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펀더멘탈상 아무일도 없었다,,

그냥 고스톱 패 처럼 돌렸다,,

다들 거대공룡중 하나가 삼킬것이란 루머만 돌았다,,

그러나 이미 시장은 그런 과정이 지나갔다,,

그러면서 대주주 한넘은 지분을 팔고 갔다,,

그리 대단한 가치 였으면 처음부터 팔지도 않았을것인데..

고스톱 패를 돌리면서 공룡집단을 끌고 들어온건

이수만의 술책이었다,,

어떤 골빈넘이 적대적으로 회사의 막대한 자본으로 그런걸 인수하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도박판이었다,,

그런데 인수도 못하면서 공룡들은 절대 포기 못한단다,,

이건또 뭔쑈?

이렇게 해서 이주가는 주당 천만원까지 가겠다,,

내년까지 게속해라,,

양대공룡 이사들의 막대한 자금결제뒤의 비리와

주식차익 비리가 터지고 (주식 이면게약에 따른 회사자금횡령등등)

교도소 갈때까지 해먹어라,,ㅎㅎ

그때쯤 이게임은 끝날것이다,,

내 같으면 카카오쪽에서 지금이라도 지분 왕창 다 팔고 가는게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