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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나가는 환자들 앞에 놓고 말장난하는 의협
소명
2021/12/01 22:48 (202.80.***.183)
댓글 28개 조회 5,813 추천 304 반대 14

"의원급 의료기관에 외래 진료 개념을 도입하는 재택치료 방안 수립이 필요"

"항체치료제를 선제 투여할 수 있는 단기치료센터를 만드는 방안을 고려"

이 시점에 방안 수립하고 고려한다?

천은미 교수가 얼마나 다급하면 체육관에 몰아넣고 항체치료제 주사하자고 했을까?

그 후 수백명의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


8월중순 인도네시아에 렉키로나가 보급됐다.

당시 하루 확진자 5만여명, 사망자 2천여명.

화장터를 신설하고, 묘지가 없어서 중장비가 공동묘지 만드느라 정신없었다.

현재 하루 사망자 10명 이하.

항체치료제 도입 한달 후 사망자는 기적같이 사라졌다.

One-day Care.

확진되면 병원에서 1시간 주사하고 곧바로 귀가하여 재택치료한다. 참 쉽지요?

한국 의사들 방역당국들 쉬운 일을 참 어렵게도 한다. 못된건지 미친건지.


덕분에 렉키로나라는 보물이 세상에 나오는데 오래도 걸렸다.

이제 항복선언 하겠지.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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