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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한계보다는 가능성을 논하고 싶다'
셀트율림300
2020/06/02 11:26 (21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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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의 이동건 연구원은
-'피하주사 제형 의약품 가치 부각과 Hybrozyme 계약의 확장성.
-관련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알테오젠과 할로자임(Halozyme) 뿐.
- 특히 비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알테오젠의 경우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할로자임 대비 확장성이 무궁무진함.
-동일 업체와의 추가 계약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
- 다수의 적응증 허가를 획득한 Keytruda와의 계약이 체결될 경우 일회성이 아닌 복수의 동일 기업과의 계약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
셀트율림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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