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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허허 웃겠습니다.
chryg
2016/09/06 15:05 (220.117.***.16)
댓글 80개 조회 26,345 추천 161 반대 101

개싸움을 하려면 내가 개가 되어야 하니  그짓은  살아온  인격 자체가 망가지는 것이라 안하려 합니다만, 

이건 무슨 구제불능의 수준임. 사람은 자기의 인격과 가치관 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한다고 하였는데 그 진상을 여실히 본것만으로 얻은게  있다고 봄.


내가 과거부터 주장해 온 것이 게시판에서  어떤 글이나 내용이 나와도 주가나 대세와는   전혀 상관 없고 두려워 할 필요 없으니  경직되지 말자고 하였는데, 내가 왜  무슨이유로  내가  무슨  할일이 없어   고의로  게시판 착각 한 것 같은 쇼를 부리고  또한 셀트팔아 셀제로 이동 시킨다는 둥   난리치는자가 스스로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아니라고 생각됨이  당연한데도  유희를 즐기듯  장난감 갖고 놀 듯 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신이난 것 같아요


주식매매로 밥먹고 사는 사람 아니고   이런 분석과 흐름을 파악하고 또 누군가에게  전해져 혹시 도움이 되면 저도 기쁜 마음으로 글 쓰는 보람을 잡았는데   이런 개같은 경우를 당하니  분하고 수치스러워  내자신이 한심해 집니다.


처음 셀제게시판으로 온다는 것도   셀제보유자는  거의 셀트보유자이니   그곳 게시판에서   적응하기 힘들어 셀제게시판으로 온 것임.   그리고 왔으면 셀제에도 뭔가 보탬이 되려고   내가 관심 갖게된 사유를 공유 하면서

글 올린거고,   셀트는 더이상   저번 분기보고서 말곤 내가  아는 내용도 없고,  셀제는 막 분석을 시작하였던 관계로   몇번 올리다.  어느분인가 요샌 왜 셀제에 글 안올려주나요 하길래  금요일날 밤새워 보고서 수년전거 뒤지고 자료  서치하면서 작성한 거 주말 어디 다녀오느라 못올리고  작성후 시간이 너무 과되었으니  월요일 주식시장 보면서 급한  마음에 정신없이 올리다 그림 안붙여지고 깨지고 하면서 겨우 올린 게 셀트게시판인데


한참후에나 발견하였고  셀트게시판이  경직되어  있다고는 하나  추천수>반대수 보이면서  그냥 이곳에서도 도움 되겠구나 싶어 그냥 남기고 , 셀제게시판에 다시 올리려니  글 붙여 올리는게 제수준에선 작업이라  셀트로 잘못올림 이라고  안내하고 어태치 붙였는데,


이게 무슨 큰 상황이라고  난리나듯  마치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음모먀냥 사람을 병신을 만들어 버리고 과거글중 셀트아닌거 올린거는 모두 셀트 팔게하기 위한  정지작업 이라는 등  떼지어 카타르시스를  나를 향해 발산하니   군자도 아닌 내가 분통이 터짐은 당연해 이글도 올리는데  이런 글 올리는 것도 구차해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제 수양이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셀트던 셀제건 이제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그간 성원해 주신 분들께는 진심 감사드립니다.  신세 많이 지었구요. 한참 쉬었다가  그리워 지면 다시 돌아오겠읍니다.  


혹시 셀트나 셀제나 기타 다른 공통 사항이나 궁금하신것이 있으면  전화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해 드릴께요  전번은 나중에 미니홈에 올려 놓겟읍니다.  










 

chr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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