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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연대 고문 허성도. 주주님들께 부탁아닌 요구를 드립니다.
Hsd6305169
2022/01/22 12:03 (58.120.***.186)
댓글 65개 조회 7,423 추천 433 반대 26
어제 24시 소송비용 377명 1천4백5십만원
탄원서 220명이 접수되었습니다.
먼저 소송비용과 탄원서 보내주신 주주님들
감사드립니다.

우리 씽크풀 인기글에 조회수가 많을때
15,000명~16,000명까지 글을 보고
있습니다.
한사람당 1만원이면 1억5천, 1억6천만원.
본인만 탄원서 작성해도 1만5천,1만6천건
그런데 현실은 이렇습니다.

과연 이렇게 하고도 주식시세가 저절로 상승
하고 저 기래기들을 처단할수 있겠습니까?
주주연대 소수의 힘으로 밤낮없이 여가까지
왔습니다.
이제 주주님들이 나서 주셔야 되겠습니다.

앞에서 수레는 주주연대에서 끌어 갈태니
잘 포장된 짐 운반과 뒤에서 밀어주는 목은
주주님들 목입니다.
이번 소송문제는 셀트리온 3형제 모두의
일입니다.

말이아닌 행동과 참여많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유희곤 목 따는 일과 탄원으로 회계
분식이란 되도않은 오명에서 하루라도 빨리
해방되는 지름 길입니다.

현 주주연대 곡간은 소송 비용도 부족한 텅
빈 곡간입니다.
앞으로 사용해야할 비용은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곡간 채우는일은 주주님 목입니다.

지금 시기는 모두가 어렵다는것은 저도알고
주주님들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와서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언론의 행포와 썩어빠진
금융권을 이번 기회에 꼭 응징해야 됩니다.

주말을 이용해 탄원서(주주가 아니어도 됨)
한사람당 10명 서명받기 운동도 함께 병영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푹 쉬어야될 주말휴식을 이번 한주는 반납
하고 주주연대와 함께 뛰어 주십시요!!!

Hsd630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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