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비대위를 떠나 

직장이든 용역이든 합당한일을 하면 

그에따른 급여또는 용역비를 받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러나 그에따른 급여또는 용역비에 하는일이 못미치거나 그일을 할이유가 없으면

당사자가 직장또는 용역을 그만두거나 고용인이 정리하는게 상식적인일입니다.

한번 일시켜보고 생각했던만큼 효율이 안나오고 굳이 사람이 필요없으면 안쓰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불필요한 지출을 계속할이유가 있는가요?

지금현실은 비대위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그냥 사측의 IR말고는 무엇을 할수있나요?

사측의 입만바라보고 있는상황아닌가요?

이런 글쓰는 행동이 주주갈라치기 하는겁니다.

에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