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이런 가격을 보고 흥분하시면 개돼지 되는겁니다.

27만도 아니고 17만...그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던 주가입니다.

물론 오늘 절망적인 마음을 다소 위로해(?)준것은 맞지만....

이런 가격을 보고 좋아라하면 셀트의 주주라는 자부심은 고사하고 주가 저지세력들에게 

알게모르게 훈련된 상태가 된 것입니다.

담담하게...우리가 원래 생각했던 그 주가가 올때까지

조금더 차분하게 게시판이 움직여 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가격에 요동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이 기울어진 주식시장에 우리는 계속 분노해야하고

우리의 뜻을 관철시켜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흘러내리는 주가가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시면 셀트 주가도 찬란하고 눈부신 봄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다들 목표가에 도달 될 때까지 악착같이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