한번 맛을 보았는데요 며칠 안가서 본전 근처에서 팔아 버렸습니다.

포스코 홀딩스는 재미가 없어요 다시 한번 50만원 근처 가면 매수할 생각이지만  60만원 넘으면 

조정 계속 나오는데 할 마음 없습니다. 

그래서 공매도 세력이 지속적으로  짓밟으면서 거품을 확 걷어낸 에코프로를 사봅니다.
 

지수의 반등이 오면 레인보우로보틱스, 코난테크놀로지 같은 인공지능AI 로봇 관련주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까?

라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확 나오면 저는 로봇도 좋다고 봅니다. 

실적이 안나오는데 뭘사요? 주식 이름이 세련되고 영어 발음 듣기 좋은 거요?

로봇을 살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수,신용 이런 물량이 마구마구 들어와서 시장의 매수대기자금이 빵빵하고 주식시장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도 나도 뛰어 들때는 그때는 로봇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종합주가지수가 240일선에서는 반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2485포인트는 전저점

구간이기 때문에 쉽게 주식시장이 깨어 질것 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작년 이맘때와 같은 미국의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면서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2150포인트 까지 급락을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지 연준에서 하는 말은 앞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겁만 준 것일 뿐 2480포인트 언저리에서는 한국의 코스피 종합주가지수가

저평가 구간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하락하면 핵심주로의 강한 매수세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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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매매로는 에코프로를 처음 사봅니다. 4분기에는 2차전지 양극재 분야가 크게 유망할 것으로 봅니다.

매수의 주체는 개인과 투신, 연기금이 들어 오고 있으며 특히 에코프로 하락 리포트를 냈던 기관들이 쓸어 담고 있는 모습 보입니다.

에코프로를 안사면 하나마이크론을 공략할까 생각중 이었지만 하나미이크론은 상한가를 쳤던 구간에서의 좀더 물량을 더 빼야 합니다.

에코프로는 다릅니다. 89만원 언저리에서 투신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뭔가 예고를 해주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국제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2박3일 정도 지수 ETF 단타를 했지만 이번에는 에코프로를 비교적 장기로 끌고 가고 싶습니다.

국제유가가 심상치 않게 상승을 하고 있고 글을 쓰고 있는 현재 91달러 정도 합니다.

100달러를 다시 돌파를 하게 된다면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를 자극해서 배터리에 대한 매출이 급격히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에코프로를 지속적으로 욕했던 본인도  오늘 매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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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