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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환경 악화에 기부금부터 ‘손질’…제약사 ‘박해진 인심’
kkk18
2020/09/02 08:22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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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10
제약바이오기업 사회공헌 ‘양극화’...“곳간에서 인심났다”
삼바·중외·제일·일양·동화·영진...매출 ‘수천억 ’기부는 ‘수천만원’
올해 기부 내역을 공개한 제약기업 가운데 가장 큰 손은 한미약품이었다. 이 회사는 상반기 18억 400만 원의 기부금을 지출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올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2억 4,500만 원을 기부금으로 더 썼다.
kkk18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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