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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가능성에 주가 급등' Not Rated - 신한투자증권
증권가속보3
2024/04/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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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에서 0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인적분할 가능성에 주가 급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전일(4/2) 주가는 +15.3% 급등, 연초대비 +93.6% 상승. 해명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인적분할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사항이 아님을 밝힘. 언론보도된 인적분할 기대가 반영. 언론보도된 내용은 주력사업인 방위, 우주항공에 집중하기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 한국거래소에 사전 협의를 진행중이라 밝힘. 제시된 안은 한화정밀기계, 한화비전은 비주력 사업으로 신설 지주회사 아래로 재편. 인적분할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1) 순수방산업체로의 면모를 확고히 한다는 측면, 2) 실적이 레벨업된 한화비전의 가치 재부각, 3) 실적이 부진하여 소외된 정밀기계 사업의 투자확대 및 재평가, 4) 적극적인 지배구조 재편 작업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 전략에 대한 기대 등일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한화비전의 ‘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원, 1,371억원, 미국시장 성장의 수혜가 집중, 정밀기계의 동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768억원, -395억원. 양사를 합친 시가총액은 PSR 1배 수준인 2조원 내외로 추정. 양사를 제외한 한화에어로의 ‘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9조원, 5,935억 원이며 자회사 한화시스템의 연결 지분은 46.7%(‘23년 매출액 2.7조원, 영어 이익 1,288억원). 고민은 본업에 대한 가치 산정.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28.3조원(수출 71%) 이며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미래 성장이 당겨지고 있는 시점. 전세계 방산 시장은 확대일로, 한화에어로의 수출 증가가 밸류를 키우고 있는 상황. 분할 회사를 제외한 본업에 대해 PSR 1.5배 적용시 10조원(한화시스템 지분가치 1.8조원 제외)으로 분할회사 가치 2조원과 함께 주가는 설명 가능'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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